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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M 하이라이트

폭스바겐 코리아,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출시, 다음 달 ID.4 출시 계획

2022년 8월 24일

폭스바겐(VW)은 7인승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한국에 출시했다고 코리아 헤럴드가 보도했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기존 모델과 비교해 30mm 길어진 반면 전체 높이는 15mm 낮아져 스포티한 비율과 편안한 실내 공간이 돋보인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이 차량은 2.0L TSI 터보차지 가솔린(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186PS, 최대 토크 30.6kg-m를 내며 IQ.Drive-Travel Assist 등 첨단 안전·편의 기능이 탑재되어 운전자가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SUV의 가격은 5100만원(3만8018달러)부터 형성된다. Sacha Askidjian VW코리아 전무는 "새로운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을 선도할 전략 모델 중 하나입니다. "다른 수입 SUV 클래스에서 찾아보기 힘든 우수한 제품 가치를 바탕으로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폭스바겐코리아는 9월 15일 국내 최초 순수 전기 SUV인 ID.4의 출격을 발표했으며, 올해 말 소형 세단의 업데이트된 버전 또한 출시할 계획이다.

시사점: 폭스바겐(VW)은 신모델을 선보이며 국내 판매 부활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월 국내 VW 브랜드 판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월~7월에 전년 동기 대비 22.2% 급감한 7,543대를 기록했다. 휘발유를 사용하는 티구안 올스페이스 SUV를 출시하려는 VW의 움직임은 국내의 변화하는 소비자 선호도와 일치한다. 한국 소비자들은 소음과 진동이 적은 가솔린 차량이나 전기차(EV)를 디젤 모델보다 선호한다. 소비자들은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도시의 환경과 증가하는 오염 수준에 대해 점점 더 많이 인식하고 있다. VW가 국내에 ID.4 전기 SUV를 출시하려는 계획은 전기차(EV) 수요 증가에 따른 것이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한국 EV 판매는 정부의 우호적인 정책과 인프라 이니셔티브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델에 대한 긍정적인 수요 덕분에 2022년 상반기에만 약 7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73.5% 급증했다(참조, 한국: 2022년 8월 1일: 한국 EV 판매량 H1에서 전년 동기 대비 73.5% 증가) IHS MARKIT은 2022년 한국 VW 브랜드 판매량이 약 1만9600대로 전년 대비 36.8%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현대, 자동차 반도체 스타트업에 투자하다

2022년 8월 25일

회사 성명에 따르면 현대는 시스템 온 칩(SoC) 솔루션을 설계하는 한국에 기반을 둔 팹리스 스타트업인 BOS Semiconductors에 투자한다. 현대차의 스타트업 투자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 대안-파워트레인 차량, 인공지능, 커넥티드 차량, 로봇공학, 첨단항공모빌리티(AAM)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해 현대가 설립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 ZERO1NE의 두번째 펀드가 주도했다. 보도자료에는 2022년 설립된 BOS반도체가 글로벌 팹리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가 담겨 있다. 자동차 반도체에 필수적인 고성능 저전력 반도체, CPU, 그래픽 카드, 고속 신호 인터페이스 등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시스템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

시사점: 이번 투자로 현대차는 다양한 자동차 반도체 기술을 개발하고 다양한 칩 업체들과 협력해 자동차용 반도체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초치 현대혁신부문 사장은 "보스반도체가 미래 모빌리티의 반도체 기술 경쟁력에 기여하는 전략적 파트너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그룹은 반도체 분야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면서 투자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대는 유망한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현대는 미래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이루기 위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로의 전환을 가속화했다. 탄소 중립을 향한 전기화 계획에 적극적이며 최종 목표 중 하나는 전기화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현대는 무배출 차량, 자율주행차 운영, 로봇 공학 및 AAM을 포함한 모빌리티 솔루션에 대한 상당한 투자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참조, 한국: 2022년 3월 3일 참조: 기아차,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리더로서의 로드맵 발표; 한국: 2022년 3월 2일: 현대, 주요 재무 목표인 전동화 로드맵 공개) 미래 성장 전략은 전통적인 자동차 메이커에서 벗어나 이동성 서비스 공급자로 나아가는 것이다. 현대차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목표 달성을 위해 관련 부서 간 개방형 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아, 2023년 앞두고 EV9 SUV 테스트 공개

2022년 8월 30일

기아차는 곧 출시될 EV9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생산 버전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최종 테스트 단계에 들어갔다고 OEM은 말했다. 기아차는 언론 성명을 통해 이 차량이 "디자인, 성능, 범위,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기술 및 편의성의 새로운 기준을 설정하기 위해" 44개월 동안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1차 테스트는 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진행 중이며 테스트에는 4륜 구동 등산로, 거친 지형 트랙, 심해 도강 테스트가 포함된다.

시사점: 최근 몇 년간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테스트를 거치면서 가끔 새로운 모델의 사진을 보여주는데 그것은 모델에 대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추측 사진을 줄임으로써 누군가가 사진을 찍고 새로운 차량에 대해 추측할 것을 우려하지 않고 위장된 차량을 테스트할 수 있게 해준다. 차량의 디테일을 위장하기 위한 위장술에도 불구하고, 생산 자동차는 그 개념을 분명히 따르는 것처럼 보인다. 기아차는 성명서에서 EV9가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2023년에 공개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기아차는 배달된 차량보다 더 많은 예상 차량을 포함하여 현재로서는 상당히 작은 세그먼트이지만 이 차량이 "대형 전기 SUV 세그먼트"를 혁신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럭셔리 브랜드 위상과 가격 면에서 EV9는 메르세데스-벤츠 EQS와 GMC 허머 SUV와 직접 경쟁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리비안 R1S와 함께 현대 SUV가 2024년에 기본적으로 이 부문을 구성하는 차량들이다. 규제와 기대 소비자 관심이 자동차 제조업체에 더 많은 차량 부문에 EV 개발 압력을 가함에 따라 10년 후반에는 더 많이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EV9 크기면에서 볼 때 미국 판매량이 더 많을것으로 예상되며 EV9는 세계적인 제품이 될 것이다. IHS Markit은 2022년 7월 예측에서 2029년까지 EV9의 글로벌 판매량이 약 5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으며, 미국은 그 중 약 2만300대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GM, 올 하반기 GMC 브랜드 런칭

2022년 6월 22일

금년 하반기 제너럴모터스의 GMC 브랜드 한국 출시 계획을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GMC는 GM의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자 픽업 트럭 브랜드이다. 판매, 서비스, 마케팅을 담당하는 한국GM의 카를로스 마이너트 부사장에 따르면, GMC 브랜드는 GM의 한국 내 멀티 브랜드 전략의 중요한 구성 요소가 될 것이며, 쉐보레, 캐딜락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다. 시에라 데날리 대형 픽업트럭은 GMC 브랜드로 국내 최초로 출시된 차량이다. 이 차량은 오늘(6월 22일) 한국에서 공개되었다. 5세대 GMC 시에라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쉐보레 타호 등과 같은 플랫폼을 공유한다. 시에라 데날리는 10단 자동변속기에 맞춰진 6.2리터 가솔린(가솔린) 엔진으로 구동되며 가격과 사양 등 차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시사점: 한국GM은 현재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COVID-19 바이러스 대유행, 차량 수요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참조, 전 세계: 2022년 6월 20일: 반도체 공급 문제: light vehicle 생산 트래커)올해 1~5월 한국지엠의 글로벌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4.9% 감소한 9만6068대로, 내수시장에서는 52.2% 감소한 1만3118대와 해외 판매량 17.5% 감소한 8만2950대로 갈렸다. 한국GM은 판매 촉진을 위해 쉐보레 타호 SUV와 업그레이드된 이쿼녹스 SUV를 국내 라인업에 추가했으며 GMC Sierra Denali 외에도 볼트 전기 유틸리티 차량을 올해 한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2023년부터 국내 공장 두곳에서 연간 50만대의 트레일블레이저 SUV와 신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SUV)을 생산해 현지 판매와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GM의 GMC 브랜드 국내 출시 목적은 소형 SUV를 한국에서 생산하고 대형 SUV와 픽업 차량을 미국에서 들여오는 투트랙 전략의 일환이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은 "2018년 약속을 이행하고 한국 내 강력한 수출과 멀티 브랜드라는 자신 있는 전략으로 성장으로 선회하는 등 한국 GM의 새로운 장을 여는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한국GM은 멀티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손익분기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GM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더 큰 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까지 전기차(EV) 10대 한국 출시 계획을 올해 초 발표했다. 새로 출시되는 EV는 보급형 모델부터 SUV, 럭셔리 모델까지 다양하다. GM이 350억 달러를 투자해 2025년까지 EV 30대를 출시하겠다는 계획과 맥을 같이한다. 이 보고서는 캐딜락의 고급 EV인 리릭과 셀레스티크를 한국에 도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IHS Markit은 GM의 국내 판매량이 2022년 약 4만400대로 전년동기대비 27.4% 감소했고, 2023년에는 전년동기대비 17.8% 성장해 4만7600대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현대, 올 일렉트릭 아이오닉 6 신형 중형세단 디자인 공개

2022년 6월 29일

IHS Markit 관점

시사점: 아이오닉 6는 아이오닉의 후속 모델로서, 현대차 최신 프로포즈 전기차(EV) 컨셉을 기반으로 한다.

전망: IHS Markit은 2022년 아이오닉6 생산량이 약 3만8000대가 생산될 것이며 2023년 약 6만6000대, 2025년 약 11만1000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현대차는 회사 보도자료를 통해 곧 출시될 아이오닉 6 전기 중형 세단의 내외부 디자인을 공개했다. 현대차의 아이오닉6는 공기 역학적 형태에 지속 가능한 소재를 참신한 방식으로 최신 EV 고객 가치를 잘 반영하고 있다.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 상무는 "아이오닉6는 기능성과 미학의 정서적 융합을 연결한다"며 "특색 있는 유선형의 디자인은 디테일에 대한 강박관념과 고객중심적 가치를 핵심으로 하는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 “우리는 모두를 위한 맞춤형 공간을 제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IONIQ 6을 만들었습니다."라고 밝혔다. 현대 디자이너들은 '감성 효율성'이라고 부르는 깨끗하고 심플한 라인과 순수 공기역학적 형태가 IONIQ 6을 정의한다고 말한다. 특히 낮은 노즈, 전방의 액티브 에어 플랩, 휠 갭 리듀서 및 옵션 컴팩트 디지털 사이드 미러 덕분에 0.21에 불과한 초저항력 계수를 자랑한다. 날개깃이 달린 타원형 날개 모양의 스포일러, 작은 보트 테일 구조, 리어 범퍼 양쪽에 있는 분리 트랩은 모두 차량의 인상적인 공기역학적 성능에 기여하고 있다. 더 나은 공기 역학을 위해 언더캐리지를 완전히 덮고, 디플렉터를 최적화하며, 휠 아치 사이에 적은 공간이 있다. 아이오닉 5와 마찬가지로 아이오닉 6은 EV 서브 브랜드의 눈에 띄는 픽셀 조명을 탑재하고 있다. 현대차는 헤드램프,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프론트 하부 센서, 에어 벤트 장식, 센터 콘솔 등 차량 전체에 700개 이상의 파라메트릭 픽셀을 사용했다. 또한 아이오닉 6의 후면에는 파라메트릭 픽셀 하이 마운티드 스톱 램프가 장착되어 시각적 정체성을 더욱 강조한다. 현대차는 차량 전면과 후면에 새로 디자인된 H 배지에 이른바 파라메트릭 픽셀을 적용했다. 내부적으로는 현대 아이오닉 6의 내부가 누에고치 모양으로 되어 있어 아늑한 휴식처와 사적인 공간 역할을 겸하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지원하기 위해 유용한 기능들과 친환경적인 자재들로 채워져 있다. 아이오닉 6는 12인치 풀터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12인치 디지털 클러스터가 탑재됐다. 브리지형 센터 콘솔은 편리하고 넉넉한 차내 보관 기능을 제공하고 실내 조명용으로 64가지 색상과 6가지 듀얼 컬러 테마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통해 실내 분위기를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현대차에 따르면, 스티어링 휠의 4점 인터랙티브 픽셀 라이트는 운전자와 차량 사이의 쉬운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현대차의 디자이너들은 아이오닉 6의 윤리적 독특함을 주제로 환경친화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외관과 차체에 재활용 타이어 안료 페인트, 차체에 대나무 숯 안료 페인트, 친환경적인 소재 등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해 왔다. 여기에는 재활용 PET 원단(시트), 바이오 TPO 스킨(대시보드), 바이오 PET 원단(헤드라이너), 식물성 기름(도어), 재활용 어망 카펫 등이 있다. 현대차는 오는 7월 아이오닉 6를 세계 최초로 출시할 계획이며, 출시에 맞추어 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전체 사양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망 및 시사점

아이오닉 6(IONIQ 6)는 아이오닉의 후속 모델이다. 2020년 3월 3일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 2020: 현대 컨셉트 프리뷰 하이엔드 EV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아이오닉 6는 현대 아이오닉 5, 기아 EV6, 제네시스 GV60과 마찬가지로 자동차 회사가 자체 개발한 EV 전용 전기-글로벌 모듈러 플랫폼(E-GMP)을 기반으로 구축돼 고속 충전 기능과 긴 주행거리가 가능하다. 또한 이 플랫폼은 확장된 휠베이스와 최적화된 실내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오닉 6에는 72.6kWh의 배터리 팩이 장착되고 두 개의 서로 다른 파워트레인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첫 번째 모델은 출력 215마력의 단일 전기 모터로 구성되며, 두 번째 모델은 출력 308마력의 듀얼 모터 시스템을 갖출 것이다. 이 자동차는 한국에 있는 현대 아산 공장에서 생산될 것이다. 현대차는 또 내년부터 중국 본토에서 이 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IHS MARKIT은 아이오닉6가 2022년 약 3만8000대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2023년 약 6만6000대, 2025년 약 11만1000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오닉 6의 출시 이후 현대는 7개 컨셉을 기반으로 한 3열의 아이오닉 7 전기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을 출시할 계획이다(참조, 미국: 2021년 11월 18일: 미국: AutoMobility LA 2021: 현대, 기아, 대형 EV 컨셉을 선보이다. 스바루, 미국에서 솔테라 소개)




기아, 페이스 리프트한 셀토스 SUV 국내 출시

2022년 7월 1일

기아차가 오는 2022년형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국내 디자인을 공개했다.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디자인 변경은 그릴 안으로 확장되는 수정된 LED 주간 주행등, 새로운 알로이 휠, 새로운 연결된 테일 램프, 그리고 새롭게 디자인된 리어 범퍼 등을 포함한다. 현대차는 7월 15일부터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전체 기능 목록과 사양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사점: 기아차는 2019년 7월에 셀토스를 출시했다. IHS MARKIT light-vehicle 자료에 따르면 셀토스는 2021년 국내 자동차 판매량의 7.5%를 차지했으며 쏘렌토에 이어 SUV 라인업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명판이다. 셀토스의 판매량은 2021년 4만90대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다. 2022년에는 전국 판매량이 30,864대로 더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대, 일본 택시회사에 아이오닉 5 EV 50대 공급

2022년 7월 20일

현대차는 아이오닉5 라운지 전기차(EV) 50대를 일본 교토에 있는 MK택시에 공급하기로 했다. 엠케이는 아이오닉5 라운지 50대를 채택해 2025년까지 기단의 30%를 전력화하고 2030년까지 전 기단을 순수 전기 기종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목표다. 택시회사는 2022년 2월 LPG동력 차량의 운행을 중단했다. 회사 성명에 따르면 2022년 3월 현재 18대의 EV와 10대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를 보유하고 있으며 택시 사업장마다 급속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일본 택시회사는 현대 아이오닉 5 차량의 주행거리가 길고, 충전이 빠르며, 실내가 넓고, 편의성이 다양해 아이오닉5 라운지 EV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또 협력사가 효율적으로 기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토의 MK 정비시설과 제휴해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다.

시사점: 현대차는 지난 2월 아이오닉5 EV와 넥쏘 연료전지 전기차 등 무배출 차량만 일본 시장에 재진입했다. (FCEV; 일본 참조: 2022년 2월 9일: 현대차, 일본 시장 재진출 계획을 확정하고 5월부터 수주 시작) 일본 시장에 대한 현대차의 대안-파워트레인 전략은 국내에서의 증가하는 EV 수요와 일치한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일본 정부는 2030년까지 현재보다 5배 많은 15만 개의 충전소를 국내에 설치할 계획이다. 일본 자동차 회사들은 대부분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집중해왔기 때문에 업계의 많은 사람들에 의해 올 일렉트릭 트렌드에 뒤쳐졌다고 여겨진다. 따라서 현대차의 전기차 및 FCEV의 강력한 약진은 일본 시장에 다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IHS Markit은 2023년 일본 내 현대 모델 총 판매량이 1200대 안팎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아이오닉 5 EV 50대의 보급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임으로써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교토의 노력에 도움이 될 것이다.




현대차그룹, 2025년까지 국내에 63조원 투자

2022년 5월 24일

IHS Markit 관점
전망: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5년까지 63조원 가량을 국내에 투자해 차량전기화, 로봇공학, 도시항공모빌리티, AI 기술, AV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사점: 현대차그룹의 승용차, LCV 등 글로벌 light-vehicle 생산량이 2025년 약 726만대로 성장하고 2021년 약 662만대에서 2030년 약 791만대에 이를 것으로 IHS Markit이 전망했다. 또한 현대차 대체 파워트레인 light-vehicle 전 세계 생산량은 2021년 약 90만5,000대에서 2025년 약 242만대, 2030년 451만대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5년까지 한국에 약 63조원(498억달러)을 투자해 차량 전기화, 로봇공학, UAM, 인공지능(AI) 기술, 자율주행차(AV)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코리아뉴스와이어가 보도했다. 또한 적극적인 고객 수요가 유지되는 기존 사업에도 투자할 예정이며, 특히 미래 성장의 핵심 축인 차량 전기화와 친환경 사업 선진화에 16조2000억원을 투입한다. 배터리 전기차, 연료전지 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모든 전력화 및 친환경 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핵심부품과 선행기술, 고성능 전기화 제품 개발은 물론 연구시설 구축에도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다. 오는 2025년에는 '통합모듈러 아키텍처(IMA)' 체제로 개발된 승용차 전용 플랫폼인 'eM'과 전용차량(PBV) 전용 플랫폼인 'eS'를 선보인다.
기아차가 국내 화성사업장에 수천억원을 투입해 연간 15만대 규모의 PBV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2023년 상반기에 PBV 공장을 착공하고 2025년 하반기에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초기에는 PBV 시장의 성장에 맞춰 연간 10만대의 PBV를 생산할 수 있게 되며 생산능력을 연간 15만대로 늘릴 수 있게 된다. 기아차는 2030년까지 PBV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아차는 지난달 니로플러스의 첫 PBV인 니로플러스를 출시했다. 니로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기반으로 한 이 모델은 개인 소유자를 위한 일반 버전과 택시 버전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당초 기존 모델을 기반으로 PBV를 만들 계획이다. 현대차도 중장기적으로 전용 PBV를 개발할 계획이다. 중형차 코드네임 SW인 전용 PBV는 오는 2025년 신공장에 첫 구축될 예정이며 새로운 eS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새로운 플랫폼은 다양한 고객 요구에 대응하여 다양한 PBV 모델 크기를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으며, 현대는 2025년까지 5,000개의 초고속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배터리, 충전, 고갈된 배터리를 에너지 저장 장치로 사용하는 중고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UBESS) 등 신사업에도 투자하고 있다. 또한 현대는 수소사업 분야에서 연료전지 시스템 효율 개선, 비용 절감을 위한 신기술 개발, 전용부품연구시설 인프라 확충 등에 주력한다.

현대차는 로봇공학, 첨단 항공모빌리티, AV, AI 기술 등 미래 성장동력에도 8조9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로봇 분야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서비스 로봇, 모바일 로봇 기술과 모델을 개발한다. 이와 함께 로봇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 마케팅을 위한 본격적인 실증사업도 한국에서 전개된다. 미래 항공 모빌리티 분야에서 자동차 그룹은 UAM 및 지역 항공 모빌리티(RAM) 항공기의 개발, 핵심 기술의 내실화, 인프라 구축 및 비즈니스 모델의 구체화를 가속화 할 것이다. 차량제어기술 OTA(Over-The-Air Update), 컨트롤러 통합, 서버 음성인식, 위치기반 개인화 서비스 향상 등 미래 스마트카 개발을 위한 연결성 분야의 소프트웨어 기술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AV 분야에서는 차량 컨트롤러, 센서, 중복 시스템 등 레벨 4 AV 기술 개발이 지속되고 있다.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에서는 PBV, 로봇트럭, 셔틀 등 콘셉트 모델과 실제 제품 개발이 추진되고 AI 분야에서는 소프트웨어 신기술 개발이 내실화되어 잠재적인 신사업을 충분히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나머지 38조원을 기존 연소기관 차량의 연구개발(R&D) 활동과 성능 개선에 투자할 계획이다.

전망 및 시사점
현대자동차그룹은 배출 제로 달성에 대한 열망을 밝히고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목표 중 하나로 탄소 중립을 향한 전기화 계획에 적극적이다. 현대와 기아차 모두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2045년 자동차 전기화와 에너지 솔루션 투자를 통해 개발되었다(참조, 독일-대한민국: 2021년 9월 7일: IAA 모빌리티 2021: 현대차, 2045년까지 탄소중립달성 목표 ; 2021년 11월 12일: 기아차, 2045년까지 탄소중립달성 목표)

앞서 보도한 대로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 브랜드를 포함한 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연간 323만대의 EV를 판매해 전 세계 EV 시장의 12%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생산량을 올해 예상 35만 대에서 144만 대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전기차 생산량 목표 144만대는 현대차의 글로벌 전기차 판매 목표의 약 45%를 차지한다. 현대차는 1분기 에 글로벌 시장에서 7만6801대의 EV를 판매했고 이는 전년 동기(4만4460대) 대비 73% 증가한 수치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미래 지속 가능한 수익형 성장 달성을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전환을 가속화했다 (참조, 한국: 2022년 3월 3일: 기아차,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리더를 위한 로드맵 발표) 현대는 주요 재무 목표인 전력화 로드맵을 공개한다. 무배출 차량(ZEV), AV 운영, 로봇공학, UAM 등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상당한 투자를 통해 이를 달성하고 있다. 최근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순 회장은 미국 조지아주에 새로운 배터리와 EV 제조 시설을 건설하고, 미국의 로봇 공학, AI 기술, 첨단 항공 모빌리티, AV 개발을 위해 105억 4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다(참조, 미국: 2022년 5월 23일: 현대차, 미국 EV 공장에 54억 달러를 투자: 2022년 5월 23일: 현대차, 미국 로봇 및 이동 솔루션에 50억 달러를 투자) IHS Markit은 현대차그룹의 승용차, LCV 등 글로벌 light-vehicle 생산량이 2025년 726만대 안팎으로 성장하고 2021년 추정 662만대에서 2030년 약 791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그룹의 대체 파워트레인 light-vehicle 전 세계 생산량은 2021년 약 90만5,000대에서 2025년 약 242만대, 2030년 451만대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IHS Markit 대체추진 light-vehicle 생산 데이터도 현대차그룹이 2021년 전체 light-vehicle 생산량의 13.7%를 세계 생산량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5년 약 33.3%, 2030년 약 57%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전기차 생산량(연료전지 전기차 포함)은 2030년 약 229만대(2021년 25만6800대 증가)로, 하이브리드차 생산량은 약 205만대(55만1600대 증가)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생산량은 17만1400대(9만6600대 증가)로 각각 증가할 전망이다.




한국GM, 업그레이드된 이쿼녹스 차량 도입한다

2022년 5월 25일

제너럴 모터스(GM) 코리아가 다음달부터 업그레이드된 이쿼녹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라인업에 추가할 계획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차량은 1.5리터 가솔린(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구동되며 엔진은 1.6리터 GM 에코텍 디젤 모터를 대체한다.
시사점: GM의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한국에 도입하려는 계획은 2018년부터 표면화되고 있다. (참조, 대한민국: 2018년 6월 20일: 한국GM, 가솔린 엔진 에쿼녹스 SUV 출시 가능) 이쿼녹스는 2018년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였지만 소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지 못했다. IHS Markit light-vehicle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2,100대에서 2021년 550대로 판매량이 감소했고, 올해는 800대로 판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M은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보급형 모델부터 SUV, 럭셔리 모델까지 2025년까지 10종의 신형 전기차(EV)를 국내에 출시할 계획을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모기업인 GM이 2025년까지 350억 달러를 투자해 30대의 EV를 출시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참조, 대한민국: 2022년 2월 24일: 한국GM, 2025년까지 EV 10대 출시)




르노 자동차, 새로운 대체 파워트레인 모델 60% 이상 국산화 목표

2022년 5월 26일

르노자동차는 오는 2024년 출시 예정인 신형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의 60% 이상을 국산화하는데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치는 현재 부산공장에서 생산 중인 모델 중 국산화율이 가장 높은 QM6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국산화율 약 60%)보다 높게 책정됐다.

시사점: 최근 중국 자동차업체 지리차와 르노그룹은 지난 1월 르노그룹과 지리차의 모회사인 저장지리홀딩스그룹이 체결한 프레임워크 계약에 이어 주식청약 및 합작(JV) 계약을 체결했다. 완공되면 지리차는 자회사인 센추리온인더스트리유한공사를 통해 르노한국자동차 발행주식자본의 34.02%를 보유하게 된다. 2022년 4월 20일 기아차는 르노자동차의 지분 34.02%를 인수했다. 르노자동차와 지리는 현재 2024년 한국 시장용 신형 하이브리드 차량을 출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현재 IHS Markit 데이터베이스에 D-CUV로 존재하는 이 차량은 CMA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리그룹의 스웨덴 연구개발(R&D) 센터가 개발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다. 한편, 르노코리아 연구진은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첨단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에 D-sedan으로 존재하는 또 다른 하이브리드 모델도 2025년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 아이오닉6 EV 공개

2022년 6월 21일

회사 보도자료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말 아이오닉6 출시를 앞두고 중형 전기차 세단을 공개했다. 이 티저에는 차량의 공기역학적 모양이 그려져 있다. "IONIQ 6은 깨끗하고 단순한 라인과 순수한 공기역학적 형태를 갖춘 전동 스트림 라이너로 소통될 것입니다” 스케치에서 확연히 드러나는 스트림라이너 디자인 유형은 전기모빌리티 시대 고객의 심미적, 기능적 요구를 모두 충족시키겠다는 현대 디자이너들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이달 말 신형 아이오닉6의 외관과 실내 디자인을 모두 공개할 계획이다.

시사점: 아이오닉 6(IONIQ 6)는 아이오닉의 후속 차종이다. 2020년 3월 3일 제네바 모터쇼 2020: 현대 프로피시 컨셉트 프리뷰를 통해 출시되었다. 아이오닉6는 현대 아이오닉5, 기아 EV6, 제네시스 GV60처럼 자동차 회사가 자체 개발한 EV 전용 전기-글로벌 모듈러 플랫폼(E-GMP) 위에 구축돼 빠른 충전 능력과 긴 주행거리가 가능하다. 이 플랫폼은 또한 확장된 휠베이스와 최적화된 실내 디자인을 제공한다. 아이오닉 6은 72.6kWh 배터리 팩을 장착하고 두 개의 서로 다른 파워트레인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첫번째 모델은 출력 215마력의 단일 전기 모터로 구성되며, 두 번째 모델은 출력 308마력의 이중 모터 시스템을 갖는다. 이 차량은 한국의 현대 아산 공장에서 생산될 것이다. 현대차도 내년부터 중국 본토에서 이 차량을 생산할 계획이다. IHS Markit은 오는 2022년 아이오닉6가 약 3만8000대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2023년 약 6만6000대 규모로 성장해 2025년에는 약 11만1000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출시에 이어 3열의 아이오닉 7 전기 SUV를 출시할 계획이며, 이는 세븐 컨셉트(참조, 미국: 2021년 11월 18일: 오토모빌리티 LA 2021: 현대, 기아, 스바루 대형 EV 컨셉트, 미국에서 솔테라 도입)를 기반으로 한다.




기아, 니로 플러스 전용 차량 출시

2022년 4월 27일

회사 보도자료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오늘(4월 27일) 한국에서의 첫번째 전기 전용차 니로 플러스를 공개했다. 니로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기반으로 한 이 모델은 개인 소유자를 위한 일반 버전과 택시 버전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비택시 버전은 올해 하반기에 일부 해외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해당 모델은 배터리 전기차(BEV) 버전 외에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 및 하이브리드 전기차(HEV) 버전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 모델의 택시 버전은 루프랙이 없는 1세대 니로보다 10mm 더 길고 80mm 더 커졌다. 실내 공간을 넓히기 위한 슬림형 구조와 통합형 10.25인치 일체형 디스플레이도 업그레이드됐다. 기아차는 추후 출시 시점에 차종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전기차(EV) 대중화에 주력하는 방향으로 사업 전략을 전환하고, 전 세계 시장에서 사용자 요구에 맞춘 모빌리티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상대 기아차 eLCV사업본부장은 "니로플러스는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시장인 세계 PBV 분야의 첫 발을 내딛는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시사점: 니로 플러스는 기아차가 PBV 시장의 리더가 되겠다는 목표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는 것을 의미한다. 기아차는 현재 모델을 기반으로 PBV를 만들 계획이다. 현대차도 중장기적으로 전용 PBV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평평한 스케이트보드 스타일의 EV 플랫폼에 놓이는 유연한 구조로 개발되어 크기와 모양이 목적과 고객의 요구 사항에 맞게 변경될 수 있다. 최초의 전용 PBV는 2025년에 출시 될 것이며, 이 차량는 기존 확장성을 가지고 있는 중형차와 크기가 비슷할 것이고 한다. 기아차는 PBV 시장이 커짐에 따라 대중교통의 대안을 제시하거나 모바일 오피스로까지 활용될 수 있는 마이크로 PBV에서 대형 PBV로 점차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미국에 모빌리티 차량 스튜디오 오픈

2022년 5월 9일

현대차는 미국 몬태나주 보즈먼에 있는 현대 뉴호라이즌스 스튜디오(NHS)에 있는 새로운 연구개발(R&D) 센터에 2,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현대차는 새 스튜디오가 전통적인 자동차가 아니라 모빌리티 솔루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한다. 현대차는 성명에서 "전신형 연구·개발·연구센터는 로봇공학 및 바퀴식 이동기술로 차량 이동성을 재정의한다"고 밝혔다. 현대는 새 스튜디오가 UMV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한다. 새로운 NHS 시설은 이러한 차량의 프로토타이핑, 현장 테스트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할 것이다. 이 시설은 몬태나 주립 대학교 혁신 캠퍼스에 위치할 예정이며 그 활동에는 시장 조사 및 평가, 차세대 차량 아키텍처, 최종 사용자/상업 생산 및 스마트 조립이 포함된다. 또한 NHS는 5년 안에 5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추가할 계획이다. 새로운 건물인 산업 빌딩은 6월에 착공될 예정이지만 첫 R&D 사무실은 같은 달에 문을 열 예정이다. 현대차는 NHS 시설이 "기존의 지상 차량에 도전하는 지형을 여행하기를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미래 고객을 위한 차량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UMV'의 적용 분야는 '자연자원관리, 재난관리, 전 도농물류, 건설, 광업, 우주자원개발' 등이다.

시사점: 현대차는 NHS 시설의 최초 2개 제품에 CES 2021 엑스포에서 현대가 공개한 제품과 유사한 무인 '변신형 지능형 지상 탐방 로봇'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참조, 대한민국: 2021년 2월 10일: 현대, 무인 이동 차량 개념 공개) 두번째 제품은 현대차가 CES 2019에서 보여준 Elevate 컨셉에서 영감을 받았다. (참조, 미국: 2019년 1월 9일: CES 2019: 현대, 연결 및 구독 서비스 업데이트하고 홀로그램 AR 디스플레이 시연) 이번 투자는 현대차그룹이 지난 몇 년간 추구해온 연구·모빌리티의 방향성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현대차는 2020년 UMV 개발을 위한 사업부를 신설하고 2021년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자로 도약해 기존 자동차 제조사를 훨씬 뛰어넘는 사업 확장 계획을 세웠다. (참조, 대한민국: 2021년 2월 26일: 현대자동차그룹,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서의 전환 속도를 높이다: 2020년 9월 29일: 현대자동차그룹, 새로운 사업부를 구성해 최종 모빌리티 차량 개발한다)




현대자동차그룹, 한국 전기차 시장에 21조원 투자 계획

2022년 5월 18일

IHS Markit 관점

전망 및 시사점

현대차그룹이 오는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EV) 생산능력 확충과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21조원(166억달러)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총 계획된 투자금액 중 수천억원을 국내 화성사업장에 투입해 연간 15만대 규모의 전용차량(PBV)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IHS Markit은 현대차그룹의 승용차·경상용차(LCV) 등 글로벌 light-vehicle 생산량이 오는 2025년 약 726만대로 성장해 2021년 추정 662만대에서 2030년 약 791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그룹의 대체 파워트레인 light-vehicle 전 세계 생산량은 2021년 약 90만5,000대에서 2025년 약 242만대, 2030년 451만대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현대차그룹이 오는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생산능력 확충과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2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현대차와 계열사인 기아차는 기존 EV 생산라인 확대, 미래 모빌리티 부품 및 기술 개발, EV 충전 인프라 구축, 새로운 EV 사업 기회 발굴에 대부분의 투자를 할 것"이라고 현대차그룹은 발표했다. 현대-기아차는 국내 EV 생산량를 올해 35만대에서 2030년까지 144만대로 늘릴 계획이다. 익명의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이 대규모 현지 투자와 연구개발(R&D) 활동을 통해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물결'에 발 빠르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총 투자 계획 중 수천억원을 국내 화성사업장에 투입, 연간 15만대 규모의 전용차량(PBV)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회사 보도 자료에 따르면, 기아차는 2023년 상반기에 PBV 공장의 건설을 시작하고 2025년 하반기에 그곳에서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초기 PBV 시장의 성장에 맞춰 연간 10만대의 PBV를 생산할 수 있게 되며 생산능력을 연간 15만대로 늘릴 수 있게 된다. 호성송 기아차 사장 겸 사장은 "기아차가 세계 PBV 시장 1위 자리를 노리는 만큼 이 전용 PBV 설비는 플랜S 전략의 주요 축 중 하나"라며 "처음에는 파생형 PBV 모델로 신시장을 개척한 뒤 점차 전용 PBV 모드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데이터, 연결성, 그리고 로봇 기술에 의해 구동되는 현대/기아차의 선구적인 'E-FOREST'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강조했다.

전망 및 시사점

현대자동차그룹이 배출 제로 달성에 대한 열망을 밝히고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대차는 탄소 중립을 향한 전기화 계획에 적극적이며 최종 목표 중 하나는 이러한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현대·기아차 모두 차량 전기화와 에너지 솔루션 투자를 통해 2045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참조, 독일 - 대한민국: 2021년 9월 7일: IAA Mobility 2021: 현대차, 2045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 약속; 대한민국: 2021년 11월 12일: 기아차, 2045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 약속)

또한 현대는 미래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전환을 가속화했다(참조, 대한민국: 2022년 3월 3일 참조: 기아차,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리더가 될 로드맵 발표, 2022년 3월 2일: 현대, 주요 재무 목표인 전력화 로드맵 공개). 현대는 무배출 차량(ZEV), 자율주행차 운영, 로봇공학, 도시항공모빌리티(UAM) 등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상당한 투자를 통해 이를 달성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제네시스 브랜드를 포함한 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연간 323만대의 EV를 판매해 전 세계 EV시장의 12%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전기차 생산량 목표인 144만대는 글로벌 전기차 판매 목표의 약 45%를 차지한다. 현대자동차는 2022년 1분기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4만4,460대) 대비 73% 증가한 7만6,801대의 EV차량을 판매했다고 보도자료에서 강조했다.

IHS Markit은 현대차그룹의 승용차, LCV 등 글로벌 light-vehicle 생산량이 2025년 726만대 안팎으로 성장하고 2030년에는 2021년 추정 662만대에서 약 791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그룹의 대체 파워트레인 light-vehicle 전 세계 생산량은 2021년 약 90만5,000대에서 2025년 약 242만대, 2030년 451만대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의 대체추진 light-vehicle 생산 데이터도 현대차그룹이 2021년 전체 light-vehicle 생산량의 13.7%를 세계 생산량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5년 약 33.3%, 2030년 약 57%로 성장할 것이다. 현대차그룹의 전체 대체파워트레인 light-vehicle 생산량 중 EV 생산량(연료전지 전기차 포함)은 2030년 약 229만대(2021년 25만6800대 증가)로, 하이브리드차 생산량은 약 205만대(2021년 55만1600대 증가)로 늘어날 전망이다. 기아차는 2030년까지 PBV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아차는 지난달 니로플러스의 첫 PBV인 니로플러스를 출시했다. 니로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기반으로 한 이 모델은 개인 소유자를 위한 일반 버전과 택시 버전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기아차는 당초 기존 모델을 기반으로 PBV를 만들 계획이다. 현대차도 중장기적으로 전용 PBV를 개발할 계획이다. 중형차 코드네임 SW인 전용 PBV는 오는 2025년 신공장에 첫 구축될 예정이다. 그것은 PBV를 위해 명시적으로 개발된 기아차의 e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할 것이다. 새로운 플랫폼은 다양한 고객 요구에 대응하여 다양한 PBV 모델 크기를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다. 기아차는 SW 모델 출시에 따라 모바일 오피스나 상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무인 초소형 PBV, 일반물류, 신선식품, 다인승 셔틀, 초대형 PBV 등으로 다양화한다.




VW그룹,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천연가스에 대한 에너지 대체 방안 모색

2022년 5월 3일

폴크스바겐(VW)그룹과 메르세데스-벤츠그룹은 러시아 공급과 관련한 리스크가 발생하자 독일 설비에 전력을 공급할 천연가스의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허버트 디스 VW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유튜브 토론방송에서 "볼프스부르크(독일) 사이트 물량이 특히 위험하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어 이 두 자동차 회사는 계획보다 더 오랫동안 석탄 화력 발전소에 에너지 공급을 기반을 둘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는 별도로 올라 켈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 TV에 러시아가 배달을 줄일 경우 에너지원을 다변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모든 회사가 에너지원을 다양화하기 위한 옵션을 찾고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시나리오가 나올지 말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신중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시사점: 독일이 러시아 천연가스를 에너지 자원으로 의존하는 것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를 위해 유럽이 부과하려 했던 제재로 인해 심각한 초점이 맞춰졌다. 이미 공급에 대한 우려가 일부 있었지만, 러시아의 가스프롬이 폴란드와 불가리아에 대한 가스 공급을 차단하고 다른 나라들과 비슷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한 이후 이러한 우려는 더욱 심해졌다. 독일 자동차 산업은 가스 공급에 있어 어떠한 차질에도 상당한 노출이 있다. 하랄드 빌헬름 메르세데스-벤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앞서 회사가 열을 위해 가스를 이용해 페인트 공장을 지원하고, VW그룹은 볼프스부르크 공장의 가스를 생산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개조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로이터통신도 아우디의 말을 인용해 VW그룹 공장용 가스 공급이 현재로선 안전하지만 당국과 네트워크 사업자, 공급업체 등과 정기적으로 접촉해 추가 개발 상황을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BMW그룹은 이날 뉴스서비스에 "변동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당국과 교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Robert Bosch는 Reuters에 에너지 수요의 20%만을 충당하기 위해 가스를 사용하지만, 특히 반도체 생산에서 일부 공급업체는 가스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가스 공급과 관련하여 다음에 일어날 일은 주로 현재의 제재 속에서 러시아 에너지 공급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는 것에 대한 유럽연합(EU) 내부의 논의에 달려 있다.




기아, 중고차 사업 전략 공개

2022년 4월 19일

기아차가 중고차 시장의 미래에 초점을 맞춘 중고차 사업 비전과 전략을 공개했다고 회사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주행한 지 5년이 채 안 돼 주행거리가 10만㎞ 미만인 자체 브랜드 차량을 구입한 뒤 엄격한 품질검사 과정을 통과한 중고차를 판매한다. 기아차는 중고차 시장 경쟁자들과 공존하기 위해 2022년 1.9%, 2023년 2.6%였던 국내 시장 점유율을 2024년까지 3.7%로 제한하기로 했다. 철저한 차량 이력 점검과 정밀한 성능 및 상태 진단을 바탕으로 정확한 차량 가치 평가 기준과 절차를 개발해 소비자에게 공정한 가격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전기자동차(EV)의 경우 최소 성능 수준(미정)을 충족하는 차량만 승인되며 차량 가격의 절반에 가까운 배터리 잔존수명과 안정성을 첨단 진단장비가 측정한 뒤 판매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배터리, EV 전문 시스템 등 내연기관(ICE) 차량과 다른 구조의 EV에 대한 품질검사·인증 시스템을 만들고, 중고 EV에 대한 객관적 가치 추정 기준을 개발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기존 가입 서비스와 인증 중고차 사업을 통합한 중고차 가입 상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고객은 그렇게 함으로써 신차 가입 서비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차량 가입을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구매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최대 한 달 동안 시승할 수 있는 구독/구매 조합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어 구매 결정을 내리기 전에 차량의 성능과 품질을 철저히 검토할 수 있다.

시사점: 한국 정부가 지난달 현대-기아차와 같은 대형 자동차 회사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허용한 데 따른 것이다(참조, 대한민국: 2022년 3월 22일: 한국 정부, 대형 자동차 회사의 중고차 시장 진입 허용) 한국 정부의 결정은 중고차 딜러 협회로부터 강한 반발을 받았다. 반면 소비자단체들은 기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불만을 갖고 있어 이번 조치를 높이 평가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앞서 보도한 대로 국내 중고차 시장은 2020년 39조원(316억달러)에 그쳤고, 2025년에는 5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기아차의 대형 계열사인 현대도 지난달 중고차 사업에 진출할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한국 중고차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기아, 쿠팡과 손잡고 2025년까지 전기화물차 개발

2022년 4월 19일

한국 자동차 회사 기아와 라스트 마일 배송 서비스 회사 쿠팡이 물류, 유통, 배송 시장에 최적화된 PBV(Purpose Build Vehicle)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성명서는 이번 협약의 목적이 물류·유통 분야에서 최적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PBV 관련 실증사업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아울러 2025년 쿠팡을 위해 스케이트보드형 전기차(EV) 플랫폼을 활용한 중대형 PBV를 공동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기아차는 자동차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쿠팡에 택배 서비스 맞춤형 차량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는 입장이다. 기아차와 쿠팡도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차량 자율 주행 테스트에 나설 계획이다.

시사점: 이번 개발은 PBV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려는 기아차의 목표와 일치한다(참조, 대한민국: 2022년 3월 3일: 기아차 -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리더가 되기 위한 로드맵을 공개). 기아차는 이번 쿠팡과의 협약을 통해 PBV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고 PBV 전용 모델을 출시하며 시장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문 PBV 통신 채널을 만들고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PBV 고객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차량 충전, 정비, 관리 등 분야에 걸쳐 이를 하겠다는 것이다. 기아차는 올해 말 출시될 니로플러스 등 기존 모델을 기반으로 PBV를 만들 계획이다. 니로 플러스는 니로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을 기반으로 하며 택시 및 차량 호출 서비스 모두에 사용된다. 또한 2025년에 첫 전용 PBV를 출시할 계획을 발표했다. 기아차는 PBV 시장이 커짐에 따라 대중 교통의 대안을 제시하거나 모바일 오피스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는 소형 PBV에서 대형 PBV로 점차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아는 한국 화성 공장의 건물을 PBV 공장으로 전환할 계획을 발표했다.




뉴욕 오토쇼 2022: 현대자동차 - 팰리세이드 SUV, 기아차 - 니로스 첫 선 보인다.

2022년 4월 7일

현대-기아차는 이달 말 2022년 뉴욕국제오토쇼에서 2023년형 팰리세이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공개하고 신형 니로 SUV(한국: 2021년 11월 25일 참조: 서울모빌리티쇼: 2021년 11월 25일)를 미국에서 선보이며 계획을 확정했다. 기아차는 이번 엑스포에서 신형 니로를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 배터리 EV 형태로 미국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세대 니로의 판매는 한국에서 1월에 시작되었으나 하이브리드 차량으로만 판매되었다. 회사 성명에 따르면 현대 팰리세이드는 2023MY로 외관을 개선했으며 그릴 형태, 새로운 전방 조명 시그니처, 새로운 휠을 포함했다.

시사점: 2022년 뉴욕 국제 오토쇼는 4월 13일부터 14일까지의 언론일과 4월 15일부터 24일까지의 일정으로 지난 2019년 4월 코로나바이러스 2019(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2019년 4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엑스포이다. 이 쇼의 소비자 지향적인 초점은 EV와 대화형 디스플레이의 사용 증가에 있다.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들이 언론에 공개하는 신차들의 수는 예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대, 기아, 지프, 크라이슬러는 공개하는 자동차 회사 목록에 오를 것이다. 팰리세이드는 미국 현대차가 판매 호조에 힘입어 첫 대형 3열 SUV로 잠재 고객층을 넓히며 성공을 거두고 있다. 팰리세이드의 미국 판매량은 2021년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86,539대를 기록했다. 기아 니로의 미국 판매량도 2021년 2만6192대로 50% 증가했다. 신세대 니로는 기존의 파워트레인 공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기아차가 최근 출시한 EV6보다 낮은 가격대의 EV를 제공한다(참조, 미국: 2022년 1월 27일 참조: 기아, EV6의 미국 가격 발표).




기아,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로드맵 발표

2022년 3월 3일

IHS Markit 관점

전망: 기아차의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 목표는 소비자, 지역사회, 지구촌을 위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이라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접근방식을 반영한 것이다.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로 전환하려는 현대차그룹의 목표와 배출가스 제로 달성에 대한 열망에 따른 것이다.

시사점: IHS Markit은 기아차 light-vehicle 세계 생산량이 2021년 280만대 추정에서 2025년 326만대 수준으로 성장하고 2030년에는 약 328만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2021년 약 41만6500대에서 2025년 약 114만대, 2030년에는 181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기아(KIA)의 로드맵만 다루고 있다. 계열사인 현대자동차는 어제(3월 2일) 2030년까지 달성할 판매와 재무 실적 목표뿐만 아니라 차량 전기화 목표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 로드맵을 발표했고 해당 내용은 별도 기사에서 다루었다 (참조, 대한민국: 2022년 3월 2일; 현대, 핵심 재정 목표인 전기화 로드맵 공개)

기아차는 오늘(3월 3일)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한 전략 로드맵과 2030년 4대 핵심 사업 목표를 발표했다. 이 로드맵은 2020년 처음 공개된 기아차의 성공적인 '플랜S' 전략을 확대, 기아차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라는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기아차는 고객가치 향상과 인재 육성, 환경친화적 탄소배출량 감축, 수익창출 등을 추진한다. 기아차는 2022년 연간 글로벌 판매 목표 315만대(전년 동기 대비13% 증가)를 시작으로 선도적인 제품 품질을 개선해 양적 성장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2030년까지 기아차 목표치보다 27% 증가한 400만대를 달성한다는 목표이다. 기아차는 차량 전기화에 박차를 가하여 배터리 전기 자동차(B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PHEV),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HEV)를 포함한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의 판매 증가를 가져올 것이다. 또한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의 비중을 2022년 세계 판매량의 17%에서 2030년 52%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북미·유럽·중국 등 환경규제가 강하고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는 주요 시장에서 2030년까지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판매 비중을 최대 78%까지 확대한다는 목표이다.

기아차는 올해 전 세계 16만대, 2026년 80만7000대, 2030년 12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30년 BEV 매출의 80% 이상이 한국, 북미, 유럽, 중국에서 올 것이며, 이들 주요 시장에서 BEV가 전체 매출의 4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아차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최소 2대의 BEV를 출시하고 2027년까지 14대의 BEV 전체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2026년까지 11대를 출시한다는 기존 계획과 달리 전용 전기 픽업과 신흥시장 전략 모델 등 전기 픽업 2대와 보급형 BEV를 추가한다. 기아차는 2023년 주력 차종인 EV9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출시되면서 전기차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1회 충전으로 540㎞ 안팎의 주행거리를 갖출 예정이며, 온디맨드(FoD) 서비스와 기아차의 첨단 오토모드 자율주행 기술도 탑재된다. 자동차회사에 따르면 EV의 증가하는 양을 처리하기 위해 개별 생산 현장의 역할이 진화할 것이라고 한다. 한국은 연구개발(R&D)과 전기차 생산·공급의 글로벌 허브 역할을 하고, 다른 글로벌 생산지에서는 시장별 전략형 EV를 생산한다. 유럽에는 2025년부터 중소형 EV가 건설된다. 미국에서 인기 중형 SUV와 픽업트럭의 전기버전이 2024년부터 구축된다.

이 보고서는 기아 브랜드의 로드맵만을 다루고 있다. 계열사인 현대자동차는 어제(3월 2일) 2030년까지 달성할 판매와 재무 실적 목표뿐만 아니라 차량 전기화 목표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 로드맵을 발표했다. (참조, 대한민국: 2022년 3월 2일; 현대, 핵심 재정 목표인 전기화 로드맵 공개)

기아차는 오늘(3월 3일)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한 전략 로드맵과 2030년 4대 핵심 사업 목표를 발표했다. 로드맵은 2020년 처음 공개된 기아차의 성공적인 '플랜S' 전략을 확대, 기아차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라는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그것의 기업 비전을 뒷받침하는 고객가치 향상과 인재육성, 환경친화적 탄소배출량 감축, 수익창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아차는 2022년 연간 글로벌 판매 목표 315만대(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를 시작으로 선도적인 제품 품질을 개선해 양적 성장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2030년까지 기아차 목표치보다 27% 증가한 400만대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자동차 회사는 차량 전기화에 박차를 가하여 배터리 전기 자동차(B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PHEV),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HEV)를 포함한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의 판매 증가를 가져올 것이다.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의 비중을 2022년 세계 판매량의 17%에서 2030년 52%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북미·유럽·중국 등 환경규제가 강하고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는 주요 시장에서 2030년까지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판매 비중을 최대 78%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올해 전 세계 16만대, 2026년 80만7000대, 2030년 12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30년 BEV 매출의 80% 이상이 한국, 북미, 유럽, 중국에서 올 것이며, 이들 주요 시장에서 BEV가 전체 매출의 4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아차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최소 2대의 BEV를 출시하고 2027년까지 14대의 BEV 전체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2026년까지 11대를 출시한다는 기존 계획과 달리 전용 전기 픽업과 신흥시장 전략 모델 등 전기 픽업 2대와 보급형 BEV를 추가한다. 기아차는 2023년 주력 차종인 EV9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출시되면서 전기차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1회 충전으로 540㎞ 안팎의 주행거리를 갖출 예정이며, 온디맨드(FoD) 서비스와 기아차의 첨단 오토모드 자율주행 기술도 탑재된다. 자동차회사에 따르면 EV의 증가하는 양을 처리하기 위해 개별 생산 현장의 역할이 진화할 것이라고 한다. 한국은 연구개발(R&D)과 전기차 생산·공급의 글로벌 허브 역할을 하고, 다른 글로벌 생산지에서는 시장별 전략형 EV를 생산한다. 유럽에는 2025년부터 중소형 EV가 건설된다. 미국에서 인기 중형 SUV와 픽업트럭의 전기버전이 2024년부터 구축된다.

기아차는 내년부터 중국에서 중형 EV 모델을 출시하고, 2025년에는 인도에서 엔트리 및 중형 EV 모델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기아의 전기차 판매 증가로 2030년 수요가 13GWh에서 119GWh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터리 수급 전략 구축은 물론 배터리 기술 업데이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배터리 셀 합작회사(JV)에서 배터리를 조달하는 동시에 글로벌 배터리 사업에도 아웃소싱해 안정적인 수급 시스템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나아가 2030년까지 기아차는 배터리 에너지 밀도를 50% 높이고 시스템 비용을 40% 절감해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강조했다. 또한 커넥티드카 서비스, 자율주행 기술, 성능, 디자인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4대 제품 카테고리를 확인했다. 2025년부터 모든 신차에는 커넥티드카 기술이 탑재된다. 이는 기아차가 소프트웨어와 커넥티드 차량 서비스를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려는 목적의 일환이다. 자동차 회사에 따르면 커넥티비티 서비스는 차량 공유, 차량 공유, 배송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이동성 영역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2023년 EV9을 시작으로 '오토모드'로 불리는 기아차의 자율주행 기능 제품군이 전 라인업으로 확대된다. AutoMode는 2026년까지 주요 시장에 출시되는 모든 신형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며, 채택률은 8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적으로 기아차는 AutoMode 기술을 개선하고 완전히 자율적인 기술을 구현할 계획이다. 한편 기아는 디자인을 통한 차별화와 고성능 모델 라인업 확대에 주력한다. 이번 보도자료를 통해 고성능 EV6 GT 출시를 시작으로 모든 BEV 모델이 포함되도록 GT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람과 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유연한 모빌리티 옵션도 제공할 예정이다. PBV(Purpose-Built Vehicle)는 기아차의 PBV 시장 선두주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동차 회사는 PBV 전문 통신 채널을 만들고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여 차량 충전, 유지보수, 관리 등 여러 분야에 걸쳐 PBV 고객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기아차는 올해 말 출시될 니로플러스 등 기존 모델을 기반으로 PBV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이다. 니로 플러스는 니로 SUV를 기반으로 하며 택시와 카헤일링 서비스 모두에 사용될 것이다.

현대차는 중장기적으로 전용 PBV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러한 구조는 스케이트보드 스타일의 평평한 EV 플랫폼 위에 놓이는 유연한 구조로 개발되어, 크기와 모양이 목적과 고객의 요구 사항에 맞게 변경될 수 있다. 최초의 전용 PBV는 2025년에 출시될 것이며, 고유의 확장성을 가진 중형 차량과 크기가 비슷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아차는 PBV 시장이 커지면서 대중교통의 잠재적 대안을 제시하거나 모바일 오피스로까지 활용할 수 있는 소형 PBV에서 대형 PBV로 점차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주요 재무 목표

기아차도 중장기 재무목표를 발표했다. 2026년까지 120조원(2021년 69조9000억원 대비 증가)의 총수입을 창출할 계획이며, 영업이익은 10조원(2021년 5조1000억원 대비 증가), 영업이익률은 8.3%(2021년 7.3%)이다. 기아차도 시가총액이 2021년 말 33조원에서 2026년 100조원으로 3배 이상 확대한다는 목표다. 물량 증대를 통한 고정비 인하와 기술개발을 통한 원가 절감으로 2026년 BEV에서 39%의 영업이익이 창출될 것으로 자동차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게다가 기아차는 2026년까지 모든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이 영업이익에 52%를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체 파워트레인 모델 판매 확대는 물론 수익성 개선, 신사업과 기술 상용화에 따른 추가 매출 및 수익구조 확보에 나선다. 향후 5년간 사업 운영에 기존 계획보다 5조원 늘어난 총 28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그 중 46%가 향후 사업을 위해 투입돼 2021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19%에 달한다. 앞서 보도한 대로 기아차 역시 2022년 연간 매출액 대비 19.0% 증가한 83조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업이익이 27.3% 급증한 6조5000억원, 물량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률 7.8%(2021년 7.3%) 증가, 신모델과 생산정상화, 원가혁신(참조, 대한민국: 2022년 1월 26일 기준 제품 믹스 강화, 전년 동기 대비 29.7%의 수익률 220%를 기록).

전망 및 시사점

기아차의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 목표는 소비자, 지역사회, 지구촌을 위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이라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접근방식을 반영한 것이다. 호성송 기아 사장은 "기아차는 기업의 비전, 로고, 제품 및 디자인, 전략 등의 변화를 포함한 전면적인 변화를 겪어 왔습니다. Sustainable Mobility Solutions Provider라는 회사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NAT은 미래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이 더욱 강화되어 건전한 사업을 운영. 유지하면서 역동적인 변화를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플랜S 전략을 처음 공개한 이후 2년 동안 2021년 역대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전기차 선두 브랜드로 발전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강조하고 있다. 2022년부터 질적·양적 측면에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참조, 대한민국: 2021년 2월 9일: 기아차 미래사업 '플랜 S' 전략 업데이트, 싱가포르와 한국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 파일럿 시작: 2020년 1월 14일: 기아차 29조원 투자 계획).

기존 자동차 회사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로 탈바꿈하고 배출 제로 달성을 원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목표와 뜻을 같이 한다. 현대-기아차는 차량 전기화와 에너지 솔루션 투자를 통해 2045년까지 탄소중립성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동시에 발표했다. (참조, 독일 - 한국: 2021년 9월 7일: IAA 모빌리티 2021: 현대, 2045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 약속; 2021년 11월 12일: 기아(KIA), 2045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 약속) 두 그룹은 미래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전환을 가속화했다. (참조, 대한민국: 2021년 2월 26일: 현대자동차 그룹,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전환 가속화) 배출가스 제로차량(ZEV), 자율주행차 운영, 로봇공학, 도시항공모빌리티(UAM) 등 모빌리티 미래에 대한 상당한 투자를 통해 이를 달성하고 있으며, 기아차도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기아차는 그룹의 UAM 노력과 자체 PBV 사업 간의 시너지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IHS Markit은 기아차 light-vehicle 세계 생산량이 2021년 280만대 추정에서 2025년 326만대 수준으로 성장하고 2030년에는 약 328만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21년 약 41만6500대에서 2025년 약 114만대, 2030년에는 181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IHS Markit의 light-vehicle 생산 데이터에서도 2021년 기아차의 세계 light-vehicle 생산량이 전체 light-vehicle 생산량의 14.9%를 차지했다. 이는 2025년에는 약 35%, 2030년에는 약 55%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기아차의 디젤 light-vehicle 생산 점유율은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2021년 12.2%에서 2030년에는 3.9%로 감소할 것이다. 휘발유 light-vehicle 생산 비중도 2021년 72.2%에서 2030년 40.3%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IHS Markit의 light-vehicle 예측에는 승용차와 LCV가 포함된다.




GM, 다음 달 타호 SUV 국내 출시

2022년 3월 30일

국내 제너럴모터스(GM)가 SUV 수요 증가에 대응해 다음 달 국내 라인업에 쉐보레 타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미 국내 고객들로부터 9300만원(미화 7만6869달러)에서 9400만원 사이인 타호(Tahoe)의 예약 주문을 수백건 받았다.

시사점: 쉐보레 타호는 T1XX 플랫폼 기반의 E세그먼트 SUV로 알링턴(미국) 공장에서 수입될 예정이다. IHS Markit은 타호의 한국 판매량을 올해 4000대, 2023년 4300대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GM은 지난 달 2025년까지 10대의 새로운 전기 자동차를 한국에 출시할 계획을 발표했다. 신형 EV는 보급형 모델부터 SUV, 고급 차종까지 다양하다. 이는 모기업인 GM이 350억 달러를 투자해 2025년까지 30대의 EV를 출시한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한국GM, 2025년까지 10대의 EV 출시 계획)




VW그룹코리아, 2022년 신·갱신 모델 22종 출시, 판매량 증대

2022년 3월 31일

아우디 VW그룹 코리아였던 폭스바겐(VW) 그룹 코리아는 코로나바이러스2019(COVID-19) 대유행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판매 촉진을 위해 2022년 4개 브랜드로 22개 신·개량 모델로 국내 시장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독일 자동차 회사는 22개 모델에는 VW ID.4, 아우디 A3, Q4 e-트론, 그리고 벤틀리와 람보르기니 신모델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틸 셰어 VW그룹코리아 상무는 성명을 통해 "그룹 전략과 맞물려 다양한 새롭고 매력적인 모델을 선보이며 그룹과 브랜드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VW그룹코리아는 2021년 국내 시장에서 4만838대를 판매해 전년(4만3727대) 대비 6.6% 감소했다.

시사점: VW 생산 공장에서는 MEB 기반 전기자동차(EV)가 올해 한국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ID.4 외에도 ID.3 전동 해치백과 ID.5 전동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판매가 올해 시작될 예정이다. 아이디 시리즈는 아우디 브랜드의 신형 전기 모델인 아우디 Q4 e-tron과 Q4 스포트백 e-tron 2종이 함께해 VW그룹이 EV 분야에서 현지 제조사와 경쟁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엔진 차량 시장에서는 올해 티크로스 소형 SUV와 테라몬트X 대형 SUV 등 VW 브랜드의 올 뉴 SUV가 국내 시장에 대거 진출한다.




중국, 자동차 부문 전면 개방, 자동차 기업에 대한 외국인 소유 제한 철폐

2021년 12월 30일

IHS Markit 관점

시사점: 중국은 2022년 1월 1일부터 자국 내 승용차 제조 벤처에 대한 완전한 외국인 소유를 허용할 예정이다.

전망: 중국의 자동차벤처 외국인 지분제한 철폐 계획은 2018년 발표됐다. 이후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규제변화에 편승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그 결과 나온 '지분 줄다리기'는 각 당의 JV 기여도에 매달렸다.

중국 당국은 2022년 1월 1일부터 자국 내 승용차 제조 벤처에 대한 외국인 소유권을 전면 허용할 예정이다. 외국 자동차 회사가 국내 기업과 50대 50으로 합작법인(JV)을 체결하도록 한 규제가 중국 최고 산업규제기관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2021년판 '외국인투자 특별행정조치'(일명 '부정 목록')에서 없어졌다. 12월 27일 발행된 네거티브 리스트(Negative List)는 자동차 JV의 외국인 소유를 최대 50%로 제한했던 규제를 없앴을 뿐만 아니라, 외국 기업이 중국에서 자동차 제조에 종사할 수 있는 JV를 최대 2대까지만 허용했던 규제도 폐지했다. NEDC는 성명에서 이러한 규제를 철폐함으로써, 중국은 제조업의 개혁을 심화시키고, 더 나아가 세계 투자자들에게 시장을 개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중국은 2020년 상용차 JV의 외국인 소유를 최대 50%로 제한하는 규제를 폐지했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이번 발표로 리비안과 루시드 같은 새로운 브랜드가 중국 브랜드를 믿지 않고도 세계 최대 승용차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며 "또한 폭스바겐, 포드, GM, 메르세데스-벤츠 같은 해외 브랜드를 조기 채택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규제 변경에 대한 언급을 위해 도요타에 접근했다고 밝혔으며 일본 자동차 회사 대변인은 도요타가 현재 국내 파트너들과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거나 중국에 단독으로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전망 및 시사점

중국의 자동차 벤처 외국인 지분 제한 철폐 방침은 2018년 업계 최고 감독당국이 발표한 바 있다. 국내 당국은 지난 3년간 이 계획을 실행해 왔기 때문에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정책 환경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규제 완화로 인해 중국은 점점 더 많은 외국인 투자자를 유치하고 이미 주요 제조업의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자동차 회사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2018년부터 자동차 회사들은 JV에 대한 각 당의 기여도에 '지분 줄다리기'가 걸려있는 등 규제 변화에 대한 자본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18년 브릴리언스 오토 그룹과 BMW 브릴리언스 JV의 지분을 50%에서 75%로 늘리는 계약을 체결했다. BMW는 JV의 이익 중 더 많은 부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전망에 고무되어 더 많은 생산을 중국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내년 중국에서 마진이 높은 X5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배터리 전기형 3시리즈 세단도 내년에 중국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해외 자동차업체들이 중국 JV에 대한 보유 지분을 줄이고 있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BYD는 12월 26일 다임러와 JV에 관한 지분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협약에 따라 다임러는 선전 덴자 신에너지 회사 JV의 지분을 10%로 줄일 예정이다 (참조, 중국-독일: 2021년 12월 29일: 다임러 BYD, 덴자 JV에 관한 새로운 계약 발표). 이에 따라 BYD는 JV 지분을 90%까지 늘릴 계획이다. 덴자는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두 자동차 회사가 2012년 설립했다. 국내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분 이전으로 BYD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JV에 핵심 전기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덴자를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더 잘 통합하고 브랜드를 부활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두 파트너 모두 JV에 대한 의지가 남아있지만 이번 변경으로 BYD가 운영 관점에서 담당하게 돼 다임러의 직접적인 역할이 축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오는 2028년까지 인도에 전기차(EV) 6대 출시 및 연구개발에 5억3000만달러 투자

2021년 12월 8일

IHS Markit 관점

시사점: 현대자동차가 2028년까지 전기차(EV) 6대를 출시한다는 취지로 향후 7년간 연구개발(R&D)에 400억 달러(약 5억3000만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인도 내 충전소 설립도 지원하고 있다.
전망: 현대차는 E-GMP 플랫폼의 일부 부품을 국산화해 가격에 민감한 인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고, 완성품(CBU) EV에 대한 수입관세 인하를 지원해 시장 수요를 창출하고 실행 가능한 규모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2028년까지 인도에 6대의 EV를 출시할 목적으로 향후 7년간 연구개발(R&D)에 400억 달러(5억3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고 힌두교가 보도했다. 타룬 가르그 현대인도 영업·마케팅·서비스 담당 이사는 "범주는 다양한 세그먼트와 차체 스타일에 걸쳐 총 6대의 배터리 전기차(BEV)로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 IC(내연)에서 파생된 EV도 출시될 예정이며, 아마도 3대는 IC에서 파생된 BEV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인도의 대중시장과 대중 프리미엄 부문에 맞춘 세단과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차체 스타일의 EV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현대차는 자사의 E-GMP(Electric Global Modular Platform) 전용 BEV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며 이 플랫폼은 EV가 평평한 바닥과 넓은 객실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현대자동차 인디아 김 전무는 "인도의 경우 초기 몇 년 동안은 전기차 시장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나 현재 배터리 등 일부 부품과 부품에 대한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대차의 입장에서 인도산 자동차는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들은 품질과 차량 성능을 높이 평가하며, 지역 공급업체뿐만 아니라 EV를 위해 우리가 유지해야 할 경쟁력도 OEM 업체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도의 EV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대차는 인도석유와 손잡고 공공 50㎾ DC 급속충전소를 설치하고 인도 전역의 108개 대리점에 AC 급속충전기를 설치 및 EV 고객(차량 대 차량 및 휴대용 충전 솔루션 포함)에게 연중무휴 24x7 도로변 지원을 하고 있다.

전망 및 시사점

지난 7월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 타타자동차, 승차공유회사 올라캡스는 인도 내 수입 전기차 수입관세 인하와 정책 완화에 반대했다. 반면 현대차의 상무는 테슬라의 관세율 40% 인하 제안을 지지하며 "기존 장비 제조업체(OEM)가 경쟁적인 새로운 부문에서 어느 정도 규모에 도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조, 인도: 2021년 7월 28일: 타타 - 올라: 인도 자동차 수입세 인하를 위해 테슬라 및 현대 자동차의 요구에 반대)

아우디, 메르세데스, 현대는 수입세 인하를 지지하고 있고, 타타 자동차, 올라, 마루티 스즈키 등 인도 업체들은 인하를 반대하고 국내 제조와 전기차 생산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강력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여 EV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중앙 정부와 주 정부는 EV 및 관련 생태계에 업데이트를 활성화하기 위한 몇 가지 정책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IHS Markit light vehicle 판매 자료에 따르면 인도 승용차 부문에서 2020년 4569대, 2021년 1만6220대, 2022년 1만4588대가 판매될 전망이다. 2021년 전체 모델 중 타타 넥슨이 73.7%, MG ZS EV 18.7%, 타타 티고 6.3%, 현대 코나가 1.3%(2019년 출시와 함께 '퍼스트 무버' 우위를 점하고도)에 불과하다. 현대차는 2022년 페이스리프트 코나일렉트릭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가격에 민감한 인도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E-GMP 플랫폼의 일부 구성 요소를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오닉 5는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아이오닉 5는 아이오닉 5의 첫 번째 모델이며, 아이오닉 5는 아이오닉의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KIA), 신형 카렌스 MPV 출시

2021년 12월 16일

IHS Markit 관점

시사점: 기아(KIA)는 오늘(12월 16일) 올 뉴 카렌스의 글로벌 데뷔를 개최했다. 카렌은 가솔린(가솔린) 및 디젤 파워트레인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7DCT) 및 6단 자동 변속기(6AT) 등 다양한 변속기 옵션을 조합해 동력을 공급한다.
전망: 카렌스는 셀토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그 토대를 공유하며 K1/K2-P2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카렌스는 기아(KIA)가 인도에서 출시한 네번째 제품이다. IHS Markit의 light vehicle 판매 자료에 따르면 기아(KIA)는 2020년 인도에서 13만9380대를 판매한데 이어 2021년 16만7138대, 2022년 21만7880대를 판매할 것으로 예측했다. 인도 시장에서 코드명 KY인 올 뉴 카렌의 판매가 2월부터 시작되어 2022년 모델 판매량은 총 2만5,588대로 예상된다.

기아(KIA)는 오늘 12월 16일 올 뉴 카렌스 다목적 차량(MPV)의 글로벌 첫 선을 보였다. 카렌스는 2022년 1분기부터 인도 등 엄선된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회사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차세대 기아 커넥트를 탑재한 10.25인치 터치스크린 내비게이션, 8개의 스피커를 탑재한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캐빈 서라운드 64컬러 앰비언트 무드 조명, 스마트 퓨어 공기청정기, 통풍식 프론트 시트, 멀티 드라이브 모드(스포츠·에코·노멀) 등이 차량 핵심 특징이다. 카렌스는 안전장비 측면에서 기아차의 하이시큐어 세이프티 패키지(High-Secure Safety Package)를 기본 장착했으며, 전 트림에 걸쳐 6개의 에어백을 비롯해 전자식 스태빌리티 컨트롤(ESC), 차량 안정성 관리(VSM), 힐 어시스트 컨트롤(HAC), 다운힐 컨트롤(DBC), 브레이크 어시스트 시스템(BAS), 고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 4륜 디스크 브레이크 등이 적용됐다. 이 차량에는 프론트 주차 센서와 레인 감지 와이퍼도 함께 제공되며 가솔린 및 디젤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7DCT 및 6AT를 포함한 다양한 변속기 옵션이 결합되어 있다. 기아 송호성 대표이사 사장은 "대담한 디자인과 첨단 기능, 업계 선도적인 안전시스템으로 기아 카렌스는 패밀리 차량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세그먼트와 업계 벤치마크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태진 기아 상무는 “인도는 다양하고 선호하는 것이 다릅니다.” “안전하고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적으로 예술성이 뛰어납니다.” “편안하고 고급스러우며, 인도 가족이 차량에 원하는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카렌스는 기아의 또 다른 진정한 고객 중심 차량입니다.” “이 차량은 가족 출퇴근을 혁신적이고 재정립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인도 고객들을 위한 또 하나의 판도를 바꾸는 자동차입니다.” 라고 견해를 밝혔다. 7인승 카렌스의 외부 스타일링은 기아가 최근 내놓은 디자인 철학인 '오포사이트 유나이티드'에 바탕을 두고 있다. 슬림한 전면 그릴에 크롬 고명을 얹고 Y자형 LED 주간 주행등을 양쪽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카렌의 뒷면에는 L자 모양의 테일 램프가 있고 중앙에는 반사 줄무늬가 있다.

전망 및 시사점

카렌스는 K1/K2-P2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셀토스 SUV와 토대를 공유한다. 기아가 1999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에서 카렌스라는 이름의 소형 MPV를 판매했기 때문에 카렌스는 새로운 이름이 아니다. SUV와 같은 외부 스타일링을 갖춘 올 뉴 카렌스는 밀레니얼 고객을 겨냥하고 있다. 기아는 이것을 3열 좌석 시설을 갖춘 레저용 차량이라고 부른다. 카렌스는 인도 시장에 출시되면 현대 알카자르, MG 헥터 플러스, 도요타 이노바 크리스타, 마루티 스즈키 에르티가와 경쟁하게 된다. 카렌스는 기아가 인도에서 출시한 네 번째 차량이다. 기아가 인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모브랜드 현대차의 인도 내 인기에 힘입은 바 있다. 현대차는 인도에 선보인 지 2년도 안 돼 이미 누적 차량 판매량 30만대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IHS Markit의 light vehicle 판매 자료에 따르면 기아는 2020년 인도에서 13만9380대를 판매한 데 이어 2021년에는 16만7138대, 2022년에는 21만7880대를 판매할 것으로 예측했다. 인도 시장에서 코드명 KY인 올 뉴 카렌의 판매가 2월부터 시작돼 2022년 모델 판매량은 총 2만5,588대로 예상된다. 이 수치는 2023년 28,012대, 2024년 37,195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Audi Faw(신에너지차), PPE 기반한 EV 중국 생산 예정

2021년 12월 22일

IHS Markit 관점

시사점: 아우디와 합작사인 FAW그룹이 아우디의 프리미엄 전기차(EV) 중국 생산을 본격화한다.
전망: 올해 중국 배터리 EV(BEV) 생산량이 259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중국 BEV 생산량은 2022년 약 320만대, 2023년 약 440만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아우디와 합작사인 FAW그룹이 아우디의 프리미엄 전기차(EV) 중국 생산을 본격화한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언론이 입수한 문건에는 두 자동차 회사가 아우디의 신세대 전기차 생산을 위해 중국에 합작법인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158억 위안(24억8000만 달러)을 투자할 계획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지린성 창춘시에 들어설 새로운 제조 공장은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연간 15만대의 EV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D1EV는 보도했다. JV의 생산계획도 온라인에 유출돼 신공장에서 처음 생산되는 3개 차종이 Q6L e트론, Q6L-e트론 스포트백, E6L 리무진임을 알 수 있다. E6L 리무진은 지난 4월 중국 상하이모터쇼에서 독일 자동차 회사가 공개한 A6 e트론 콘셉트의 생산 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E6L의 사양도 온라인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83㎾h 배터리와 후륜구동(RWD)을 탑재한 550㎞대 모델, 100㎾h 배터리와 RWD를 탑재한 600㎞대 모델, 100㎾h 배터리와 4륜구동(FWD)을 탑재한 600㎞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E6L FWD는 5.7초 안에 0에서 100km/h까지 가속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세 모델 모두 급속 충전을 지원해 25분 이내에 차량을 5%~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전망 및 시사점

아우디가 국내 경쟁사들과 경쟁하기 위해 중국에 들여오려는 세 대의 EV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회사 내부 문서에 밝혀졌다. 그러나 JV의 첫 모델은 2024년에나 출시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2022년 하반기 아우디 브랜드의 첫 PPE 모델이 공개될 예정이다. PPE 아키텍처 덕분에 E6L은 A6 e-tron 컨셉에서 먼저 선보인 주요 기술적 특징을 도입할 계획이다. 800볼트 충전 기술, 롱 드라이빙 레인지, 롱 휠베이스, 높은 지상고 등이 특징이다. 이미 E6L이라는 이름은 이 모델이 중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중국의 A6L과 유사한 확장된 휠베이스를 특징으로 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아우디-FAW JV의 새로운 창춘 공장은 PPE 모델의 출시를 위해 특별히 설립될 예정이다. 아우디가 포르쉐와 공동으로 개발한 PPE 아키텍처는 B-에서 D-세그먼트 프리미엄 EV 생산을 수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아우디가 판매 성장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모델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5 e트론이 2022년 상반기 중국 시장에 출시될 전망이다. 최근 IHS Markit의 전망에 따르면 올해 중국 내 배터리 전기차(BEV) 생산량은 259만대 이상을 앞두고 있다. 우리는 중국의 BEV 생산량이 2022년 약 320만대, 2023년 약 440만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Bentley, W12 엔진을 기념하는 두번째 독점 Mulliner 모델을 선보이다.

2021년 12월 22일

IHS Markit 관점

시사점: 벤틀리는 콘티넨탈 GT에 기반을 둔 계획된 두번째 모델로 Mulliner 하위 부문을 확장할 예정이다.
전망: 바칼라에 이은 벤틀리 맞춤형 코치빌딩 부문 두번째 모델로, 올 BEV 브랜드로의 전환을 앞둔 벤틀리의 유명하고 독특한 W12 파워트레인의 런아웃을 자축하는 모델이다.

출판사 오토카 보도에 따르면, 벤틀리는 매우 높은 단가 한정판 모델을 전문으로 하는 Mulliner 코치빌딩 부설에서 두 번째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다. 이 모델은 콘티넨탈 GT 쿠페를 기반으로 하며, 벤틀리 신모델 중 유일하게 회사 고유의 W12 파워트레인이 장착될 예정이다. 2021년에는 오리지널 컨티넨탈 GT에 처음 등장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세계에서 유일한 승용차 생산 파워트레인이다. 과거에 파워트레인은 아우디 A8과 VW 파에톤과 같은 폭스바겐(VW) 그룹 차량에도 사용되었으나 이 엔진은 현재 '엔트리' V8 모델과 벤타이가 SUV 제품군뿐만 아니라 컨티넨탈 GT에만 사용된다. 이 새로운 모델은 벤틀리가 올 일렉트릭 브랜드가 되기 전에 이 파워트레인 사용에 대한 전면 중단과 엔진의 축하를 의미하고 있다. 또한 2023년에 출시될 예정이며,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에 기반을 둔 바칼라에 이어 벤틀리 Mulliner 자동차 중 두번째가 될 것이다. 신형 쿠페는 튜닝된 버전의 W12 엔진을 탑재할 예정으로 바칼라와 컨티넨탈 GT 스피드에 사용된 유닛과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W12 엔진을 장착한 마지막 신형 벤틀리이기 때문에 최고 속도가 200mph를 넘고 4초 이내에 0~62mph까지 가속되는 두 모델의 최고 출력은 650bhp와 664Ibf를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오토카는 4륜 스티어링과 상대적으로 뻣뻣한 서스펜션 셋업, 그리고 직경 440mm 탄소 세라믹 브레이크 디스크 등 시리즈 카 중 가장 큰 스피드의 섀시를 탑재하며 스포티하고 드라이빙 다이내믹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이 유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벤틀리의 BEV 모델들로 구성된 차기 제품군의 디자인 언어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과 드라마틱한 스타일링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EXP 100 컨셉의 요소들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으며, 보다 각지고 공격적으로 보이는 프론트 엔드가 설계의 일부로 보고되었다. 또한 이 차는 Bacalar와 함께 사실상의 하위 브랜드가 되기 전에 Mulliner가 Bentley 고객에게 제공한 서비스인 매우 높은 수준의 고객 전문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바칼라는 극히 제한된 12대의 차량으로 150만 파운드(미화 20억 달러)에 판매되었다. 벤틀리는 생산이 시작되기도 전에 매진된 바칼라에 대한 큰 관심에 고무되었다. 따라서 오토카가 보고한 수치인 25대로 브랜드는 신차의 생산량을 늘릴 가능성이 높다. 보도에 따르면 Bentley는 새 모델에 150만 파운드에서 200만 파운드를 청구할 예정으로 대부분의 고객들은 Mulliner가 제공하는 매우 광범위한 개인화 옵션 범위의 상위 엔드에 비용을 지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망 및 시사점

Bacalar의 성공은 Bentley가 이 계획된 새로운 모델과 함께 궁극적인 배타적 Mulliner 모델의 아이디어를 더욱 활용하도록 격려했다. 바칼라는 벤틀리 고객을 위한 개인화 및 맞춤형 옵션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것 이상으로 Mulliner 브랜드 이름을 높이려는 의도였다. 고급 자동차 회사들에게 재정적으로 이득이 되는 분야로 만약 고급 자동차 브랜드 애호가들이 럭셔리 자동차를 사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지불하도록 장려한다면, 자동차 회사들에게 재정적으로 이득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벤틀리는 페라리, 람보르기니, 애스턴 마틴과 같은 한정판 모델을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페라리의 경우 가장 부유하고 충성도가 높은 고객을 위해 특별 주문 제작 자동차를 출시하고 있다. 바칼라와 신모델의 베이스가 각각 뮬리너 모델 정가의 10분의 1 수준에서 시작하는 컨티넨탈 GT 컨버터블과 쿠페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 영업의 수익 창출 가능성은 불을 보듯 뻔하다.




GAC, EV 자회사 구조조정 발표, AIN 상장 계획

2021년 12월 7일

IHS Markit 관점

시사점 : GAC는 EV 생산에 초점을 맞춘 완전 소유 자회사 GAC AION의 구조조정을 발표했다. 이번 내부 구조조정은 GAC AIN이 성장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상장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전망: 현재 AIN의 2022년 판매 성장률이 연간 10만대 안팎으로 제자리걸음을 할 것으로 예측했다. GAC의 새로운 전략적 투자자 도입 성공과 IPO 진행상황에 따라 장기적으로 브랜드의 판매실적이 좌우될 전망이다. GAC그룹이 전기차(EV) 생산에 주력하는 완전 자회사 GAC AION의 구조조정을 발표했다. 이번 내부 구조조정으로 GAC AION은 자본시장을 최대한 활용하고 적기에 상장을 적극 모색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GAC AION이 그룹 연구법인 광저우자동차그룹 자동차공학연구소(GAI)로부터 EV 분야 연구개발(R&D) 인력을 인수하고 자본투입과 자산투입 방식으로 내부 자산 구조조정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GAC는 74억700만 위안(미화 11억6000만 달러)의 자본을 GAC AION에 현금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GAC의 승용차 자회사인 GAC Motor Company(GAC Motor Company, GAMC)는 GAC AIN에 35억5700만 위안에 달하는 생산장비 및 기타 유형자산 형태로 자본을 투입하고, GAC AIN은 EV 기업 분야와 관련된 무형자산 및 고정자산을 GAI 및 기타 GAMC로부터 매입한다. 현금과 부채 인수. 위와 같은 내부 자산 구조 조정 이후 GAC AIN의 등록 자본금이 60억위안으로 늘어나 연구개발 역량이 높아지고 EV에 초점을 맞춘 사업 및 자산구조가 완성될 전망이다. GAC는 거래 후에도 여전히 GAC AIN의 100% 지분을 보유할 것입니다. 이번 거래 이행이 올해 회사 영업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 GAC 측 설명이다. 이어 GAC AIN이 임직원 주식 소유와 전략적 투자자 도입을 추진한다.

전망 및 시사점

이번 내부 구조조정은 GAC가 최근 전기차 시장에서 AION 브랜드를 선도 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움직임이다. AIN이 자체 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돕기 위해 지난해 11월 AIN에서 AIN을 분리했다(참조, 중국: 2020년 11월 24일: GAC, AIN을 독립형 EV 브랜드로 출시하다) 분사 이후 AIN 브랜드는 GAC AIN의 관리를 받고 있으며, GAC AIN은 GAC New Energy(GAC NE)로 알려져 있다. GAC는 2019년 AIN 브랜드 출시 이후 EV 시장에서 주로 AIN 브랜드로 대표해 왔으며 이미 4개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GAC에 따르면 AIN S, LX, V, Y의 2021년 10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총 9만826대였다. 지난해 중국에서 판매된 AIN 브랜드는 6만33대로 2019년 4만2003대보다 판매량이 늘었다. 초기 세대의 GAC NEV가 촨치 브랜드로 출시된 것에 비해 AION 모델은 EV 전용 아키텍처인 GAC의 GE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이 새로운 아키텍처 덕분에 GAC는 차량의 주행 범위, 차내 연결 시스템, 자동 운전 능력 측면에서 AIN 시리즈의 성능 지표를 개선하여 국내 경쟁사와 경쟁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AIN LX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2,920mm의 휠베이스 덕분에 경쟁력 있는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전륜구동 LX는 93.3kWh의 배터리 팩으로 NEDC 아래에서 650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 LX의 듀얼 모터 버전은 총 300kW의 시스템 출력과 700Nm의 피크 토크로 0~100km/h까지 3.9초 안에 가속할 수 있다. 이 모델은 또한 자동차가 자동 조향, 자동 차선 변경, 자동 주차를 포함한 다양한 자동 작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자동차 회사의 ADiGo 3.0 ADAS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운전자들은 또한 모바일 앱을 사용하여 좁은 공간 안과 밖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AIN 상장 계획이 성공하면 GAC가 EV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모색하는 데 새로운 이정표가 된다. 현재 AIN의 2022년 판매 성장률이 연간 10만대 안팎으로 제자리걸음을 할 것으로 예측했다. GAC가 GAC AIN에 신규 전략적 투자자를 도입하는 성공과 IPO 진행상황에 따라 장기적으로 브랜드의 판매실적이 좌우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1 서울 모빌리티 쇼: 자동차 제조회사의 다양한 EV 전시

2021년 11월 26일

자동차 제조회사들이 12월 5일까지 계속되는 2021 서울 모빌리티 쇼(한국)에서 다양한 전기차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기아(KIA)는 2세대 니로 EV를 공개했고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벤츠는 가솔린 및 디젤 엔진 신차 판매를 단계적으로 중단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참조, 한국: 2021년 11월 25일: 서울 모빌리티 쇼: 기아(KIA) new-generation Niro 공개). 아우디는 2030년까지 국내 모델 라인업의 35%를 배출가스 제로 모델로 채울 계획이며 다음 달 국내에 출시될 e트론 GT와 RS e트론 GT, 내년에 출시될 Q4 e트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선보인다. BMW는 iX 플래그십과 iX3 중형 SUV, i4 그랑 쿠페, i4 M50 퍼포먼스 모델을 출시했으며,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전용 전기 모듈러 구조를 기반으로 제작된 최초의 올 일렉트릭 세단인 신형 EQS를 선보였다. 올해 한국 시장에 시판되는 신형 EQS 450+AMG 라인, 내년에 출시되는 AMG EQS 53 4MATIC+ 고성능 모델 등이 전시된다 (참조, 한국: 2021년 11월 25일: 서울 모빌리티 쇼: 메르세데스-벤츠 라인 확장)

현대차는 신차를 대신해 내년 상반기 중으로 아이오닉 5(IONIQ 5)의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을 서울에서 시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로보라이드' 모빌리티 서비스로는 내년 레벨4 아이오닉 5 차량의 전체 운영 계획을 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 6월 현대차가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만든 로봇 강아지와 휴머노이드 로봇 스팟(Spot)을 각각 선보인다. (참조, 한국-미국: 2021년 6월 22일: 현대차,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 한국: 2021년 9월 17일: 현대차, 기아차에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 배치) 또 다른 독일 브랜드인 포르쉐와 이탈리아 자동차 회사인 마세라티도 차량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다. 일본 자동차 회사들과 한국GM, 르노삼성, 쌍용 등 3대 주요 자동차 회사들은 올해 이 쇼에 참가하지 않는다. 작년 서울 모터쇼는 코로나바이러스 2019 (COVID-19)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시사점: 국내 자동차업체들의 전기차 계획은 국내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을 주기 위한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의 전력화 추진과 뜻을 같이한다. 지난 10월 국내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판매는 3만4,137대로 전년 동기(y/y) 대비 61.4% 급증해 21개월 연속 성장세를 보였다. 한 달 동안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는 2만413대로 전년 동기 대비 27.9%,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는 1만850대로 93.3%, EV 판매는 1만934대로 204.1% 증가했으며 연료전지 전기차(FCEV) 판매는 46.9% 증가한 940대로 확대됐다. 국내에서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판매의 강력한 성장은 정부의 우호적인 정책과 인프라 이니셔티브 그리고 새로운 모델에 대한 긍정적인 수요에 힘입어 이루어진다. 정부는 미세먼지 수준을 낮추고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을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수입 석유에 대한 한국의 높은 의존도를 줄임으로써 2030년까지 한국의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이 국내 등록된 차량 수의 30% 까지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IHS Markit은 자동차 제조회사들이 해당 모델을 더 많이 출시할 것으로 예측하고 향후 몇년간 한국의 판매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조, 한국: 2021년 9월 30일: Genesis, 첫 번째 전용 EV - GV60 공개; 한국: 2021년 11월 12일: GM, 2025년까지 EV차량 10대 한국에 출시할 계획) 한편 국내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연간 생산량은 2020년 48만5,400대 안팎에서 2025년에는 약 127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대자동차그룹, 첨단 항공모빌리티 추진 위한 슈퍼널(Supernal) 설립

2021년 11월 10일

현대자동차그룹이 UAM(Urban Air Mobility) 사업부를 발전시킨 새로운 회사인 슈퍼널을 설립했다고 회사 성명에서 밝혔다. 첨단 기술과 시스템, 기체 소재 등을 활용해 승차공유 플랫폼을 통해 첨단항공모빌리티(AAM) 솔루션을 기존 교통망에 접목할 계획이다. 슈퍼널은 2028년까지 도시 운영을 위한 전기 수직 이착륙(eVTOL) 차량을 출시할 예정이며 오는 2024년부터 미국 규제기관으로부터 첫 eVTOL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슈퍼널의 첫 항공기는 전기 동력 및 자율 차량으로 4~5인승이 탑승할 수 있으며 도시 및 도시 인접 노선에서 처음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Supernal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Ben Diachun은 "항공우주, 자동차, 그리고 또다른 첨단 기술 산업의 베테랑들이 포함된 우리팀은 우리가 살고, 일하고, 즐기는 방식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지속 가능한 차량을 설계중이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시사점: 현대차는 UAM 전용 플랫폼을 만들고 2028년 여객기와 화물기를 도입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E-GMP와 유사한 UAM 전용 플랫폼을 만들어 다양한 항공차 제조에 활용할 계획이다(한국~미국:2020년 12월 2일: 현대자동차그룹이 신형 E-GMP 전용 베브이 플랫폼 추가 내용 발표) 현대차는 UAM 분야에서는 승객과 화물을 위한 종합적인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효율과 비행거리를 제공하는 항공용 수소연료전지 파워트레인 개발을 추진해 생태계 구축과 선도적 지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샤오미, 베이징에 30만대 생산 가능한 EV공장 설립

2021년 11월 29일

샤오미가 베이징에 전기차(EV) 제조공장을 짓는다. 샤오미는 11월 27일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와 중국 수도의 개발구에 새로운 공장을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차이나증권저널이 보도했다. 이 공장은 2단계로 지어질 예정이며 각 단계마다 연간 15만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시사점: 샤오미는 오는 2024년까지 자체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참조, 중국: 2021년 10월 19일: 샤오미, 2024년 자가용 대량 생산 시작) 이번 협약으로 만리장성, 지리오토 등 기성 자동차 업체와 차량 생산을 위한 제조 계약을 맺을지에 대한 추측도 가라앉게 됐다. 샤오미의 자동차 부문 확대 계획에는 제품 계획, 가격 전략, 타깃 고객 등 아직 알려지지 않은 요소가 산적해 있다. 샤오미는 최근 주요 부품의 공급을 확보하고 새로운 모델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시도로 스타트업 자동차 공급 업체에 대한 여러 투자를 발표했다. 중국 라이다 공급사인 헤사이테크놀로지(Hesai Technology)가 샤오미로부터 D라운드 자금조달에 7000만 달러를 투자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샤오미는 헤사이 투자와 별도로 자율주행 기술개발 전문기업 딥모션텍(Deepmotion Tech)을 77억3700만 달러에 인수했다. 레이준(Lei Jun) CEO는 샤오미의 새 모델은 스마트 EV 기업의 핵심 역량인 고급 자동화 운전 기술을 탑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는 BMW코리아

2021년 11월 23일

BMW는 한국에서의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현대차는 올 일렉트릭 i3 준중형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i8 세단으로 구성된 기존의 전동차 라인업에 올 일렉트릭 iX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iX3 중형 SUV를 추가했다. iX SUV는 iX xDrive50과 iX xDrive40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iX xDrive50은 한 번 충전하면 477km의 주행거리를 가진 반면 iX xDrive40은 한 번 충전하면 313km를 주행할 수 있다. 국내 iX SUV 가격은 1억2300만원(미화 10만3448달러)에서 시작해 1억4600만원까지 올라간다. iX3 SUV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344㎞로 가격은 7,600만원이다. BMW도 2022년 1분기 중 4도어 그랜드 쿠페와 i4 M50 퍼포먼스 모델을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i4 M50은 고성능 M 라인업에서 최초의 올 일렉트릭 모델이 될 것이다. BMW 코리아 성명에 의하면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기차를 각 세그먼트에 추가함으로써 EV 라인업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BMW, 미니,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거느린 BMW그룹코리아는 1~10월 전년 동기(5만6436대) 대비 19% 증가한 6만7133대의 판매 기록을 보고서에서는 집중 보도했다.

시사점: BMW의 한국 EV 계획은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돕기 위한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의 전기화 추진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에 대한 수요 증가와 일치한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10월 국내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판매량은 3만4,137대로 전년 동기 대비 61.4% 급증하며 21개월 연속 성장세를 보였다. 한 달 동안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2만413대로 전년 동기 대비 27.9%,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1만850대로 93.3%, EV 판매는 1만934대로 204.1% 증가했으며 연료전지전기차(FCEV) 판매는 46.9% 증가한 940대로 확대됐다. 수출의 경우 2021년 11월 15일 기준, 2021년 1월부터 9월까지 두 배 가까이 감소했다. 국내에서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판매의 강력한 성장은 정부의 우호적인 정책과 인프라 이니셔티브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델에 대한 긍정적인 수요에 힘입어 이루어진다. 정부는 미세먼지 수치를 낮추고,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을 한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수입 석유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줄임으로써 한국의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또한 2030년까지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이 국내에 등록된 차량 수의 30%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IHS Markit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이러한 모델을 더 많이 출시할 계획이므로 향후 몇 년 동안 국내 판매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참조, 한국: 2021년 2월 18일: 스텔란티스, 2026년까지 한국에 전기자동차 6대 출시 예정; 한국: 2021년 9월 30일: Genesis, 첫번째 전용 EV- GV60 공개; 한국: 2021년 11월 12일: GM, 2025년까지 한국에 전기차 10대 출시 계획) 국내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연간 생산량은 2020년 48만5,400대 안팎에서 2025년에는 약 127만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BMW 그룹의 국내 판매량은 2021년 전년 동기 대비 11.1% 성장하여 약 77,500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GM,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10대 출시 계획

2021년 11월 12일

제너럴모터스(GM)는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EV) 10대를 한국에 출시할 계획이지만 현재 국내에서 전기차를 제조할 계획이 없다고 로이터통신이 스티브 키퍼 수석부사장 겸 국제영업본부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키퍼는 "아직 국내에서 전기차를 생산하기 위한 계획은 발표하지 않고 있다"며 "아직까지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GM은 미국과 중국에서 EV를 생산하고 멕시코와 캐나다에서도 전기차를 만들 계획이다. 키퍼는 최근 국내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지 사업장을 점검하였다 (참조, 한국: 2021년 11월 11일: GM 수석 부사장, 현지 사업장 방문 및 점검). GM은 내년 GMC 브랜드의 시에라 풀사이즈 픽업 트럭을 한국에서 수입된 차량 라인업에 추가할 계획이다.

시사점: 한국 GM은 현재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2019(COVID-19 대유행으로 인한 수요 감소 및 새로운 모델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GM은 올 1월부터 10월까지 전 세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9.7% 감소한 211,239대를 기록했으며 작년에도 309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한국 GM의 전기차 계획은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에 대한 수요 증가와 일치한다. 앞서 보도된 대로 지난 9월 국내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판매량이 3만428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8% 급증하며 20개월 연속 성장세를 보였다. 국내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1만6803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2204대로 306.6% 급증했다. EV 판매는 1만482대로 53.8% 증가했고 연료전지전기차(FCEV) 판매 또한 103~9.7% 급증했다. (참조, 한국: 2021년 10월 18일: 9월 한국 자동차 생산 및 수출 감소: 참조, 한국: 2021년 11월 8일: 9월말 한국 차량 등록 수 약 2,480만명)

9월말 기준 2021년 11월 8일 한국의 자동차 등록 대수는 약 2,480만 대이다. 한국의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판매의 높은 성장은 정부의 호의적인 정책과 인프라 이니셔티브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델에 대한 긍정적인 수요에 힘입어 이루어지고 있다. 정부는 미세먼지 수준을 낮추고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을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수입 석유에 대한 한국의 높은 의존도를 줄임으로써 한국의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30년까지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이 국내에 등록된 차량 수의 30%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IHS Markit은 향후 몇 년 동안 한국의 파워트레인 판매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정부의 계획에 따른 판매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네시스는 2021년 9월 30일 GV60을 출시한다. 한국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연간 생산량은 2020년 48만5,400대 안팎에서 2025년 약 127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자체 반도체 개발

2021년 10월 14일

현대차의 José Muñoz 최고운영책임자의 말을 인용, 현대차가 반도체 제조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자체 반도체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많은 투자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그가 말한 자체 칩 개발에 힘쓰고 있다. 현대모비스의 부품 자회사인 현대모비스는 사내 개발 계획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Muñoz는 업계 최악의 반도체 부족현상으로 지난 8월과 9월 현대차가 "가장 힘든 달"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텔이 용량을 확장하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으며 칩 산업은 매우 빠르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차그룹 내에서도 자체 칩 개발을 원하고 있기에 이러한 잠재적 상황에서는 의존도가 조금 떨어집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현대차가 4분기에 당초 사업계획 수준으로 차량을 인도하고 내년 생산손실을 일부 상쇄할 계획이며, 2022년 미국 전기차(EV) 생산도 궤도에 올라 기존 앨라배마 공장 증설과 생산능력 증대를 동시에 검토하고 있다.

시사점: 현대차는 전세계 OEM업체들을 강타하고 있는 반도체 부족 사태와 관련해 1월부터 국내 및 해외 공장 생산 차질을 빚고 있다(참조, 한국: 2021927일 현대아산공장 가동 재개)

전세계 공급 부족에 대한 IHS Markit의 최근 영향 평가에서는 2분기보다 3분기에 심각한 영향을 받았으며 1011일 현재 1분기에 약 144만대, 2분기에 260만대, 3분기에 341만대의 전세계 생산량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20214분기에 849,000대가 추가로 위험에 처할 것으로 추정된다 (참조, 세계: 20211011일: 반도체 공급 문제 참조). 세계적으로는 패키징 및 칩 테스트와 같은 많은 '백엔드' 작업이 수행되는 말레이시아의 상황이 전망을 지배하고 있으며 웨이퍼 제작 프로세스보다 노동 집약적 인력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조치에 의해 활동이 더 쉽게 영향을 받는다. 말레이시아 운영 능력의 점진적인 향상은 가장 명백한 이점이다. 실제 100% 운영 용량은 기존 예상치보다 빠르게 9월 말부터 사용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이는 긍정적인 발전이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상당한 일들이 남아있다. 이는 비자동차 부문의 수요로 인해 더욱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며 자동차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점점 더 큰 제약의 요인이 되고 있다. IHS Markit 차량 생산 차질이 2022년 상반기까지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2023년 상반기에 생산 회복 노력이 중단되면서 2022년 하반기에 공급 안정화를 모색하는 시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2028년 항공기 출시 계획

2021년 10월 21일

비즈니스코리아 데일리 뉴스는 현대차가 도시 항공모빌리티 전용 플랫폼을 만들고 2028년에 여객 및 화물 항공 차량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이중현 현대 UAM 개발팀장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현대자동차는 전용 전기차(EV) 플랫폼인 E-GMP와 유사한 UAM 전용 플랫폼을 만들어 다양한 항공 차량 제작에 사용할 계획이다(참조, 한국-미국: 2020122일: 현대자동차그룹, 새로운 E-GMP 전용 BEV 플랫폼에 관한 세부 내용 발표). 현대차그룹은 미래 도시를 위한 비전의 중요한 부분으로 승객, 화물, 그리고 의료 항공기와 같은 다목적 항공 차량을 만들 계획이다. 현대차의 UAM 차량에는 8개의 로터가 장착되며 4~5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으며 최대 비행거리는 약 100킬로미터로 약 600미터의 고도에서 시간당 290km의 속도로 여행할 수 있다. 또한 승객들이 탑승하고 내리는데 필요한 5분 동안 항공 차량에 요금을 부과하는 보다 빠른 충전 메커니즘을 갖게 될 것이라고 보고서에서 강조했다. 현대차 이중현 팀장은 “안전과 소음이 UAM 차량의 인기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 “책임 규정과 보험 제도가 시행되기 전에 현대차는 기술 준비를 완료할 것” "1세대 UAM 항공기에 완전 자율 주행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목표이지만 미국 연방항공청(FAA)이나 유럽항공안전청(EASA)의 승인 전까지 조종사 개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점: 현대자동차그룹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로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참조, 한국: 20201211일: 현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 업데이트 및 소프트뱅크와 한국으로부터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 계획 발표: 2021514일: 현대, 미국 EV 및 모빌리티 투자에 7.4-빌 발표) 현대차는 UAM 부문에서 승객과 화물을 아우르는 종합 제품군을 구축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효율과 비행거리를 제공하는 항공용 수소연료전지 파워트레인 개발을 추진해 생태계 구축과 선두권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민간 및 공공 부문의 다양한 정당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일반 대중이 수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UAM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다. 현대차는 UAM 차량 소음이 대도시 소음 수준으로 낮아져야 대중이 UAM 차량에 대한 수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UAM 차량의 소음 목표를 60-70 데시벨(dB)로 설정했다. 로이터통신은 UAM 시장이 20303200억달러에서 204015천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보고서를 인용해 강조하고 있다.




VinFast, 유럽 오토베스트와 전략적 제휴 협약 발표

2021년 10월 4일

베트남 자동차업체 빈패스트와 유럽 자동차등급기관 오토베스트는 유럽 시장에서 내연기관(ICE) 차량에서 전기차(EV)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협약을 발표했다고 회사 성명에서 밝혔다. 오토베스트와의 제휴는 유럽이 VinFast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핵심 시장 중 하나이며, 유럽 EV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자동차 시장의 표준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VinFast는 말했다. 또한 VinFast는 파트너십을 통해 조직의 이벤트 및 의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유럽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홍보하고 세계적인 스마트 전기 자동차 브랜드를 개발하려는 전략으로 세계 최고 단체들과 협력하고 연결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VinFast Europe의 총 책임자인 Tran Ti Hong BichAUTOBEST와의 계약은 빈패스트의 국제 협력 전략의 첫 번째 단계이며 글로벌 정보들을 연결할 수 있다고 밝히며 유럽과 세계 시장의 발전 트렌드에 맞춰 트렌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스마트 전기 자동차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사점: 빈패스트(VinFast)는 베트남 빈그룹에 속해 있으며, 럭스 SA2.0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럭스 A2.0 럭셔리 세단을 2018년 파리 모터쇼에서 데뷔시켰다. 지난 3월 베트남에서 첫 번째 EV인 VF e34를 공개하면서 인상적인 발전을 보여주며 VF e34 EV는 이미 25,000대 이상의 사전 주문을 받았다. (참조, 베트남: 2021720일: VF e34 EV 예약 접수). 또한 유럽과 미국에서의 입지를 넓히는데 투자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및 네덜란드에 지사를 개설하고 2022EV의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참조, 베트남 - 북미 - 유럽: 2021713일: 빈패스트, 계획 판매 시작-보고서에 앞서 유럽 북미에 지사 개설). 앞서 보도한 대로 이탈리아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한 VF e35 중형 SUV(D세그먼트 SUV)와 VF e36 풀사이즈 SUV(E세그먼트 SUV) 등 2종의 배터리 전기 SUV로 유럽에 첫 선을 보인다. 처음은 부동산 전시장을 기반으로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에서의 직접 유통 모델에 의존할 것이며 이후에는 다른 나라에서도 판매할 대체 모델을 고려할 수 있다. VinFast는 또한 2023년 유럽에서의 입지를 확장시킬 계획이다. 현대차는 유럽 전략의 두 번째 단계로 이탈리아, 스칸디나비아, 스위스, 오스트리아를 고려하고 있다.



Opel, 브랜드 리뉴에 전동화가 좋은 기회로 보여진다 발표

2021년 10월 4일

새로운 오펠 CEOUwe Hochgeschurtz는 전동화의 과정이 브랜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젊은 구매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믿고 있다. 오펠과 영국의 자매 브랜드인 보크홀은 최근 수십년간 타 중간 시장 경쟁업체들의 경쟁 업체로서 노력해왔다. Hochgeschurtz은 새로운 아스트라가 이끄는 새롭고 매력적인 범위는 전기화와 결합되어 선입견을 바꿀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국제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감성화하는 것이 제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모카나 코르사와 같은 우리의 새롭고 뛰어난 모델들은 여기서 특히 중요하며 아스트라는 또 다른 큰 발전입니다.” “우리는 이제 메이드 인 독일 품질을 예전과 달리 통신에서 더욱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전동화에 의해 제공되는 기회에 대해서는, "전동화는 오펠 브랜드를 보다 현대적이고 젊게 만들 것입니다. 그 결과 우리의 고객들은 생물학적인 연령이 아닌 이동성에 대한 그들의 태도에 있어서 보다 현대적이고 젊어지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시사점: 오펠(및 보크홀) 브랜드는 일부 고품질의 반대에 맞서 혼잡한 유럽 중간 시장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는 스텔란티스 그룹의 소유로, 처음 PSA 그룹 인수된 후, OpelPSA의 플랫폼 아키텍처와 더 넓은 기술 제공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특히 최근에 공개된 차세대 아스트라는 중요한 진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참고, 독일: 2021713일: Opel-Vauxhal, 새 아스트라 공개) IHS MarkitOpelVauxhall을 합친 판매량이 2020COVID-19 최저치인 634,000대에서 2024,000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Genesis, 첫 전용 EV GV60 공개

2021년 9월 30일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현대자동차그룹의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GV60 전기유틸리티차량(EV)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매일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Genesis는 차량의 외부 디자인은 "가장 역동적이고 미래 지향적" 이며 company’s Athletic의 우아한 디자인 테마 개발이라고 언급했다. 이 차량에는 2라인 쿼드 헤드램프가 장착되어 있Hyundai고 다른 디자인보다 더 넓고 운동성이 좋은 크레스트 그릴을 가지고 있다. 또한 GV60은 보닛과 펜더가 결합된 후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뒤쪽에는 Genesis 2라인 콤비네이션 램프와 쿠페 모양의 루프를 강조하는 고정 리어 윙 스포일러가 있다. (참조, 한국: 2021년 8월 19일: 제네시스, GV60 EV의 이미지 공개) 실내 디자인은 "흰 공간의 아름다움"이라는 제네시스의 가치를 계승하며, EV 플랫폼 또한 넓은 실내 공간을 가능하게 한다. 내부디자인은 유동적인 아키텍쳐로 표시했다. 제네시스는 특히 시프트 바이 와이어 유닛(a shift-by-wire unit)을 내장한 구 모양의 새로운 크리스탈 스피어(new Crystal Sphere)를 강조했는데, 제네시스는 "차량이 운전할 준비가 되었을 때 직관적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준다"고 말했다. 이 차량에는 계기판 및 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 및 통신 장치와 연결되는 와이드스크린 통합형 인디케이터(연결된 자동차 통합 조종석; CCIC), 페이스 커넥트 기술, 지문 인식 시스템, 사이드 뷰 미러를 대체하는 시스템인 카메라 기반 비전 등 다양한 기술, 안전 및 편의 기능이 장착되어 있다. (참조, 한국: 2021년 9월 21일: 제네시스의 새로운 '페이스 커넥트' 기술 출시). GV60은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후륜구동 표준 모델, 4륜구동 표준 모델, 4륜구동 고성능 모델. 이 세 가지 버전 모두 77.4킬로와트시(kWh)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다. 168kW 모터를 장착한 표준 후륜 구동 버전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50Nm의 토크를 생산하고 최대 451km를 주행할 수 있다. 160kW 모터와 74kW 모터를 갖춘 표준 4륜 구동 모델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05Nm의 토크를 생산하고 최대 400km를 주행할 수 있다. 160kW 듀얼 모터를 사용하는 성능 변형은 최대 605Nm의 토크를 생성하고 부스트 모드에서 4초 만에 0에서 100km/h까지 가속할 수 있다. 가격은 표준 후륜구동 버전이 5990만원(미화 5만465원), 표준 4륜구동 트림 6459만원, 성능변형이 6975만원이다. 제네시스는 10월 6일부터 한국에서 신형 GV60의 주문을 받기 시작할 예정이며 GV60의 해외 판매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2022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사점: GV60은 G80 세단에 이은 제네시스의 두번째 전기자동차(EV)이다. (참조, 한국: 2021년 7월 7일: 현대, 제네시스 G80 세단 한국에서 출시) IHS Markit은 GV60의 전 세계 판매량이 2022년 한해 전체 판매량 약 8,000대를 기록한데 이어 2025년에는 약 1만 4,500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까지 GV60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세계 판매량의 약 7%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초 제네시스는 대립각을 세울 계획을 발표하고 2025년부터 배터리 전기차(BEV)와 연료전지 전기차(FCEV) 모델만 출시할 예정이다. 2030년까지 8종의 BEV와 FCEV 모델 라인업을 완료하고 연간 4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전력화의 선두주자가 되어 깨끗한 모빌리티 목표와 미래 수익성 성장을 달성한다는 목표와 일치한다. (참조, 한국: 2021년 9월 2일: Genesis, 2025년부터 BEV와 FCEV 모델만 출시) 제네시스는 2022년 GV70의 전기 버전인 GV70e와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전기 C-세그먼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Genesis-GV60
Image courtesy: Genesis




현대, 신형 캐스퍼 미니 SUV 한국에 출시

2021년 9월 2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한국에서 신형 캐스퍼 미니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SUV)을 출시했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캐스퍼는 직립형 및 매우 박시한 실루엣을 가지고 있으며 길이 3,595mm, 폭 1,595mm, 높이 1,575mm이며 휠베이스는 2,400mm이다. 차량 전면부에는 대부분의 현대 SUV와 마찬가지로 분할형 LED 헤드라이트가 설치되었으며 상단에는 표시등이, 하단에는 LED 주간 주행등 링이 있는 둥근 헤드라이트가 있다. 파라메트릭 패턴 그릴과 넓은 스키드 플레이트는 차량 고유의 스타일을 제공한다. 신형 캐스퍼는 기본형과 액티브형의 두 가지 차종으로 구분된다. 기본 모델은 1.0리터 자연 흡기 가솔린 엔진으로 구동되는 반면, 액티브 모델은 1.0리터 터보차지 가솔린 엔진으로 구동된다. 액티브 모델은 외부에는 원형 인터쿨러 입구, 전면에는 메쉬형 그릴로 차별화된다. 액티브 모델은 스키드 플레이트 디자인도 다르다. 캐스퍼는 7개의 에어백과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운전자 주의 경고 시스템 등 안전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시장가격은 1400만원에서 1900만원 선이다.

시사점: 신형 캐스퍼는 현대차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중 가장 작은 SUV로 제품군을 다양화하려는 현대차의 목표와 일치한다. 산트로, 그랜드 i10 해치백 등과 K1/K2-P1 플랫폼을 공유하는 이 차량은 이들 해치백보다 짧고 좁지만 키가 더 크다. 현대 SUV 라인업에서 베뉴보다 아래쪽에 위치해 현재 스즈키와 다이하쓰가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 미니 SUV 공간(A-SUV 세그먼트)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자동차는 처음에 현대와 광주시의 합작 제조 공장인 한국 광주 글로벌 모터스에서 생산되고 있다. (참조, 한국: 2019년 1월 31일: 현대차, 자동차 제조를 위한 한국 합작 투자에 53억원 투자). 현대차는 내년에 출시될 인도에서도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Casper는 인도에서 다른 시장 이름을 가질 수 있다. IHS Markit은 캐스퍼가 2021년 한국에서 약 4600대, 2022년 약 1만7500대의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이 자동차의 판매는 2022년에 약 51,500대, 2023년에는 85,000대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2022년 자동차의 가장 큰 시장이 될 나라이지만, 2023년에는 인도에 의해 추월될 것으로 보고 있다.


Hyundai Casper
Image courtesy: Hyundai




롤스로이스, 2030년까지 전기 전용 브랜드 스펙터 BEV 발표

2021년 9월 30일

IHS Markit 관점

시사점: 롤스로이스는 2023년에 첫번째 배터리 전기차(BEV)인 스펙터를 출시하고 10년 말까지 BEV 전용 브랜드가 되도록 이끌 것이라고 발표했다.

전망: Spectre는 브랜드의 라인업에서 Raith를 대체하도록 설정된 것처럼 보여진다. 해당 범위의 다른 모델이 중간 업데이트의 일부로 BEV 파워트레인으로 이동할지 또는 현재 세대가 교체될 때 이러한 일이 발생할지는 불확실하다.

롤스로이스는 향후 몇 년 동안 첫번째 배터리 전기차 (BEV)를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브랜드에 의해 발표된 성명서에 따르면, 이 새로운 모델은 스펙터라고 알려질 것이며, 이것은 "우리 브랜드를 위한 새로운 유산의 시작"을 반영할 것이며, 또한 그것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팬텀, 고스트, 그리고 레이스 명판에도 적합할 것이다. CEO Torsten Mulller-ötvös는 현재 일반 소유자가 250만 km – 40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차량에 대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에서 실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2023년 4분기 동안 고객에게 첫 배송이 이루어지기 전에 완료될 것이다. 이 회사는 최신 팬텀, 컬리난, 고스트와 (Phantom, Cullinan and Ghost) 같은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 외에는 차량 사양에 대한 많은 세부 사항을 발표하지 않았다. Mulller-Otvös는 오토카에게 이 플랫폼이 "확장성과 유연성"이라며 "현재 Cullinan과 Ghost와 마찬가지로 다른 내연기관 모델뿐만 아니라 완전히 다른 파워트레인을 가진 모델의 기초를 형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덧붙였다. 성명서와 동시에 공개된 차량 이미지에서 고위 임원은 "이것은 프로토타입이 아닙니다. 이것은 진짜입니다. 쿠페의 몸통이 특징입니다. 파워트레인에 대해서는 Müller-Ötvös가 "BMW 그룹의 기존 차량을 절대 사용하지 않고 롤스로이스로 개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통하지 않습니다." 라고 오토카에게만 말했다. 그러나 BMW가 개발하고 있는 고성능 BEV에 의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트윈 모터 시스템이 동일한 힘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면 실현 가능할 것이라고도 추측했다. 또한 롤스로이스는 스펙터가 향후 몇년동안 롤스로이스가 출시할 BEV 모델들의 문을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것은 결국 2030년까지 모든 브랜드 제품들이 배터리 전기로 바뀔 것이다.


Rolls-Royce Spectre
Source: Rolls-Royce Motor Cars

전망과 시사점

롤스로이스는 이번 주 초에 브랜드의 전철화에 대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조, 영국: 2021년 9월 28일: 롤스로이스, 전철화 발표 준비) 그러나 정부는 이러한 움직임에 대한 전망을 훨씬 더 오랫동안 고려해왔다. 롤스로이스는 종종 창립자 중 한 명인 찰스 롤스가 배터리 파워트레인에 대해 가졌던 지원을 언급해 왔으며, 이 문제에 대한 첫 번째 진지한 시각은 약 10년 전에 보여진 팬텀 기반 102EX 개념과 함께 나왔다. 이 차량은 순간 토크와 조용한 주행 등 브랜드 고객이 원하는 여러가지 바람직한 특성을 제공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 기술은 초기 단계에 있었고 가장 주목할 만한 문제 중 하나는 약 125마일의 짧은 주행거리였다. 프로젝트는 보류되었지만, 고객들과 이 기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대화를 시작했다. 롤스로이스의 차량용 전기통신 기술의 발전은 이제 이러한 유형의 특징을 가진 것뿐만 아니라 편안한 지점에 도달했다. 파워트레인을 장착했지만, 향후 10년 동안 상징적인 V-12 엔진을 모두 교체했다. 놀랄 것도 없이 롤스로이스는 처음에는 핵심 모델 중 하나를 BEV로 만드는 대신 좀 더 틈새 제품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쿠페에 사용될 것이라는 생각은 뮐러-외트뵈스에 의해 강조되어 왔으며, 뮐러-외트뵈스는 오토카에게 테스트 차량이 생산에 "패스트백 지향" 설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출시 시기는 IHS Markit의 라잇 쿠페 교체 전망과 대체로 일치할 것으로 보여 스펙터가 직접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내연기관(ICE)의 계획된 단계적 폐기에 대한 일정을 맞추기 위해 롤스로이스가 기존 차량을 실질적으로 업데이트할 것인지, 또는 이러한 변화가 3세대 팬텀과 고스트, 2세대 컬리난의 도입과 일치할지는 두고 봐야 한다.




Tevva, 새로운 배터리 전기 중형 상용차 공개

2021년 9월 29일

영국에 본사를 둔 전기 트럭 제조업체 Tevva는 새로운 중형 상용차(MCV)를 공개했다. 회사 성명에 따르면, 이 차량은 차량 총 중량(GVW)이 7.5톤이고 적재량이 2톤 이상인 경우 최대 16유로 팔레트를 운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회사는 파워트레인이나 배터리 크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발표하지 않았지만 순수 배터리 전기 모델로 250km의 범위를 제공할 것이며 1시간 만에 완전히 충전될 수 있는 기술을 시험 중이라고 말했다. 또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량한 특허거리연장기술(REX)을 탑재해 사거리를 500km까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기업의 일부로서 차량을 운행하는 데 중요한 지표인 총소유비용(TCO)에 대해서는, 이 모델이 3,000km를 주행하거나 매월 500L의 디젤을 소비하는 수준에서 동등성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Tevva는 이 자동차가 런던 템즈 프리포트에 있는 완전히 새로운 시설에서 만들어질 것이라고 확인했다. 11,000 평방미터의 면적을 가진 이 공장의 건설은 올해 창출된 60개 이상의 일자리에 더해 향후 24개월 내에 약 1,000개의 "숙련된 기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제조업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은 2022년 7월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첫 번째 납품은 그 해 3분기 중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은 2023년 동안 연간 3,000대(upa)의 비율로 제조될 것이며, 그 시점에 범위 확장형 모델이 출시될 것이다.

시사점: Tevva의 7.5톤 트럭은 스타트업이 계획한 다양한 차량중 첫번째이다. 회사에 따르면, 그것의 라인업은 최대 19.5톤의 GVW를 가진 차량들로 확장될 것이다. 회사는 전기 트럭의 세계 확장 전망을 감안할 때 전망에 대해 낙관적이며 2020년과 2027년 사이에 이 시장의 가치가 1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도시와 다른 도시 환경에서 사용되는 경우, 그러한 차량으로부터의 배출을 줄이려는 엄청난 압력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그것은 확실히 확장 시장이 될 것이다. 그러한 차량의 비용 또한 실현 가능한 수준으로 내려가고 있는 반면 사정거리, 충전 및 탑재량에 대한 진전은 운영자들에게 더 큰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이베코는 이미 이러한 용도에 글라이더 섀시를 제공하고 있다(참조, 영국 - 이탈리아: 2020년 2월 6일: 영국 회사, 이베코 유로카고를 기반으로 한 전기 트럭을 제공할 예정). 이로써 Tevva는 모델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영국, 유럽, 중동에서 Iveco의 서비스 사업을 밀어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볼타, 어라이즌과 같은 신생업체들로부터 급성장하고 있는 전기 MCV 부문과 볼보 그룹과 같은 이 분야에서 제품을 출시하는 더 확립된 브랜드 이름들에서는 광범위한 반대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포드-SK 이노베이션, 신차 및 배터리 제조 시설에 11.4달러 투자

2021년 9월 28일

IHS Markit 관점

포드와 SK 이노베이션이 미국 제조에 대규모 신규 투자를 발표하면서 차량 조립, 새 배터리 공장 및 공급업체 파크 등 두 개의 새로운 단지를 지원했다. 포드는 EV와 배터리 생산을 2025년에 시작할 예정으로 70억 달러를 투자금으로 제공한다. 포드의 향후 운영을 위한 새로운 투자 발표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기는 어렵다. 관련된 생산 규모와 함께, 계획된 블루 오벌 시티는 포드가 제조 과정을 재고하는 것을 포함할 것이다. 2021년 2분기 포드는 계획했던 EV 투자액을 종전 220억 달러에서 2025년까지 300억 달러로 늘렸다. 새로 발표된 포드 프로젝트들의 70억 달러의 가격표를 감안할 때, 이것이 계획된 증가된 자금 중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다. 투자 프로그램의 규모와 비용뿐만 아니라 F-시리즈 EV가 블루오벌 시티의 초석이 될 계획도 포드의 EV 전환과 F-시리즈 전환에 대한 의지를 나타낸다.



Picture by Stephanie Brinley

포드 자동차 회사와 배터리 제조업체인 SK 이노베이션은 차량 조립, 새 배터리 공장, 공급 공장 등 두 개의 새로운 단지를 포함하는 미국 제조에 대한 대규모 신규 공동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포드는 70억 달러의 투자와 전기차(EV)를 지원할 예정이며 배터리 생산은 2025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포드와 SK 이노베이션은 합작의 다음 단계를 발표했다. 이는 양사가 지난 5월 배터리 생산과 관련된 새로운 JV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발표한 데 이은 것이다(참조, 미국: 2021년 5월 21일: 포드-SK 이노베이션, 배터리 생산 MOU 발표). 최근 발표된 투자는 두 개의 새로운 투자로 구성된다. 가장 최근에 발표된 투자는 미국 테네시주와 켄터키주 등 두 개의 새로운 제조 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오토모티브 뉴스 보도에 따르면 계획된 테네시 자동차 제조 공장은 1969년 켄터키 트럭 공장이 문을 연 이후 포드의 첫 번째 그린필드 자동차 조립 공장이 될 것이라고 한다.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두 회사의 총 투자액은 2025년까지 114억 달러가 될 것이며, 이것은 11,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계획된 프로젝트에 대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몇몇 포드 고위 경영진은 최고운영책임자(COO) Lisa Drake를 포함한 새로운 발표에 대해 논의했다. 두 회사의 총 투자액 114억 달러 중 포드의 비중은 70억 달러가 될 것이며, 이 투자에는 차량 조립 설비 1곳과 배터리 공장 3곳이 포함돼 2025년 배터리 생산능력 129기가와트(GWh)를 창출해 5월 발표의 목표치인 60GWh의 두 배가 넘는다. 포드는 F-150 라이트닝 EV에 대한 강력한 소비자 반응을 주장해왔는데, 이는 2022년 중반까지는 생산되지 않았기 때문에 F-150 라이트닝 EV가 계획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포드 사의 CEO 짐 팔리는 F-150 라이트닝이 15만대 이상 예약되었으며, 회사는 2024년에 디어본 공장의 생산 능력을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참조, 미국: 9월 17일 참조: Ford, F-150 EV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리고, 2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450명의 일자리를 늘리다 : 참조, 미국: 포드, F-150 라이트닝 프로, 상용 구매자 겨냥하다: 참조, 미국: 2021년 5월 20일: 포드, F-150 라이트닝 전기 풀사이즈 픽업 공개). 게다가, 포드는 테네시와 켄터키 공장에 대한 새로운 계획된 투자는 소위 폐쇄 루프 생산을 위해 삼나무 재료와의 제휴를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 포드는 새 배터리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한 배터리 재료를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따라서 배터리 및 전지 생산뿐만 아니라 미국의 원자재 공급 유지를 지원하는 제조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루오발시티(BlueOval City): 테네시 스탠튼 테네시 주의 계획된 새로운 단지는 11,000개의 새로운 일자리 중 거의 6,000개를 제공할 것이다. 6평방 마일에 달하는 이 새로운 "메가사이트"는 초창기에는 수직 통합 단지였던 디어본 조립 공장과 루즈 리버 시설보다 훨씬 더 클 것이다. 포드는 테네시 주 스탠튼에 있는 새로운 블루 오벌 시티 단지에는 114억 달러의 투자 중 56억 달러가 포함될 것이라고 말하지만, 이 중 어떤 부분이 자동차 생산, 배터리 생산, 또는 공급 공원으로 사용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포드는 부분적으로 지역 재생 에너지 자원을 사용할 수 있는 잠재력 때문에 그 장소를 선택했고 2025년 생산 개시에 맞춰 공장의 탄소중립성과 폐기 제로-토지화 목표를 포함한 공장 계획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시설을 건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 사이트는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사용할 계획이며, 이 부지에는 배터리 생산, 주요 공급업체 및 재활용 시설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차세대 F-시리즈 픽업 및 첨단 배터리"를 건설하기 위해 F-시리즈를 위한 네 번째 미국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5월, 포드는 두 개의 배터리 EV 플랫폼을 포함한 새로운 성장 계획을 발표했다. 하나는 풀사이즈 픽업 트럭과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미국: 2021년 5월 27일: 포드, 포드+ 성장 계획을 출시함).

드레이크(Drake)는 블루 오벌 시티의 첫 번째 자동차 제품은 차세대 F-150 EV가 될 것고 새로운 세대의 모델은 생산이 빠르면 2025년에 시작될 것이라고 암시했다. 2세대 F-150 라이트닝은 별도의 생산 장소가 있기 때문에 중복될 수 있다. 또한 차세대 F-시리즈 EV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면 기존 F-시리즈 생산 중단 또는 지연을 완화할 수 있다. 드레이크는 2030년까지 F-시리즈 생산량의 약 3분의 1이 전기 버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자동차 생산량의 40%가 완전 전기 모델이 될 것이라는 포드의 계획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BlueOvalSK 배터리 파크: 켄터키주 글렌데일켄터키주 글렌데일에 있는 1500에이커 규모의 이 부지는 블루오발SK 배터리 파크라고 불리는 전용 배터리 제조 단지가 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체 투자액 114억 달러 중 58억 달러를 차지할 예정이어서 일자리 5천개 창출이 기대된다. 이 시설에는 두 개의 배터리 공장이 있고, 2025년 첫번째 공장 그리고 2026년 두번째 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포드와 다른 자동차 회사들을 공급하기 위해 북미에 약 200 GWh의 용량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지만 켄터키에 있는 블루오발스크 배터리 파크는 포드 자동차 회사만을 공급할 계획이다. 일단 블루오발시티와 블루오발SK 배터리 공장이 가동되면, 드레이크는 포드가 연간 100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세개의 배터리 공장(켄터키와 테네시)의 용량은 각각 43GWh로 총 129GWh로 5월 MOU 발표 당시 포드와 SK이노베이션이 목표했던 60GWh보다 훨씬 많다. BlueOval SK 배터리 파크와 Blue Oval City의 배터리 공장은 BlueOvalSK JV를 통해 운영될 것이며, 최종 합의와 규제 승인을 받아야 한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 공장 등 글로벌 배터리 생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참조, 한국: 2021년 7월 1일: SK이노베이션, 친환경 배터리 사업 분할 고려를 위해 30조원 투자 계획: 참조, 미국: 2020년 5월 5일: SK 이노베이션, 제2의 EV 배터리 공장 건설: 참조, 미국: SK Innovation, 2021년 미국에서 시범 배터리 생산을 위한 궤도에 오르다). 포드는 레드우드 머티리얼즈, 특히 블루 오벌 시티에서 배터리 재활용에 관한 일을 하고 있으며, SK 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재활용에 대한 전문성을 개발하고 있다.

전망과 시사점: 포드의 향후 운영을 위한 새로운 투자 발표의 중요성을 과소 평가하기 어렵다. 2021년 2분기 포드는 계획했던 EV 투자액을 종전 220억 달러에서 2025년까지 300억 달러로 늘렸다. 새로 발표된 포드 프로젝트들의 70억 달러의 금액을 고려하면, 계획된 증가 자금 중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투자 프로그램의 규모와 비용뿐만 아니라 F-시리즈 EV가 블루오발시티의 초석이 될 계획도 포드의 EV 전환과 F-시리즈 전환에 대한 의지를 나타낸다.




제네시스, 2025년부터 전기차·수소전기차만 출시한다

2021년 9월 2일

현대차가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전면적 전동화 계획을 발표했다고 코리아 헤럴드가 보도했다. 제네시스는 2025년부터 선보이는 모든 신차를 전기차나 수소전기차 차량으로만 출시할 예정이다. 2030년엔 순수 전기차만 판매하고 2035년부터는 완전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제네시스는 8개의 전기·수소차 라인업을 완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40만대 판매할 목표를 발표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제네시스는 치열한 여정으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며 “제네시스는 또 다른 담대한 여정의 시작점에 서 있으며, 이제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제네시스는 B필러가 사라지고 앞뒤 차문이 반대 방향으로 열리는 스테이지 도어, 회전식 스위블 시트, 무드등, 한국의 온돌을 본뜬 바닥 온열 시스템, 고음질 사운드시스템 등 미래차에 적용될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시사점: 이번 발표로 제네시스는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브랜드 중 처음으로 전면적 전동화를 선언한 브랜드가 되었다. 이는 차량 전동화의 선두주자가 되어 클린 모빌리티와 수익성 있는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현대차그룹의 목표와도 일치한다. 제네시스 브랜드 라인업은 현재 GV80, GV70 SUV 라인업과 G90, G80 세단 라인업 그리고 G80, G70 전동화 세단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참조, 한국: 2021년 7월 7일: 현대차, 한국에서 순수 전기차 ‘제네시스 G80’ 출시). 최근 제네시스는 올해 출시 예정인 전기차 GV60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GV60에도 현대 아이오닉5, 기아 EV6의 기반이 되는 현대차그룹의 E-GMP 플랫폼이 적용되었다(참조, 한국: 2021년 8월 19일: 제네시스, 전기차 ‘GV60’ 디자인 첫 공개). GV60은 G80 전동화 모델에 이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 번째 전기차다. 또한, 제네시스는 2022년 GV70의 전기차 버전인 GV70e와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신형 전기차 C세그먼트 SUV도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 소나투스와 손잡고 미래자동차(software defined vehicles) 개발

2021년 8월 13일

회사 성명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소나투스(Sonatus)와 제휴를 맺고 미래자동차(software defined vehicles)를 개발한다. 이번 제휴에 따라 소나투스 디지털 다이나믹스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현대차가 차량 데이터 수집 및 모니터링 개선과 더불어 제네시스, 현대, 기아 모델을 포함한 차세대 차량 라인업에 대한 클라우드 관리 차내 네트워크 관리 및 최적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안형기 현대차 전자제품개발그룹 부사장은 “디지털 기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제네시스의 재정의된 명품 경험의 한 축”이라 밝히며 “소나투스(Sonatus)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해 혁신적인 신기술을 더욱 빠르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갖추고 수많은 혁신과 함께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시사점: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oftware defined vehicles)은 차량 변경을 위한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입니다. 현대차 럭셔리 사업부에서 새롭게 출시한 제네시스 GV70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차세대 디지털 기술을 지원하는 소나투스 소프트웨어를 탑재한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기존 현대차의 차량 아키텍처에서 탈피하고 전기/전자(E/E) 아키텍처 기능을 통해 차량 개발의 혁신을 도모할 수 있다.



샤오미, EV사업 등록

2021년 9월 1일

중국 기술기업 샤오미가 전기차(EV) 사업 정식 등록을 마쳤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샤오미 EV라고 불리는 이 새로운 자회사는 자본금 100억 위안 (15억 5천만 달러)을 등록했고 이미 약 3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시사점: 최근 샤오미의 발전은 스마트 EV사업 자회사 설립 계획을 처음 밝혔던 3월의 발표와 일치한다. EV 사업 지원을 위해 개발 초기 단계에 100억 위안을 투자하고 향후 10년간 총 1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참조, 중국: 2021년 3월 31일: 샤오미, 최대 10억 달러 투자 전기 자동차 생산) 샤오미는 3년 내 레벨 3의 자율 기술을 탑재한 첫 EV를 출시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곧 출시될 모델은 제조 계약을 하는 파트너에 의해 제작될 가능성이 높으며 처음 EV 구매자에게 어필하기 위해 엔트리 및 표준 가격 부문에서 포지셔닝 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달 보도에 따르면, 샤오미는 베이징에 자동차 사업 본부를 설립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며 지난 몇 달간 베이징, 상하이, 우한, 허페이, 시안과 자동차 프로젝트의 위치를 놓고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V사업은 샤오미만 진출하기 원하는 회사는 아니다. 또 다른 기술 기업인 바이두도 올해 초 스마트 EV를 제조할 회사를 지리와 제휴하여 설립할 계획을 발표했다(참조, 중국: 2021년 1월 8일: 바이두, 지리 제조 시설을 사용하기 위한 스마트 EV 유닛을 설립 고려)




Audi, 전기통신 성장에 따른 미국 내 생산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2026년 마지막 ICE 자동차를 계획

2021년 8월 31일

아우디의 CEO인 마르쿠스 뒤스만은 미국 내 아우디 브랜드의 첫 번째 자동차 생산은 전기통신 추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더 쉬워질 것이라고 말하는 반면, 아우디 마지막 신형 ICE 자동차가 2026년에 생산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4분기 e-tron에 의해 가장 잘 예시된 아우디의 주요 배터리 전기 자동차 (BEV) 모델의 증가하는 출시와 그 회사의 BEV 생산은 미국에서 최초로 제조되는 아우디가 완전한 BEV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폭스바겐(VW) ID.4의 생산은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 공장에서 시작될 예정이며 미국의 4분기 e-트론 또는 또 다른 MEB 플랫폼 모델 생산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뒤스만은 블룸버그 TV 채널에서 "생산 측면에서 아우디 자동차를 미국에 들여올 가능성은 지금보다 훨씬 더 높으며 미국에서 생산될 가능성이 있다.” 아우디는 모든 BEV 라인업으로 이동하기 전에 2026년 마지막 ICE 자동차의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도 발표했다. 아우디의 ICE 차량의 생산은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점점 더 탄소 중립적인 생산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우디는 "2025년까지 20대 이상의 완전 전기 자동차, 배터리로 구동되는 자동차를 제공할 것입니다.” “동시에 Audi는 자사 비행대의 생태학적 발자국, 특히 2015년에 비해 30%를 줄이기를 원합니다” “한가지 핵심 목표는 2025년까지 모든 현장에서 탄소 생산을 중립화하는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시사점: 현재 미국 내 아우디 생산 예정은 없으나, ucemann의 논평에 따라 비교적 단기간 내에 계획이 바뀔 수 있다고 IHS Markit은 예측했다. 미국에서 BEV를 구축하는 것은 그 시장에서 큰 성장 잠재력을 가진 프리미엄 BEV 모델들을 고려할 때 커다란 전략적 의미가 있다. 현재 아우디의 유일한 북미 생산지는 멕시코 푸에블라에 있으며 Q5와 Q5 스포츠백을 제조하고 있다.




해외 자동차제조업체, 국내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라인업 확대

2021년 7월 7일

연합뉴스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전무이사를 겸임하고 있는 르네 코네버그 한국수입유통협회 회장을 인용해 아래와 같이 보도했다. “해외 자동차업체는 전기차(EV) 53대를 선보일 계획이며, 2023년까지 한국에서 46대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차량과 32대의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가 출시되었습니다.”

시사점: 해외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국내의 이러한 차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한국에서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보도한 바와 같이 2020년 국내 전체 등록비중은 대체파워트레인 차량이 3.4%로 2013년 0.5%, 2014년 0.7%, 2015년 0.9%, 2016년 1.1%, 2017년 1.5%, 2018년 1.9%, 2019년 2.5%에 비해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은 신모델에 대한 긍정적인 수요와 정부의 호의적인 정책 및 인프라 이니셔티브에 힘입어 이루어졌다(참조, 한국: 2021년 1월 21일: 2020년 한국 자동차 등록 증가, EV 및 FCEV에 대한 정부 보조금 확대) (참조,한국: 2020년 10월 30일: 한국 정부, EV 및 FCEV 채택 촉진) (참조, 한국: 2021년 2월 18일: 한국 정부, 2030년까지 국내에 785만대의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보유 목표)

정부는 2030년까지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이 국내에 등록된 차량의 30%를 차지하도록 목표로 하고 있다. KAID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수입 제로배출 모델 판매량이 3000대를 넘어섰다. 협회는 조만간 연간 생산대수가 1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외 자동차업체들은 EV 모델 홍보를 위해 국내에 650개의 EV 충전기를 설립했으며 향후 5년 동안 1050개의 EV 충전기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국내에는 저속충전기 5만8000대, 고속충전기 1만2000대 등 총 7만대가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025년까지 이 숫자를 각각 50만 명과 1만7000명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IHS Markit은 국내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1년과 향후 몇 년 동안 자동차 회사들이 이러한 모델을 국내에 더 많이 출시할 계획인 동시에 판매 또한 정부의 주도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참조, 한국: 2021년 6월 11일: 제네시스-메르세데스벤츠,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새로운 EV를 선보임)




현대, 아반떼 N 고성능 모델 출시

2021년 7월 14일

현대자동차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차는 국내 럭셔리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아반떼 N 고성능 모델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반떼 N은 고성능 N 브랜드 최초의 세단으로 8단 습식 더블클러치 변속기(DCT)에 접목된 2.0L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이 조합을 통해 차량은 5.3초 만에 100km의 속도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이 모델에는 측면 스커트와 날개형 스포일러가 적용되어 공기역학이 개선되었다. 8단 습식 DCT를 탑재한 아반떼 N의 가격은 3400만원(2만9591달러), 수동변속기 모델은 3200만원이다.

시사점: 아반떼 N은 현대차의 고성능 N 레인지에 추가된 최신 모델이다(참조, 미국: 2021년 4월 28일: 현대차는 신형 N 라인인 코나 N 공개). 아반떼 N은 2020년 4월에 출시된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이다(참조, 한국: 2020년 4월 7일: 현대자동차, 한국에서 차세대 아반떼 세단 출시). 아반떼 N의 플랫 파워 엔진은 최대 출력 280hp, 최대 토크 40kgf-m를 제공하며 운전자가 보다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대부분의 차량에서 점검하기 어려운 오일 및 냉각수 온도, 토크, 터보 압력 등 고성능 회로 주행에 필요한 정보가 클러스터에 표시된다. 이에 앞서 현대차는 2022년까지 18개 차종으로 N·N 라인업을 확대하기로 확정했다.




폭스바겐, ‘NEW AUTO 전략’ 통해 수익성 높은 모빌리티, 전기화 및 자율주행 미래로 전환

2021년 7월 14일

IHS Markit 관점

시사점: 폭스바겐이 2030년까지의 주요 그룹 전략인 뉴 오토(NEW AUTO) 전략을 발표했다. 해당 전략은 폭스바겐의 인상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기술 시너지를 활용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전망: 이번 발표는 이전에 발표된 많은 자료를 통합했으며 새로운 요소들을 기술 혁신과 모빌리티에 중점을 두고 어떻게 통합할 것인지도 자세히 설명한다.

폭스바겐(VW) 그룹이 '강력한 브랜드와 글로벌 기술 플랫폼에 중점을 둔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그동안 발표했던 내용을 포함하여 많은 요소를 결합하는 포괄적인 기업 전략인 뉴 오토(NEW AUTO)를 발표했다. 전략적 발표는 매우 투자자 중심적이었으며, 수익성에 초점을 맞추고 회사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하여 이질적으로 보일 수 있는 요소들을 어떻게 통합할 계획인지 보여주었다. 이번 발표에서 폭스바겐은 수익과 이익을 점차 기존의 내연기관차(ICE)에서 배터리 전기차(BEV)로, 이후에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로, 그리고 나서 수많은 새로운 상용화 기회를 열어줄 완전 자율주행차 기술로 점진적으로 전환할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자동차를 기반으로 한 개인 모빌리티는 계속해서 시장과 폭스바겐 비즈니스의 85%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향후 2~3년 안에 배터리 비용 절감과 시너지 효과로 기존 ICE 기술과 BEV 간 마진평형관계가 점차 견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폭스바겐은 뉴 오토 전략을 반영해 중기 영업이익률 목표를 조정하여 2025년 영업 이익률을 기존 7~8%에서 8~9%로 늘렸다. 투자, 규모 및 시너지가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핵심적이며, 폭스바겐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투자 규모의 50%에 달하는 730억 유로를 미래 기술에 할당했다.

플랫폼 전략

모든 그룹 브랜드의 공유 아키텍처와 셀 생산을 통해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부터는 주요 ICE 아키텍처 세 개(MQB, MSB, MLB)와 기존 BEV 아키텍처 두 개(MEB, 그리고 아우디와 포르쉐의 PPE 플랫폼)를 통합하는 주요 통합 BEV 플랫폼으로 Scalable System Platform(SSP; 참조, 독일: 2021년 4월 26일: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프로젝트 트리니티가 ‘자동차 구매 방식을 변경'한다 – 보고서)을 도입할 예정이다.

MEB와 마찬가지로 SSP도 다른 제조업체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룹은 SSP 플랫폼과 모듈의 핵심 설계가 진행될 볼프스부르크의 신규 연구개발(R&D) 시설에 약 8억 유로를 투입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SSP는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플랫폼 통합의 복잡성을 크게 줄여 R&D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배터리 및 충전 인프라

물론, 폭스바겐의 BEV 구동을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배터리 생산 및 충전 인프라 지원이 필요하다. 새로운 기술 부서는 "배터리 셀 및 시스템"과 "충전과 에너지"의 두 개의 핵심 축으로 운영된다. 이 두 가지 핵심 요소는 폭스바겐이 상당한 수준의 독립적인 배터리 공급을 확립하여 2030년까지 '사용 사례(use cases)'의 80%에 사용될 단일 셀 설계에 입각하기 위함이다. 이 규모의 확립을 통해 셀 비용 50% 절감이 가능해진다. 유럽에는 2030년까지 총 240GWh의 생산량을 갖춘 6개 기가팩토리를 확보할 예정이다 (참조, 독일: 2021년 3월 16일: 폭스바겐 BEV 배터리 표준화…2030년까지 유럽 내 배터리 공장 6곳 설립). 스웨덴 스켈레프테오(Skellefteå)에 위치한 첫 번째 기가팩토리는 노스볼트 AB(Northvolt AB)가 운영할 예정이며 폭스바겐은 노스볼트에 5억 유로를 추가 투자할 예정이다. 잘츠기터(Salzgitter) 소재 두 번째 기가팩토리와 관련해, 폭스바겐은 2025년 생산 개시를 목표로 중국의 셀 전문기업인 궈쉬안 하이테크(Gotion High-Tech)와 기술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유럽 BEV 생산을 위해서 세 번째 기가팩토리 기지는 스페인으로 결정했다 (참조, 스페인: 2021년 7월 14일: 스페인 정부, EU 기금을 자동차 부문에 할당). 또한, 그룹은 유럽 고객에게 포괄적인 고전력 충전(HPC)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BP, 이베르드롤라(Iberdrola, 스페인), 에넬(Enel, 이탈리아) 등의 에너지 기업들과 파트너 체결을 하고 기존 아이오니티(Ionity) 범유럽 충전 네트워크에 대한 회사의 참여도 구축했다. 더불어, 폭스바겐은 미국에서 기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2배 이상 늘리겠다는 발표에 따라 중국의 CAMS 또는 미국의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Electrify America)와 같은 그룹 이니셔티브를 증폭할 예정이다. 전체적으로 폭스바겐그룹은 유럽에 1만8,000개, 중국에 1만7,000개, 미국과 캐나다에서 1만 개의 HPC(고출력충전기)를 구현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의 미래 지능형 및 자율주행 차량을 지원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플랫폼

폭스바겐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자회사인 카리아드(CARIAD)는 현재 세 개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E³ 1.1은 MEB 제품 포트폴리오의 업그레이드 및 over-the air (OTA, 무선 업데이트)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카리아드는 2023년에 아우디와 포르쉐 차량에 대한 새로운 통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OTA 업데이트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소프트웨어 플랫폼 1.2(E³ 1.2)를 선보일 계획이다. 폭스바겐은 클라우드 연결이 가능하고 확장성이 뛰어난 엔드투엔드(end-to-end) 전자 아키텍처로 레벨 4 자율운영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 범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카리아드는 그룹 산하 모든 브랜드 차량을 동일한 소프트웨어에서 실행하는 통합 소프트웨어 스택 2.0(E³ 2.0)을 2025년에 출시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그룹은 이를 SSP 플랫폼 개발과 연계할 계획으로, 이 조합이 새로운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방할 것을 기대한다. 향후 그룹이 출시하는 차량을 모두 통일된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탑재함으로써 그룹은 연결된 차량으로부터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얻고 자율주행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이른바 ‘빅 루프 프로세스(Big Loop Process)’는 수백만 대의 차량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소프트웨어를 강화하고 OTA 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전 차량에 전송한다. 2030년까지 폭스바겐 모든 브랜드의 최대 4천만 대의 차량이 그룹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될 것이다. 카리아드 CEO 더크 힐겐버그(Dirk Hilgenberg)는 “소프트웨어는 순수 자동차 회사가 통합 모빌리티 그룹으로 전환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2030년에는 자율주행 기반의 소프트웨어가 자동차 업계의 주요 수익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빌리티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레벨 4 자율주행

폭스바겐은 2030년까지 자율 셔틀 차량을 위한 운용 기술을 갖추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완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한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MaaS, Mobility as a Service)’와 ‘서비스로서의 운송(TaaS, Transport as a Service)’이 뉴 오토 전략의 필수요소가 될 것이다. 가치사슬은 자율주행 시스템, 차량과의 통합, 차량 관리, 그리고 모빌리티 플랫폼 등 4대 비즈니스 영역으로 구성된다. 카리아드가 준비하는 승용차는 2025년까지 레벨4 준비를 마칠 계획이라고 폭스바겐이 전했다. 폭스바겐은 자율주행차(AV) 자회사인 아르고 AI(ARGO AI)가 개발한 기술을 활용한 셔틀·택시 등 공유모빌리티 차량용 자율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뮌헨에서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시범운행 중인 공유차량 ID.버즈(ID Buzz)를 독일, 중국, 미국 등지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2025년 유럽에서 최초로, 이후 미국에서 자율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연간 MaaS 매출이 유럽 5대 시장에서만 7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폭스바겐 상용차 CTO(최고기술책임자)인 크리스찬 센저(Christian Senger)는 “자율주행은 10년 안에 모빌리티 세상을 완전히 변화시킬 것이다. 폭스바겐그룹은 아르고 AI와 함께 완전히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와 자율주행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업계 선도적인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포드(Ford)와 계열사인 아르고 AI와 제휴 관계를 맺고 폭스바겐그룹이 이 중요한 미래 사업에서 상당한 시장 점유율과 추가 수익원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망과 시사점

이 발표는 유럽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폭스바겐그룹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그룹의 모든 미래 지향적인 기술과 전략적 발표를 단일 로드맵으로 응집하는 포괄적인 전략 발표다. 전반적으로 CEO 허버트 디스(Herbert Dies)가 오랫동안 추진해 온 기술 진보 계획과 혁신에 가속 페달을 밟은 듯하다. 동시기에 디스가 2025년까지 2년 계약 연장을 받아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감독할 수 있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 (참조, 독일: 2021년 7월 12일: 폭스바겐 CEO 2025년까지 계약 연장).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미래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기 위해 차량용 소프트웨어 관련 서비스에 점점 더 집중하고 있는데 이것은 배터리 제조에 대한 막대한 투자와 더불어 이 계획의 가장 대담하고도 필수적인 요소이다. 폭스바겐은 여러 이니셔티브를 통해 기반을 마련하면서 수년간 디지털 모델을 추구해 왔다.

그룹은 최근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제공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가속화(ACCELERATE) 전략을 시작했다 (참조, 독일: 2021년 3월 8일: 폭스바겐,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제공업체로 기업변신 ‘가속화’). 회사는 소프트웨어를 차량에 통합하고 디지털 고객 경험을 핵심 역량으로 발표했다. 폭스바겐은 2022년 2분기부터 ID EV 운전자에게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내 소프트웨어 개발을 기존 10%에서 2025년까지 60%로 늘리기 위해 카.소프트웨어(Car.Software) 조직을 구성했다 (참조, 독일: 2019년 6월 25일: 폭스바겐, 독일 드레스덴에 새로운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 설립, 독일: 2019년 6월 19일: 폭스바겐, vw.os 운영체제 위해 Car.Software 설립). 폭스바겐그룹의 소프트웨어 통합은 그룹이 자율 셔틀, 렌탈, 구독, 공유 및 차량 호출을 포함한 모든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합할 계획임을 의미한다. 이전에 폭스바겐 승용차 이사회 임원인 클라우스 젤머(Klaus Zellmer)는 폭스바겐이 AV를 종량형(pay-per-use)으로 AV를 제공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젤머는 시간당 요금이 약 EUR7.00(USD8.50)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AV가 일반 대중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참조, 독일: 2021년 6월 9일: 폭스바겐, 자율운행차 종량형 요금제 제공 고려 -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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