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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및 분석

2020년 5월 20일

기아(KIA), 2분기 순이익 40.1% 증가, CJ대한통운과 PBV 개발 MOU 체결

2022년 7월 22일

IHS Markit 관점

2분기 중 기아차의 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은 상품믹스 개선, 인센티브 축소, 환율 호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시사점: IHS MARKIT은 2022년 기아차의 세계 light-vehicle 판매량이 약 286만대로 2021년 추정치 282만대보다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보고서는 2022년 2분기 기아차 브랜드 실적만을 다루고 있으며, 계열사인 현대차의 재무 결과는 별도 기사에서 다루었다(참조, 한국: 2022년 7월 21일: 현대차 2분기 순이익 55.6% 급증)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와 기아의 모회사이다.

기아차는 오늘(22일) 2022년 2분기 순이익(비지배지분 포함)이 전년 동기 대비 40.1% 증가한 1조8,800억원(14억3,000만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분기 동안 2조2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2% 급증했는데, 여기에는 가격 상승으로 인한 차익, 5,270억원 감소 인센티브로 인한 차익, 40억원 증액으로 인한 차익, 5,090억원 통화 순풍으로 인한 차익 등이 포함됐다. 이러한 이득은 재료비 증가액 1,950억원, 혼합 악화액 1,040억원, 기타 비용 증가액 2,810억원 등의 요인을 상쇄한다.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8.1%에 비해 10.2%로 마감했다. 기아차의 2분기 매출 총액은 21조8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했다. 기아의 한국 사업부는 분기 전체 판매 수익의 20.5%를 차지했고 북미와 유럽 사업부는 각각 38.1%, 24.3%의 기여를 했다. 이 기간 기아의 인도법인은 전체 매출의 5.9%를 차지했고, 다른 해외법인은 총 매출의 11.2%를 기여했다.

2분기중 기아의 상품 판매 비용(판매 수익 대비 비율)은 2021년 같은 기간 81.3%에서 79.1%로 2.2%포인트 감소했다. 기아차의 판매·일반·행정(SG&A) 비용도 판매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7%(0.1%포인트 상승)로 늘었다. 이는 보증 및 연구개발(R&D) 비용이 증가한 반면 마케팅 및 기타 비용은 감소했고 급여 및 임금 지출은 제자리걸음을 한 영향이 컸다. 기아차는 2분기 글로벌 차량 판매량(소매 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9.0% 감소한 75만대 안팎을 기록했다. 이 중 한국 판매량은 141,000대로 5.0% 감소했고, 미국 판매량은 182,000대로 16.8% 감소했으며, 서유럽 판매량은 148,000대로 7.8% 증가했다. 이 기간 기아차의 중국 판매량은 1만6000대로 전년 대비 49.3% 급감했다. 인도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한 6만2000대를 기록했고, 중동아프리카(MEA), 러시아,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등 '기타 일반시장' 판매량은 18.0% 감소한 19만5000대를 기록했다.

기아차는 2분기 동안 전 세계적으로 13만3000대(전년 동기 대비 78.9% 증가)의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을 판매해 전체 소매판매량의 17.7%를 차지해 전년 동기 대비 8.7%포인트 증가했다. 기아가 판매한 전체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중 배터리 전기차(BEV)의 소매판매량은 4만4000대(전년 동기 대비 97.9%),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전기차(PHEV) 판매량은 2만1000대 안팎(전년 동기 대비 32.3%),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약 6만7000대(전년 동기 대비 88.3%)였다. 기아차는 도매 기준(공장에서 대리점까지 출하량)으로 2분기 동안 전 세계에서 73만40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다. 이 기간 국내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한 14만1000대, 북미 공장 판매량은 0.7% 증가한 22만대로 집계됐다. 유럽 공장 판매는 143,000대로 분기당 1.4% 증가했다. 이 기간 기아차는 인도발 6만2000대, 중국발 1만6000대로 49.3% 급감, 러시아 1만7000대로 70.4% 급감, MEA지역 5만대로 10.0% 급감, 아시아태평양발 4만6000대, 중남미발 4만1000대로 41.3% 급상승했다.

기아차의 2022년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한 2조9100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8% 급증한 3조8400억원을 기록했는데, 여기에는 가격 상승에 따른 차익과 9,150억원 규모의 인센티브 축소 차익, 8,500억원 규모의 통화 순풍 차익 등이 포함됐다. 이러한 이득은 물량 감소 260억원, 재료비 증가 3280억원, 혼합 열화 1920억원, 기타 비용 증가 3750억원 등의 요인을 상쇄한다. 상반기 자동차 판매 수익은 40조 2,3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 2022년 상반기 글로벌 소매 판매량은 약 145만대로 전년 대비 5.3% 감소했다. 이 중 한국 판매량은 263,000대로 전년 대비 5.7% 감소했으며, 미국 판매량은 333,000대로 11.9% 감소했다. 서유럽에서의 판매는 전년 대비 16.8% 증가한 294,000대를 기록했다. 이 기간 기아차의 중국 판매량은 4만5000대로 27.2% 감소했다. 인도 판매량은 12만2000대로 25.5% 급증했고, '기타 일반시장' 판매량은 39만5000대로 12.4% 감소했다.

기아, CJ대한통운과 PBV 개발 MOU 체결

기아차는 CJ대한통운과 친환경 물류용으로 최적화된 PBV(Purpose-Builty-Builty Vehicle)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솔루션을 상용화했다고 회사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아차는 올해부터 봉고III EV를 CJ대한통운에 우선 공급한 뒤 CJ대한통운 친환경 물류사업에 최적화된 PBV를 개발해 2025년부터 공급하기로 했다. 특히 CJ대한통운은 봉고III EV의 활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정리하고, 기아차는 봉고III EV의 시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체적인 PBV 모델을 만들고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물류·운송 현장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용성 테스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PBV 개발 외에도 봉고III EV 사용자경험 최적화(UX), 하역작업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술혁신, 배터리 수명주기 내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 등 봉고III EV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과 기술을 동시에 시연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배달기사를 싣고 따라가는 배달로봇 등 자율주행차 관련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태는 기아차가 PBV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목표와 맥을 같이한다. 올해 초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 업체 쿠팡과 물류·유통·배송 시장에 최적화된 PBV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기아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PBV 사업전략을 실현하고 중장기적으로 전용 PBV를 개발, 시장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2년 6월 1일, 기아자동차는 한국 최초의 PBV인 니로 플러스를 출시했다. 기아차는 또 PBV를 생산하기 위해 연간 15만 대 규모의 공장을 짓기 위해 한국의 화성 부지에 수천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기아는 2023년 상반기에 PBV 공장을 건설하고 2025년 하반기에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참조, 한국: 2022년 5월 24일: 현대차그룹, 2025년까지 한국에 63조원 투자) 기아차가 글로벌 PBV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해 국내 친환경 물류·교통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강조했다.

전망 및 시사점

2분기 중 기아차의 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은 상품믹스 개선, 인센티브 축소, 환율 호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스포티지와 같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다목적차량(MPV) 등 완성차 업체의 고수익 '레크리에이션 차량'의 성공에 비춰볼 때 2분기 전체 판매량(중국 제외)에서 이 같은 차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역대 최고치인 65.4%로 지난해 같은 기간(56.5%)보다 증가했다. 나아가 미 달러화는 2분기 평균 1,259.57원으로 1년 전 1,121.23원에서 상승했다고 연합뉴스가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해외에서 벌어들인 수익의 가치를 높였다. 다만 기아차의 지난 분기 재무실적은 코로나19(코로나19) 급증에 따른 중국 일부 지역의 엄격한 봉쇄로 글로벌 반도체 부족과 공급망 차질로 인한 매출 감소 등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및 지정학적 문제들 등 여러 이슈로 인해 위축됐다. 다른 자동차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기아차는 치솟는 원자재 비용과 물류 비용에 대처하기 위해 가격을 인상했다. 기아차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제품 및 서비스를 도입하여 전력화 노력과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업체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가속화할 계획이다(참조, 한국: 2022년 3월 3일: 기아차,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리더가 되기 위한 로드맵 공개). 2030년까지 연간 120만 BEV, 20만 PBV 판매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아차의 EV 판매는 브랜드 신모델에 대한 언론과 대중들의 지속적인 평가 덕분에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의 첫 전용 BEV 모델인 EV6는 지난 2월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새롭게 출시된 니로는 다양한 전동식 파워트레인 옵션을 갖추고 있어 기아차의 종합 전기화 오퍼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기아차는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는 또한 세계 반도체 부족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바이러스 재확산에 따른 공급망 혼란과 지정학적 어려움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변동으로 대외 리스크는 지속될 전망이다. 기아차는 현재의 시장 도전에 대응해 재고 상황에 맞춰 생산 및 시장 유통 계획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으며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차는 또한 제품 조합을 개선하는데 계속 집중할 것이다.

올해 초 기아차는 2022년 매출 19.0% 증가를 목표로 발표했다. 83조1000억원으로 영업이익이 27.3% 급증해 6조5000억원으로, 물량을 등에 업고 영업이익률 7.8%(2021년 7.3%)를 기록했다.

신모델, 생산 정상화, 원가 혁신의 강화된 제품 조합 (참조, 한국: 2022년 1월 26일: 기아차는 2021년 4분기 이익에서 전년 동기 대비 29.7% 급증, 연간 이익은 220.0% 급증) 현대차도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315만대(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목표는 국내 판매량 56만2000대(5.0% 증가)와 해외 판매량 약 259만대(15.4% 증가)로 나뉜다. IHS MARKIT 자료에 따르면 기아차의 글로벌 light-vehicle 판매량은 2022년 286만대 수준으로 2021년 예상 282만대보다 1.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light-vehicle 예측에는 승용차와 경상용 차량만 포함된다.




한국 전기차 판매 H1 전년 동기 대비 73.5% 급증

2022년 8월 1일

한국 교통부가 발간한 보고서를 인용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2년 상반기 동안 전기차(EV)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3.5% 급증한 7만대 안팎을 기록했다고 코리아 헤럴드가 보도했다. 이 기간 현대, 기아차의 전기차 판매량은 각각 101.9%, 16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 전기차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BMW와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판매량은 각각 16.3배, 4.1배 늘었고 테슬라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42% 감소했다. 보고서는 또 지난 7월 국내 누적 EV 대수가 3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추정돼 국내 전체 차량 등록대수의 1.2%를 차지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6월 기준 국내에 등록된 전기차 대수는 29만8633대다. 경유차 비중은 40.3%에서 38.9%로 줄었다. 국내 전체 승용차에서 디젤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40% 미만인 것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

시사점: 2022년 상반기 국내 전기차 판매 증가세는 정부의 우호적인 정책과 인프라 이니셔티브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델에 대한 긍정적인 수요에 힘입어 이루어졌다. 한국 정부는 미세먼지 수치를 낮추고, 대체 동력차량을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한국의 수입 석유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줄임으로써 대기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이 2030년까지 국내 총 차량 등록대수의 30%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2030년까지 21조원을 투입해 국내 전기차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관련 기술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참조, 한국: 2022년 5월 18일: 현대차그룹, 한국 EV산업에 21조원 투자 계획) 한국에 전기차 공장 설립 계획으로 2023년 착공, 2025년 완공 예정이다. (참조, 한국: 2022년 7월 12일: 현대, 한국에 전기차 공장 건설 예정). 현대차그룹은 올해 예상한 35만 대에서 2030년까지 144만 대로 늘릴 계획이다. IHS Markit은 앞으로 몇 년간 한국 정부 이니셔티브와 신모델 출시로 국내 전기차 판매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참조, 한국: 2022년 7월 14일: 현대차그룹, 2022년 2월 25일 아이오닉 6 공식 공개) 한국GM, 2022년 2월 24일부터 2025년까지 EV 10대 출시 계획) 연료전지 전기차를 포함한 연간 국내 전기차 생산량은 2021년 추정치 23만2300대에서 2025년까지 약 81만8000대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 OEM 글로벌 매출 7월 한달 간 7.2% 증가

2022년 8월 2일

IHS Markit 관점

글로벌 반도체 부족 현안과 지정학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글로벌 매출 합계가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 뒤 7월 중 상승세로 돌아섰다.

시사점: IHS MARKIT은 승용차와 경상용차를 포함한 국내 light-vehicle 생산량이 2022년 3.7%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해 약 355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5대 완성차 업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국내 완성차 업체는 63만7393대로 전년대비 7.2% 증가했다. 5개사의 지난달 국내 판매 합계가 12만2134대로 1.1% 감소한 반면 해외 판매 합계는 51만5259대로 9.4% 증가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 회사인 현대는 7월에 325,999대로 4.0%의 글로벌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 국내 판매량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1만5371대)과 프리미엄 제네시스 브랜드(10만512대) 수요가 견인해 총 5만6305대(전년 동기 대비 감소 5.9%). 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26만9,694대를 기록했다. "세계적인 부품 품귀 현상과 계속되는 지정학적 문제에도 불구하고, 세계 시장에서의 판매는 올해 꾸준히 회복되었습니다,"라고 현대는 성명에서 말했다. 글로벌 전기차(EV)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현대차가 글로벌 전기차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대는 7월에만 약 16,000대의 EV를 판매했는데, 이는 연간 24% 증가한 수치이다. 아이오닉 5는 8000대 이상 팔렸다. 계열사인 기아차의 글로벌 판매량은 25만7903대로 6.3% 증가했고, 국내 판매량은 5만1355대로 6.6% 증가, 해외 판매량은 20만6548대로 6.2% 증가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이 7월 기아차의 글로벌 판매를 이끌었다. 스포티지 SUV는 지난달 3만 9886대가 팔려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셀토와 쏘렌토 SUV가 뒤를 이었고, 2분기 전기차 판매 호조를 이어간 기아차는 7월 한달에만 전 세계에서 8171대를 판매했다. 지난 2분기 기아차 EV 모델의 소매 판매량은 4만4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 제너럴모터스(GM)코리아의 한달 글로벌 판매량이 2만6066대로 35.7% 급증했으며 국내 판매량은 4117대로 15.7% 감소했고 해외 판매량은 2만1949대로 53.2% 증가했다. 한국GM은 판매를 늘리기 위해 쉐보레 타호 SUV와 업그레이드된 이쿼녹스 SUV를 한국 내 라인업에 추가했다. 올해 GMC 시에라 데날리 픽업을 한국 시장에 출시하여 판매를 촉진할 계획이다(참조, 한국: 2022년 6월 22일: 한국GM, 올해 하반기 GMC 브랜드 출시). 르노코리아자동차의 7월 글로벌 판매량은 1만6673대로 전년 동기 대비 51.1% 급증했다. 한달 간 국내 시장에서 4257대를 팔아 14.1% 감소했고, 해외 판매량은 2021년 7월 6075대에서 2배 이상 증가한 1만2416대로 집계됐다. 재정난에 빠진 쌍용차의 7월 글로벌 판매량은 1만752대로 31.8% 증가했고 국내 판매량은 6100대로 7.9% 증가했다(참조, 한국: 2022년 6월 28일 쌍용차, KG가 주도하는 컨소시엄 최종 입찰자로 선정 : 참조, 한국: 2022년 7월 27일: 쌍용차, 법원에 회생 계획 제출). 해외 판매는 전년 대비 85.9% 증가하여 4,652대를 기록했다.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올 뉴 토레스 SUV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으며 올해 말 칠레에 수출할 계획이다(참조, 한국: 2022년 6월 14일: 쌍용차, 신형 토레스 SUV 예약 접수 시작). 현재까지 5대 완성차 업체 글로벌 판매 합계는 약 418만대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다. 이 기간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량은 약 221만대로 6.0% 감소했다. 이어 기아차가 약 168만대(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 한국GM이 14만8822대(전년 동기 대비 14.5% 감소), 한국 르노차가 9만2829대(전년 동기 대비 38.6% 증가), 쌍용차가 5만8461대(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전망 및 시사점

계속되는 세계 반도체 품귀 현상과 지정학적 문제에도 불구하고, 한국 완성차 업체들의 총 세계 판매량은 4개월 연속 감소를 겪은 후 7월 동안 상승세로 돌아섰다(참조, 러시아: 2022년 6월 15일 참조).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현대, 닛산, 도요타 공장은 곧 생산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달 한국의 성장은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결과이다. 한국은 반도체에 대한 해외 의존도가 높다. 한국 완성차 업체는 생산량 감소를 최소화하고 더 많은 칩을 구매하기 위해 전자 회사들과 경쟁 구도속에 차량 생산량을 재조정하고 있다(참조, 한국: 2022년 4월 20일: 한국, 2500만대 차량 대기록에 도달했다; 한국GM, 생산을 조정하고 인력 재배치한다)

7월 29일 반도체 공급 부족에 대한 평가에서 한국은 2021년 1분기 1만7,900대, 2분기 5만8,300대, 3분기 5만200대, 4분기 4만9,200대, 2022년 1분기 2만7,300대의 생산량 손실이 예상된다고 IHS MARKIT가 예측했다. 올해 2분기 동안 11,000대가 추가로 손실되어 한국GM의 영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 (참조, 세계: 2022년 8월 1일: 반도체 공급 문제 참조; light-vehicle 생산 추적기).

IHS MARKIT은 반도체 가동 능력에 진전이 있었고 승용차와 경상용차를 포함한 국내 light-vehicle 생산량이 2022년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해 약 355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이안 박 한국 light-vehicle 생산 전망 분석관에게 전달했다. 다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네온, 팔라듐 등 원자재를 제한해 기존 반도체 부족에 추가 부담을 주고 있다. 중국의 '코로나19 제로' 전략도 올해 공급망에 위협이 됐다. "게다가 현대를 제외한 모든 OEM 업체들은 현재 노조와 연례 임금 협상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하반기 파업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고 박 분석관은 덧붙였다. (참조, 한국: 2022년 7월 20일: 현대와 노동조합, 새로운 임금 협정에 동의)




한국 대체 파워트레인 판매량 H1 전년 동기 대비 40.7% 급증

2022년 7월 11일

연합뉴스는 테슬라를 제외한 국내 5개 자동차 업체와 수입차 판매업체의 국내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판매량이 2022년 상반기 전년 동기(140,760대) 대비 40.7% 증가한 20만3,721대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현대차의 국내 대체 파워트레인 판매량은 6만7317대로 전년 동기 대비 31.8% 급증했다. 현대차의 올 전기차 판매량이 국내 완성차 업체로는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출하량을 넘어섰다. 계열사인 기아차의 국내 대체 파워트레인 판매량도 급증했다. 전년 동기 대비 95.3% 증가한 8만4659대를 기록했다. 한국GM의 판매량은 942대에서 81대로 급감했다. 한국GM이 글로벌 반도체와 배터리 공급 차질로 국내 볼트EV와 EUV 모델 계약을 해지했다. 르노코리아는 이 기간 516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1% 감소했다. 올해 2월 첫 전기차인 코란도 E모션을 출시한 쌍용차는 6월 말까지 108대가 팔렸다.

시사점: 2022년 상반기 한국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판매량 증가는 신모델에 대한 긍정적인 수요와 정부의 우호적인 정책 및 인프라 이니셔티브에 힘입어 이루어졌다. 한국 정부는 미세먼지 수치를 낮추고,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을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수입 석유에 대한 한국의 높은 의존도를 줄임으로써 대기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30년까지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이 국내 전체 차량 등록대수의 30%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2030년까지 21조원(미화 163억달러)을 투자해 전기차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참조, 대한민국: 2022년 5월 18일: 현대차그룹, 한국 EV산업에 21조원 투자) 현대와 계열사인 기아차는 올해 35만대 예상에서 2030년까지 144만대로 늘릴 계획이다. IHS Markit는 향후 대한민국 정부의 계획과 신형 모델 출시로 인해 차량 판매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참조, 대한민국: 2022년 2월 25일: 2022년 2월 24일 한국GM, 2025년까지 10대의 EV출시 계획) IHS Markit은 대체 파워트레인 light-vehicle의 국내 연간 생산량이 2021년 추정 72만2,300대에서 2025년에는 약 158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한국 자동차 수출의 24% 차지하다

2022년 7월 13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하고 코리아헤럴드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은 지난 1~5월 국내 전체 차량 수출의 23.8%를 차지해 이 기간 총 90만1260대로 1년 전보다 6.4%포인트 증가했다. 이 비율이 2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장 많이 수출된 전기차(EV)는 현대 아이오닉5가 2만5381대로 가장 많았고, 기아 EV6가 2만5052대로 뒤를 이었다. 하이브리드 모델 중에서는 르노 XM3가 2만6597대로 가장 많이 수출됐고 현대코나가 1만4422대, 기아니로가 1만3078대로 뒤를 이었다. 현대차의 연료전지 모델 수출은 119대였다. 또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한국이 204억5000만 달러어치를 수출했고, 이 중 대체파워트레인 차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30.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포인트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시사점: 한국에서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의 수출이 급증한 것은 세계적으로 해당 차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전 세계의 다양한 정부들은 오염과의 싸움에서 가솔린(가솔린)과 디젤 동력 차량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채택을 증가시키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참조, 유럽: 2021년 7월 15일: 유럽 위원회, 2030년까지 55%의 승용차 배출 줄이고, 2035년까지 효과적인 ICE 금지할 것을 제안) 국내 OEM 업체들은 차량 연비 개선,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감축, 글로벌 규제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라인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와 기아차는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판매 및 재무 실적 목표와 더불어 차량 전기화에 대한 야망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 로드맵을 3월에 공개했다(참조, 대한민국: 2022년 3월 2일: 2022년 3월 3일, 기아차,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리더가 되기 위한 로드맵 발표) IHS Markit은 국내 대체 파워트레인 light-vehicle 연간 생산량이 2021년 72만2,300대 수준에서 2025년 약 158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국 자동차 생산 감소, H1 수출 증가

2022년 7월 19일

IHS Markit 관점

시사점: 전 세계 반도체 부족과 중국 본토 일부 지역의 엄격한 코로나19 관련 봉쇄로 부품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2년 상반기 한국 차량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은 내수 부진과 생산 차질 탓으로 풀이된다.

관점: 6월 8일부터 14일까지 계속된 트럭 운전사들의 한국 파업도 지난달 현대차의 영업에 영향을 미쳤다. IHS Markit은 2022년 국내 light-vehicle 생산량이 약 355만대로 3.7%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32만8360대로 전년 동기 대비 0.8% 소폭 증가했다. 지난달 국내 자동차 수출은 17만3,061대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고 그 가치는 39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다. 2022년 상반기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178만대를 기록했다. 다만 상반기 2월 이후 전월 대비 생산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한국은 중국, 미국, 일본 인도와 함께 글로벌 5대 자동차 업체 내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6개월간 한국의 자동차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하여 약 107만대가 되었다. 가치 측면에서는 올해 상반기 해외 수출액이 244억 달러로 3.2% 증가해 2014년 상반기(252억 달러)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식경제부는 수출 증가세가 대체 동력차, 고수익차 등의 출하 증가와 단가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공급망난이 심화되고 트럭 운전사들의 국내 파업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성장은 이루어졌다. 목적지별로는 2022년 상반기 대미 차량 출하량이 3.7% 증가한 반면 걸프협력회의(GCC) 국가 차량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5%, 중남미 지역은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했다. 1~6월 오세아니아에 대한 자동차 수출은 27.8% , 아시아에 대한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했다. 그러나 유럽 연합과 아프리카에 대한 차량 출하량은 각각 9.3%, 16.7% 감소했다. 상반기 중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수출은 251,878대로 37.7% 증가했으며, 가치 기준으로는 73억 달러로 42.7% 증가했다. 대체파워트레인 차량 수출액이 70억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상반기 중 대체파워트레인 차량 수출액이 전체 차량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8.3%포인트 증가했다. 상반기 하이브리드 차량( 27.1% 증가한 12만8,950대), 전기차(EV, 전년 동기 대비 53.1% 증가한 9만6,001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 전년 동기 대비 48.6% 증가한 2만6,781대) 수출이 모두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인 것은 F3 수출의 견조한 수요 덕분이다. 유엘셀 전기차(FCEV)는 1~6월 146대로 80.0% 급락했다. 상반기 국내 대체파워트레인 차량 판매량은 21만474대로 34.3% 증가했다. PHEV와 별도로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28.9% 증가한 130,798대), EV 판매( 71.0% 증가한 ) 올해 1~6월 국내에서는 FCEV( 10.6% 증가한 4885대)가 모두 급등했다. 나아가 2022년 상반기 중 대체 전동차 누적 대수는 약 136만대로 전체 등록 차량 2520만대의 5.4%를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제조업체들이 한국에 더 많은 모델들을 출시할 계획으로 그 비율은 하반기에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망 및 시사점

2022년 상반기 한국 자동차 생산량이 감소한 것은 내수 부진 탓일 수 있다. 상하이와 지린성 등 중국 본토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 관련 엄격한 봉쇄로 글로벌 반도체 부족과 다른 부품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생산 차질이 빚어진 탓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조, 대한민국: 2022년 7월 13일: 6월 한달 간 한국 신차 판매 10% 감소) 게다가 6월 8일부터 14일까지 한국에서 발생한 트럭 운전사들의 파업은 지난달 현대차의 영업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 파업으로 인해 현대에서 약 5,400대의 생산량이 손실된 것으로 추정된다(참조, 대한민국: 2022년 6월 15일: 한국 트럭 운전사들, 일주일간의 파업을 끝내다)

한국은 자동차 마이크로칩의 해외 공급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자동차 회사들은 생산량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자 회사들과 반도체 칩을 더 많이 획득하기 위해 경쟁하면서 차량 생산량을 재조정해왔다. 제너럴모터스(GM) 코리아가 차량 생산량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GM은 시장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부평 제1공장의 2교대제에서 1교대제로 전환했다(참조, 대한민국: 2022년 4월 20일, 한국GM: 2500만대 차량 등록 대기록 달성, 생산 조정 및 인력 재배치) 7월 15일 기준으로 IHS MARKIT의 반도체 공급 부족 현황에 따르면 대한민국 light-vehicle 생산량은 2021년 1분기 17,900대, 2분기 58,300대, 3분기 50,200대, 4분기 49,200대, 1분기 27,300대로 추산된다. 2022년의 올해 2분기 동안 1만1000대가 추가로 유실돼 한국GM의 영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 (참조, 세계: 2022년 7월 18일: 반도체 공급 이슈: Light-vehicle 생산 tracker)

한국 정부는 한국의 자동차 마이크로칩 분야의 자립도와 미래 자동차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향후 10년간 약 4,500억 달러를 반도체 제조 산업에 투자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에서 남쪽으로 수십㎞를 뻗어 마이크로칩 설계사, 제조사, 공급사를 하나로 묶는 'K-반도체 벨트' 구축을 추진 중이다. 홍남기 재경부 장관은 정부가 2025년까지 자동차용 마이크로칩 연구개발(R&D)에 95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2030년까지 300개의 '팹리스' 기업(하드웨어 제조를 전문 제조업체에 아웃소싱하면서 하드웨어를 설계하고 판매하는 기업)과 5개의 '유니콘' 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이는 평가액이 있는 비상장 스타트업을 의미한다. 평가액은 10억 달러가 넘는 금액이다. 2020년 국내 중소 팹리스 마이크로칩 업체 수는 총 150개에 달하며, 현대차는 반도체 제조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자체적인 반도체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 light-vehicle 생산 전망 분석가 이안 박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러시아 갈등은 기존 반도체 부족에 더 큰 위험을 초래하고 있어 한국의 생산 회복이 늦어지고 있다.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지난해보다 관리성이 높아지면서 반도체 가동능력에 어느 정도 진전이 있어 2022년에는 전국 light-vehicle 생산량이 3.7% 증가한 355만대 안팎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네온과 팔라듐 등 원자재 공급을 제한해 기존 반도체 부족에 추가 부담을 주고 있고, 중국 본토의 '코로나 제로' 전략은 공급망에 또 다른 위협이 되고 있다.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수출과 내수 판매의 급증은 새로운 모델의 도입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해당 차량 판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바람직한 정책 및 인프라 이니셔티브도 반영되고 있다. 전 세계 정부는 오염과의 싸움에서 가솔린(가솔린) 및 디젤 동력 차량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대체 동력 열차 차량의 채택을 늘리기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참조, 유럽: 2021년 7월 15일: 유럽 위원회, 2030년까지 55%의 승용차 배출량을 줄이고 효과적인 제안) 2021년 2월 18일 대한민국 정부는 2030년까지 785만 대의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을 국내에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한국 정부는 미세먼지 수치를 낮추고, 대체 동력 열차 차량을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한국의 수입 석유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줄임으로써 대기 질을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한국은 2030년까지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이 전체 차량 등록대수의 30%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 OEM 업체들은 차량 연비 개선, 이산화탄소(CO2) 배출 감축, 글로벌 규제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라인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2030년까지 21조원을 투입해 국내 전기차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관련 기술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참조, 대한민국: 2022년 5월 18일: 현대차그룹, 한국 EV산업에 21조원 투자 계획; 참조, 2022년 7월 12일: 대한민국 전기차 사업부: 현대차, 한국에 전기차 공장 건설) 현대와 계열사인 기아차는 올해 예상한 전기차 35만 대에서 2030년까지 144만 대로 늘릴 계획이다.

IHS Markit은 앞으로 몇 년간 한국 정부 계획과 새로운 모델 출시로 인해 한국에서 대체 동력 차량의 판매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차는 2022년 2월 25일 아이오닉 6를 생산 전 공식 공개한다. 한국GM은 2022년 2월 24일부터 2025년까지 10대의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국내 연간 대체 파워트레인 light-vehicle 생산량은 2021년 추정치 72만2300대에서 2025년까지 약 158만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ight-vehicle 예측에는 승용차와 경상용 차량이 포함한다. IHS Markit은 계속해서 한국의 상황을 주시하고 자동차 지능과 다른 제품 플랫폼을 통해 우리의 예측에 대한 추가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현대차그룹 2분기 순이익 55.6% 급증

IHS Markit 관점

시사점: 현대차의 2분기 순이익은 제품 믹스 개선, 인센티브 감소, 환율 호조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전망: 현대차는 1월에 설정된 연중 재무 지침을 유지하고 있다. 2022년에는 신모델의 조합 강화, 생산 정상화, 코스트 이노베이션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연결 수익의 13~14% 증가, 영업이익률(2021년 5.7% 대비)을 달성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오늘(7월 21일) 2022년 2분기 순이익이 3조800억원(23억5000만달러)으로 2021년 같은 기간의 1조9800억원보다 55.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0% 급증한 2조9,800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영업이익은 상품믹스 개선으로 인한 이익 1조300억원, 재무부문 증가액 550억원, 환율 미풍 6410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러한 차익은 1,820억원 규모의 거래량 감소와 4530억원 규모의 기타 요인에 따른 손실을 상쇄한다. 현대차의 2분기 매출액은 35조9,9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성장했다. 자동차 부문 매출액은 분기 중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한 28조5,00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19.6% 급증한 2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제네시스 럭셔리 모델의 판매 호조, 낮은 재고수준에 따른 인센티브 감소, 불리한 경제환경 속에서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외환환경 호조가 2분기 수익 증대에 일조했다. 2분기 현대차의 판매원가(판매수익비율 기준)는 79.4%로 2021년 같은 기간의 81.1%에 비해 1.7%포인트 감소했다. 그러나 판매, 일반 및 관리 (SG&A) 비용은 회사 급여비가 8480억원으로 18.3% 오른데 힘입어 15.0% 증가한 4조4200억원을 기록했다. 마케팅비는 6.2% 증가한 1조300억원, 신제품 개발 연구비 16.0% 급증한 3910억원, 보증비 24.6% 증가한 1조1100억원으로 2분기 중 기타비용은 12.0% 증가한 1조400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현대차의 세계 자동차 판매량(소매 기준)은 약 98만5000대로 2021년 같은 기간의 약 111만대에 비해 11.2% 감소했다. 이 중 국내 판매량은 18만2000대로 전년 대비 9.2% 감소했다. 북미 판매량은 24만3000대로 19.0% 줄었고, 유럽은 15만7000대로 5.9% 성장했다. 이 기간 현대차의 중국 판매량은 4만4000대로 52.4% 급감했고 인도 판매량은 13만4000대로 35.8% 증가했다. 남미 판매량은 1.2% 감소한 7만5000대, 러시아 판매량은 70.5% 감소한 1만8000대를 기록했다. 다른 시장에서의 판매는 2분기 동안 132,000대로 0.6% 소폭 감소했다. 도매 물량으로는 현대차가 97만6,35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했다. 국내 공장은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한 18만2,300여대, 해외 공장은 전년 동기 대비 79만4,050여대로 4.4% 감소했다. 북미 공장에서의 판매는 241,000대로 6.6% 성장했고 유럽 공장에서의 판매는 151,000대로 2.9% 증가했다. 인도 공장의 출하량은 13만6,000대로 17.7% 급증했고, 중국 생산 공장의 판매량은 3만7,000대로 60.9% 감소했다. 남미 공장의 판매량은 78,000대로 1.8% 감소했다. 러시아 생산 판매량은 2만대로 66.8% 줄었고, 2분기 중 다른 해외 공장 출하량은 13만1000대로 22.4% 증가했다. 현대차의 2022년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3조5,000억원 대비 38.7% 증가한 4조8,6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2021년 1~6월 3조5,400억원에서 6월까지 4조9,100억원으로 38.6% 급증했다. 매출액은 66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57조7200억원 대비 14.9% 증가했다. 올해 6개월 동안 현대차는 총 188만대의 차량을 판매하여 연간 판매 목표인 432만대의 43%를 달성했다(참조, 한국: 2022년 7월 5일: 6월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판매 감소세 지속, 미국에 새로운 계열사 설립 계획) 한편 현대차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중간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전망 및 시사점

현대차의 2분기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은 제품 믹스 개선, 인센티브 감소, 환율 호조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현대차그룹 발표 자료에 따르면 2분기 전체 도매물량에서 SUV가 차지하는 비중은 52.4%로 지난해 같은 기간(47.3%)보다 증가했다. 이는 제네시스 GV60, GV70, GV80 SUV를 제외한 수치로, 이들 모델을 포함하면 SUV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분기 55.1%로 늘어난다. 제네시스 모델이 현대차의 전체 도매 출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분기 5.4%로 2021년 2분기(5.3%)보다 증가했다. 현대차의 2분기 배터리 전기차(BEV) 모델 판매량이 5만3126대로 전년 동기 대비 49% 급증해 전체 판매량의 5.4%를 차지했다. 나아가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연합뉴스가 보도한 미국 달러화가 전년 동기 1,121.23원에서 2분기 평균 1,259.57원으로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현대차의 지난 분기 실적에는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증가, 코로나19 범람으로 인한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과 공급망 폐쇄로 인한 매출 감소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참조, 한국: 2022년 6월 15일: 한국 트럭 운전사, 일주일간의 파업을 끝내다) 현대는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치솟는 원자재 비용과 물류 비용에 대처하기 위해 가격을 인상했다.

현대차는 지난 3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 속에 부품 납품 문제를 이유로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조립공장의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현대차는 계열사인 기아차와 함께 프랑스 자동차업체 르노에 이어 러시아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대차의 러시아 판매량이 전체 매출의 5% 안팎을 차지하고 있다. 비즈니스 코리아 데일리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의 러시아 완전 소유 자회사 현대자동차 제조 러스(HMR)는 지난 6월 총 862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달(2만1649대)보다 전년 동기 대비 96.0% 감소했다. 특히 러시아 시장에서 1대만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99.9% 감소했고, 6월에는 67.5% 감소된 861대를 수출했다. 이를 상쇄하기 위해 현대차는 체코와 카자흐스탄 공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현대차는 세계적인 반도체 부품 부족에서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이며 다만 코로나19 바이러스 재연에 따른 공급망 차질과 지정학적 어려움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변동으로 대외 리스크는 지속될 전망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올해 남은 기간 실적에도 환율 변동성은 물론 자동차 업체 간 치열한 경쟁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인한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해 현대차는 SUV와 고급 차종과의 제품 배합을 강화해 강력한 수익성을 확보하는 최적화된 생산-판매 계획을 통한 판매 회복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현대차는 말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올해 3분기에 출시될 신형 아이오닉 6 BEV와 같은 새로운 BEV를 출시하는 등 전기차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는 1월에 설정된 연중 재무 지침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차는 물량 증가, 신모델의 제품 믹스 강화, 생산 정상화, 원가 혁신 등에 힘입어 2022년 연결 매출 13~14%와 영업이익률(2021년 5.7% 대비) 5.5~6.5%를 달성할 계획이다. 2021년 8조 원에서 전년 동기 대비 약 15.0% 증가한 9조 2,000억 원을 2022년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 중 연구개발(R&D) 부문은 3조6000억원(연 9.1% 증가), 설비투자 부문은 5조2000억원(연 28.2% 증가), 전략투자 부문은 0조6000억원(연 25.0% 감소)이다. 2022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432만 대(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국내 시장에서 73만2,000대로 연 0.7% 소폭 증가한 것과 해외 시장에서 연 13.5% 증가한 359만대로 나뉜다. 북미 판매량은 99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0%, 인도 판매량 55만5,000대로 8.6% , 남미 판매량 32만9,000대로 11.1%, 중국 판매량 37만대로 3.1%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현대차의 유럽 판매량이 55만8000대로 3.9% 증가했고, 러시아는 21만4000대로 2.9% 증가했으며, 중동과 아프리카는 28.7%가 31만4000대, 아시아태평양은 8.2% 증가의 26만1000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는 사업 최적화로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각 지역에 맞춘 전략 IHS MARKIT light-vehicle 판매량 전망치는 현대 브랜드가 2022년 전 세계적으로 약 355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해 2021년 전체 판매량 377만대보다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올해 20만2,200대에서 전년 동기 대비 약 5.5% 증가한 21만3,300대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IHS Markit의 light-vehicle 판매 예측에는 승용차와 light-vehicle가 포함된다.




5월 한국 자동차 생산 및 수출 급증

2022년 6월 16일


IHS Markit 전망 및 시사점
5월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은 전년 동월 대비 비교 기반이 낮고 가동일수(1일 추가)가 높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IHS MARKIT은 2022년 국내 light-vehicle 생산이 전년 대비 2.5% 증가해 약 351만대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 차량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한 30만7048대를 기록했다. 국내 자동차 수출은 한 달간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한 18만2,869대를 기록했다. 5월 해외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한 42억 달러를 기록했다. 코로나 바이러스19 대유행 속에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칩 공급이 부족하고 차량 부품 유통이 지연되고 있음에도 5월 차량 수출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달 한국 차량 수출이 증가한 것은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 증가와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수요가 견조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대체파워트레인 차량 수출은 4만4,854대로 전년 동기 대비 45.1% 증가했고 가치 기준 46.1% 급증한 13억달러로 17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 같은 차량의 수출 비중은 5월 전체 차량 수출에서 각 25.8%, 30.7%를 차지했다. 이 자료는 또 5월 국내 대체파워트레인 차량 판매량이 4만1003대로 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해 3개월 연속 기록을 경신했고, 5월 역시 4만대 판매를 돌파한 첫 달이 됐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 하이브리드차(전년 동기 대비 48.6% 증가하여 24,450대), 전기자동차(EV; 전년 동기 대비 60.6% 증가하여 14,392대), 연료전지 전기자동차(FCEV, 전년 동기 대비 68.0% 증가한 1,270대)는 모두 5월에 두 자릿수 증가를 경신했다. 지난달 국내 브랜드 차량 판매량은 3만197대로 전년 동기 대비 92.1% 급증했고, 해외 브랜드는 1만806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했다.

전망 및 시사점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5월 한국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낮은 비교기반과 함께 높은 가동일수(하루 추가)에 영향을 받았다. 한국은 지난해 5월부터 반도체 부족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참조, 세계: 2022년 6월 13일: 반도체 공급 문제: light-vehicle 생산 추적기) 코로나19 범유행 속에 반도체 부품 부족은 지난달에도 계속해서 한국 자동차 생산을 짓누르고 있다. 한국은 자동차 칩을 해외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제너럴모터스(GM) 코리아는 차량 생산량을 조정했고, 현대차는 시장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부평 1공장에서 2교대제에서 1교대제로 전환했다. IHS MARKIT의 한국 light-vehicle 생산 예측 분석가인 이안 박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은 기존의 반도체 부족에 더 많은 위험을 가중시켜 한국의 생산 회복을 둔화시켰다. 팬데믹이 지난해보다 관리성이 높아지면서 반도체 가동능력에 어느 정도 진전이 있었기 때문에 2022년 국내 light-vehicle 생산량은 전년 대비 2.5% 증가해 351만대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네온, 팔라듐 등 원자재를 제한해 기존 반도체 부족에 추가적인 부담을 주고 있으며 중국의 '코로나 제로' 전략은 공급망에 또 다른 위협이 되고 있다고 박 연구원은 덧붙였다.

전 세계 여러 정부는 오염과의 싸움에서 가솔린(휘발유) 및 디젤 동력 차량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대체 동력 열차 차량의 채택을 증가시키기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참조, 유럽: 2021년 7월 15일: 유럽 위원회, 2030년까지 승용차 배출량 55% 감축 및 효과적인 정책 제안) 대한민국 정부는 2030년까지 785만 대의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을 보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한국 정부는 미세먼지 수치를 낮추고, 한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을 육성하고, 수입 석유에 대한 한국의 과도한 의존도를 줄임으로써 대기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국내에 등록된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이 전체 차량 수의 30%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생산능력 확대와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2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참조, 한국: 2022년 5월 18일: 현대차그룹, 한국 EV산업에 21조원 투자 계획) 현대와 그 계열사인 기아차는 국내에서 생산된 EV의 수를 올해 예상 35만 대에서 2030년까지 144만 대로 늘릴 계획이다. 향후 몇 년간 정부 이니셔티브와 새로운 모델 출시로 인해 국내에서 이러한 차량의 판매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참조, 대한민국: 한국GM, 2025년까지 EV10대 출시 계획) 국내 대체 파워트레인 light-vehicle 연간 생산량은 2021년 예상 72만3,500대에서 2025년 약 154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IHS Markit의 light-vehicle 예측에는 승용차와 경상용차가 포함된다. IHS Markit은 한국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자동차 인텔리전스 및 기타 제품 플랫폼을 통해 예측에 대한 추가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대체파워트레인 누적 글로벌 판매량 300만대 돌파

2022년 6월 20일


현대자동차그룹이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기(EV), 연료전지전기차(FCEV) 등 대체 파워트레인 자동차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300만대를 넘어섰다고 코리아헤럴드가 보도했다. 현대는 지난 13년간 300만6414대를 판매해 같은 기간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3.2%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차는 지난 13년간 자동차그룹이 판매한 전체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의 62.4%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 하이브리드가 26.2%, PHEV가 10.5%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FCEV는 주로 충전소의 부족과 소비자 인식의 부족으로 인해 아직 시장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가 48만471대를 판매하며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고,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28만4631대), 현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24만876대)가 그 뒤를 이었다. 보고서는 또 현대차그룹의 올해 1~5월 대체파워트레인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2.6% 급증한 39만3509대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이 기간 동안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한 270만 대를 기록했다(참조, 대한민국: 2022년 6월 7일: 현대차그룹, 5월 세계 판매량 감소).

시사점: 현대차그룹의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추진은 2009년 현대-기아의 첫 하이브리드차인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면서 시작됐다. 2016년까지 자동차 그룹이 판매한 전체 자동차 중 1% 미만이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이었다. 그러나 이 비율은 2017년에 11%로 최고조에 달할 정도로 증가했다고 보고서에서 강조했다. 이러한 성장은 전기 자동차인 현대 아이오닉 5, 기아 EV6, 전기 자동차인 제네시스 G80과 같은 새로운 모델의 도입과 더불어 호의적인 정책과 인프라 이니셔티브로 인해 이러한 차량에 대한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세계 여러 정부는 오염과의 싸움에서 가솔린(휘발유) 및 디젤 동력 차량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채택을 증가시키기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참조, 유럽: 2021년 7월 15일: 유럽위원회는 2030년까지 승용차 배출량을 55% 감축하고 20년까지 ICE를 효과적으로 금지할 것을 제안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30년까지 785만 대의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보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차는 배기가스 제로 달성에 대한 열망을 표명했고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탄소 중립을 향한 전기화 계획에 적극적이었으며, 어떻게 하면 탄소 중립을 더 빨리 이행할 수 있을지가 목표 중 하나이다(참조, 대한민국: 2022년 3월 2일: 현대차 전기화 로드맵, 주요 재무 목표 : 2022년 3월 3일: 기아차,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리더가 될 로드맵을 공개) IHS Markit은 기아차를 포함한 현대차그룹의 light-vehicle 세계 생산량이 2025년 약 725만대, 2021년 추정 662만대에서 2030년 약 79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그룹의 대체 파워트레인 light-vehicle 세계 생산량이 2021년 약 90만4,000대에서 2025년 약 246만대, 2030년 455만대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light-vehicle 예측에는 승용차와 경상용차가 포함된다.




현대-기아차 대체-파워트레인 차량 수출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8.6% 급증

2022년 5월 2일

연합뉴스는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현대-기아차가 2022년 1분기 중 대체파워트레인 차량을 함께 출하해 지난해 같은 기간 8만6538대보다 전년 동기 대비 28.6%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기간 현대차는 5만6077대(예년 대비 19.7% 증가), 기아차는 5만5175대(예년 대비 39.0% 증가)를 출하했다. KAMA에 따르면, 두 자동차 회사의 1분기 동안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의 수출이 급증한 것은 아이오닉 5와 EV6와 같은 전기 자동차와 현대 산타페와 기아 쏘렌토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에 대한 강력한 수요 덕분이다. 그들의 전체 EV 출하량은 1분기에 50,391대로 전년 동기 대비 80.5% 증가했다. 전기차 수출은 기아차가 1만6336대로 가장 많았고 현대아이오닉5가 1만5219대, 기아니로EV가 1만2024대로 뒤를 이었다. 현대차의 프리미엄 제네시스 브랜드인 GV60은 전량 594대를 수출했다. 같은 기간 두 완성차 업체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아웃바운드 판매량은 1만239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7.8% 증가했다. 한편 현대넥소 연료전지 전기차 수출은 1분기 50대로 전년 동기 대비 8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점: 현대-기아차의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수출이 급증한 것은 세계적으로 이 차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세계 여러 나라 정부는 환경 오염과의 싸움에서 가솔린(휘발유) 및 디젤 동력 차량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차량의 채택을 증가시키기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참조, 유럽: 2021년 7월 15일: 유럽위원회는 2030년까지 승용차 배출량을 55% 감축하고 20년까지 ICE를 효과적으로 금지할 것을 제안함)

현대자동차그룹이 배출 제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대는 탄소 중립을 향한 전동화에 적극적이며 보다 빠른 전환을 위해 목표를 세우고 고심하고 있다. 지난 3월 현대-기아차는 차량 전기화 야망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 로드맵과 2030년까지 달성할 판매 및 재무 성과 목표를 공개했다(참조, 대한민국: 2022년 3월 2일: 현대자동차는 전기화 로드맵 및 주요 재무 목표; 대한민국: 2022년 3월 3일: 기아차는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리더가 될 로드맵 공개) IHS Markit은 기아차를 포함한 현대차그룹의 light-vehicle 세계 생산량이 2025년 약 734만대, 2021년 추정 662만대에서 2030년 약 789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그룹의 대체 파워트레인 light-vehicle 세계 생산량이 2021년 약 905,000대에서 2025년 약 255만대, 2030년 453만대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light-vehicle 샌상량 예측에는 승용차와 경상용차가 포함된다.




현대자동차그룹, 한국에 LNG공장 건설

2022년 5월 10일

현대차그룹은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 울산의 자동차 제조 공장 내에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 발전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코리아 헤럴드가 보도했다. 새로운 LNG 시설은 울산 공장에서 연간 소비되는 전력의 70% 이상을 소비할 것이다. 가스터빈 2대와 증기터빈 1대로 구성되는 새 설비는 184MW의 발전용량을 갖춰 한국전력공사 전력의 72%, 기존 보일러 15대에서 발생하는 증기로 59%를 대체하게 된다. 울산공장은 연간 129만 MW-hour의 전기와 71만 미터톤의 증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이 보고서는 강조했다. 새로운 LNG 시설의 건설은 올해 말에 시작될 것이며, 완공 날짜는 2025년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한국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시작될 것이라고 현대차 측은 전했다. 현대차는 이날 지경부에 제출한 환경영향평가보고서에서 "정부의 에너지 정책방향과 맞물려 민간 열병합발전시설 도입으로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수급 안정성이 향상되고 경제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과 별도로 SK그룹의 칩 생산 계열사인 SK하이닉스는 지난해 한국 청주에 시간당 585MW 용량의 LNG 기반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시작했다.

시사점: 현대차그룹이 제조공장 내부에 대규모 자급자족 전력시설을 건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울산공장은 연간 약 150만대의 차량을 생산한다. 최근의 개발은 현대 자동차 그룹이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배출 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는 것과 일치한다. 탄소 중립은 탄소 배출과 탄소 제거의 균형을 맞추거나 탄소 배출량을 완전히 줄임으로써 달성될 수 있다. 현대-기아 모두 자동차 전기화와 에너지 솔루션 투자를 통해 2045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 향후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참조, 독일: 2021년 9월 7일: IAA Mobility 2021: 현대, 2045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 약속 ; 대한민국: 2021년 11월 12일: 기아, 204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약속)




4월 국내 자동차 생산 감소, 수출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

2022년 5월 19일

IHS Markit 관점

전망 및 시사점

4월중 자동차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은 글로벌 반도체 부족과 중국 일부 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 발병 관련 폐쇄에 따른 가동일수 감소와 내수 부진, 생산 차질 등이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지난달 수출 증가세는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에 대한 수요가 견조한 것이 주효했다. IHS Markit은 2022년 국내 light-vehicle 생산이 전년 대비 2.5% 증가해 약 351만대가 될 것으로 예측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국내 차량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한 30만6462대를 기록했다. 한편 한 달 동안 국내 자동차 수출은 19만678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했다. 4월 해외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44억 달러를 기록했다. 코로나바이러스 범유행 속에 전 세계 반도체 공급이 타이트하고 전 세계 다른 부품 유통이 지연되면서 국내 자동차 수출이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4월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지난달 수출 증가세는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에 대한 탄탄한 수요 덕분이다. 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위기는 지난 달 그 나라의 자동차 수출을 짓눌렀다. 나라별로는 4월 미국으로의 차량 출하량이 2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고, 걸프협력회의(GCC)로의 차량 수출은 3억4500만달러로 30.9% 급증했으며, 중남미로의 차량 수출은 23.4% 증가한 2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아프리카로의 차량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한 5700만 달러, 오세아니아는 55.9% 증가한 4억1000만 달러, 아시아는 48.4% 증가한 3억2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유럽연합과 동유럽으로의 출하량은 각각 6.9%와 26.4% 감소했다. 지난달 대체파워트레인 차량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한 4만7,953대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2.4% 급증한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차량의 수출은 하이브리드 차량을 중심으로 가치 기준 전체 수출에서 30.1%를 차지했다(예년 대비 54.3% 증가한 6억달러). 하이브리드 차량(51.8% 증가한 28,851대), 전기차(EV 28.1% 증가한 15,069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 21.7% 증가한 4,027대)는 모두 4월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연료전지 전기차(FCEV)는 95.0% 하락한 6대를 기록했다. 4월 국내 대체파워트레인 차량 판매량은 3만9624대(예년 대비 57.7% 증가)로 3개월 연속 증가했고, 2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도 눈에 띈다. 지난달 국내 브랜드별 이 같은 차량 판매량은 2만8,996대로 83.6% 급증했고, 해외 브랜드는 1만628대로 13.9%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망 및 시사점

4월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전년 동월 대비 감소, 내수 부진, 글로벌 반도체 부족 속에 생산 차질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상하이와 지린성과 같은 중국의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와 관련된 엄격한 봉쇄가 이루어졌다. 2022년 5월 11일: 대한민국, 4월 세계 신차 판매량 11.2% 감소: 2022년 5월 17일: 반도체 공급 문제)

한국은 자동차 칩을 해외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은 생산량 감소를 최소화하고 더 많은 칩을 얻기 위해 전자 회사들과 경쟁하는 동안 차량 생산량을 재조정해 왔다. 5월 13일 기준으로 IHS Markit 반도체 공급 부족에 대한 평가는 2021년 1분기 국내 생산량 1만7,900대, 2분기 5만8,300대, 3분기 5만2,200대, 4분기 4만9,200대, 2022년 1분기 2만7,300대로 추정됐다. 올해 2분기에 또 다른 1만대가 위험에 처해 있어 한국 제너럴 모터스(GM)의 영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자동차 칩 분야에서 한국의 자립도와 미래 자동차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반도체 제조 산업에 향후 10년 동안 약 4,5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 남쪽 수십㎞까지 뻗어 있는 'K반도체 벨트' 구축과 칩 설계사, 제조사, 공급사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홍남기 재정경제부 장관에 따르면, 2025년까지 자동차 칩 연구개발(R&D)에 957억원을 지출할 것이라고 한다. 로직칩 분야에서는 5개 '유니콘' 기업(10억달러 이상 기업가치)이 평가액이 10억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암시했다. 2020년 국내 중소 팹리스 칩 업체 수는 총 150개다. 현대는 또한 반도체 제조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자체적인 반도체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재연으로 인한 와이어링 하니스 부족도 올해 현대-기아차의 영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GM이 차량 생산량을 조정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현대차는 시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부평 1공장 2교대제에서 1교대제로 전환했다. (참조, 대한민국: 2022년 4월 20일: 대한민국, 25-mill.-유닛 차량 등록 마일스톤 달성; 한국GM은 생산 조정 및 인력 재배치) 코로나바이러스는 여전히 높은 발병율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러시아-한국의 light-vehicle 생산 예측 분석가인 이안 박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분쟁은 기존의 반도체 부족에 더 많은 위험을 초래하여 한국의 생산 회복을 더디게 하고 있다고 한다. 팬데믹이 지난해보다 관리성이 높아지면서 반도체 가동능력에 어느 정도 진전이 있었기 때문에 2022년 국내 light-vehicle 생산량은 전년 대비 2.5% 증가해 약 351만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박 연구원은 "우크라이나 전쟁은 네온과 팔라듐 등 원자재를 제한해 기존 반도체 부족에 추가 부담을 주고 있으며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전략은 공급망에 또 다른 위협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수출과 국내 판매가 급증한 것은 유리한 정책과 인프라 이니셔티브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델의 도입으로 인해 이러한 차량에 대한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전 세계 여러 정부는 오염과의 싸움에서 가솔린(휘발유) 및 디젤 동력 차량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대체 동력 열차 차량의 채택을 증가시키기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참조, 유럽: 2021년 7월 15일 : 유럽 위원회, 2030년까지 승용차 배출량 55% 감축하고 속도낼 것을 제안)

대한민국 정부는 2030년까지 785만 대의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을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또한 미세먼지 수치를 낮추고, 한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을 육성하고, 수입 석유에 대한 한국의 과도한 의존도를 줄임으로써 대기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30년까지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이 국내에 등록된 전체 차량 수의 30%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생산능력 확대와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21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참조, 대한민국: 2022년 5월 18일 현대차그룹, 한국 EV산업에 21조원 투자 계획) 현대와 그 계열사인 기아차는 국내에서 생산된 EV의 수를 올해 예상 35만 대에서 2030년까지 144만 대로 늘릴 계획이다. IHS Markit은 대한민국 정부의 이니셔티브와 새로운 모델 출시로 인해 향후 몇 년 동안 한국에서 차량 판매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참조, 2022년 2월 24일: 한국GM, 2025년까지 EV 10대 출시 계획) 국내 대체 파워트레인 light-vehicle 연간 생산량은 2021년 예상 72만3,500대에서 2025년 약 156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light-vehicle 판매량 예측에는 승용차와 경상용차가 포함된다. IHS Markit은 한국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자동차 인텔리전스 및 기타 제품 플랫폼을 통해 전망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1분기 현대-기아차 한국 판매의 20% 이상 차지

2022년 4월 12일

현대차는 계열사인 기아차와 함께 2022년 1분기 동안 총 6만 4,417대의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을 판매해 전체 판매량 27만 3,762대의 23.5%를 차지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는 2021년 1분기(4만4574대)의 14.1%보다 9.4%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2021년 한 해 동안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의 점유율은 18.2%였다. 올해 1분기 현대·기아차의 전기차(EV) 판매량은 총 2만2768대로 2021년 같은 기간 8925대보다 약 2.6배 많았다. 기아차는 올해 1분기(1~3월) 동안 하이브리드·전기차를 전년 동기((전년동기대비)) 대비 75.6% 증가한 3만6546대를 판매해 내수 판매의 30%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올 3월까지 1만3508대의 EV를 판매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약 2.5배 많았다. 다만 현대차의 1분기 국내 하이브리드카 판매량은 1만2949대로 22.5% 감소했다.

시사점: 이러한 강력한 성장은 새로운 모델에 대한 긍정적인 수요와 한국 정부의 우호적인 정책과 인프라 이니셔티브에 힘입은 것이다. 정부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대기질 개선,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을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대한민국의 수입 석유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대한민국 정부는 785만 대의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을 2030년까지 국내에 등록된 전체 차량 수의 30%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차그룹은 배출가스 제로 달성에 대한 열망을 표명하고 기후 변화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으며, 탄소 중립을 향한 전기화 계획에 적극적이이며 빠른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달 현대·기아차는 차량 전기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 로드맵과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판매 및 재무 실적 목표를 공개했다(참조, 대한민국: 2022년 3월 2일: 현대, 전력화 로드맵, 주요 재무 목표, 대한민국: 2022년 3월 3일: 기아차,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리더가 되기 위한 로드맵 공개) IHS MARKIT은 기아차를 포함한 현대차그룹 light vehicle 세계 생산량이 2025년 734만대 수준으로 성장하고, 2021년 추정 662만대에서 2030년 약 789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그룹의 대체 파워트레인 light vehicle 세계 생산량이 2021년 약 90만5,000대에서 2025년 약 255만대로, 2030년에는 453만대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IHS Markit의 light vehicle 판매 예측은 승용차와 light commercial vehicles 을 포함한다.




한국GM, 생산량 조정 및 인력 재배치, 25만대 차량 등록 이정표 달성

2022년 4월 20일

IHS Markit 관점

국내 차량 등록대수는 3월 말 2,507만대로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판매 증가와 신모델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반도체 부족이 장기화되고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 장기화에 따른 GM 모델 수요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너럴모터스(GM)코리아가 차량 생산량을 조정하고 공장 인력을 재배치한다.

IHS MARKIT은 국내 대체 파워트레인 light vehicle 연간 생산량이 2021년 추정 72만3500대에서 2025년까지 약 168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하고 연합뉴스가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국내 차량 등록대수는 2,507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이 수치는 한국인 2명 중 1명이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지난 3월 말 전체 등록 차량 수 중 해외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12%(300만대)에 달한다. 이 비중은 2018년 9.4%에서 2019년 10.2%, 지난해 11.8%로 최근 몇 년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나아가 보고서는 지난 3월 말 현재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등록대수가 125만대로 전년보다 7.7% 증가해 전체 차량 등록대수의 5%를 차지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전기차(EV) 등록대수는 25만8,253대로 74.9% 증가했고, 하이브리드 차량 신규 등록대수는 96만9,000대로 6.7% 증가했다.

한국GM, 생산량 조정 및 인력 재배치

한국GM은 전세계 반도체 부족이 장기화되고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한 GM 모델의 수요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자동차 생산을 조정하고 공장의 인력을 재배치할 것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자동차 회사와 노조는 시장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부평 1공장의 현행 2교대제에서 1교대제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 노조는 또 올해 말까지 부평 2호기 공장 근로자 1200명을 부평 1호기, 창원 1호기 시설로 이전한다는 현대차 방침에도 동의했다.

오는 11월까지 부평 2호 시설에서 쉐보레 트랙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말리부 중형 세단이 생산된다. 익명의 한국GM 관계자에 따르면 이 두 모델은 12월부터 한국GM에 의해 단계적으로 폐지될 것이라고 한다. 한국GM은 현재 부평 1호공장에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SUV를, 창원공장에서 쉐보레 스파크 미니카를 생산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 회사가 생산하는 차량의 대부분은 미국과 캐나다로 운송된다.

전망 및 시사점

국토부 등록 자료는 국내 5개 자동차 회사와 한국 자동차 수입업자 협회가 보고한 도매 수치와 다소 차이가 있다(참조, 대한민국: 2021년 4월 13일: 한국에서의 신차 판매는 1분기 하락, 에디슨 - 쌍용차의 판매 입찰에 이의 제기) 3월말까지의 기간 동안 국내 차량 등록은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의 판매 증가와 새로운 모델 출시로 주도되었다.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등록의 성장은 정부의 호의적인 정책과 인프라 이니셔티브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델에 대한 긍정적인 수요 덕분에 이루어졌다. 한국 정부는 미세먼지 수치를 낮추고,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을 한국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육성하고, 수입 석유에 대한 한국의 과도한 의존을 줄임으로써 대기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30년까지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이 국내 전체 차량 등록대수의 30%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IHS Markit은 향후 몇 년 동안 정부 이니셔티브에 힘입어 이 차량의 판매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조, 대한민국: 2022년 2월 25일). 2022년 2월 24일, 한국GM은 2025년까지 10대의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다.국내 대체 파워트레인 light vehicle 연간 생산량이 2021년 추정 72만3,500대에서 2025년까지 약 168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GM은 현재 글로벌 반도체 부족, 코로나19 범유행 장기화 속 수요 부진, 신모델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GM은 2022년 1분기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7% 감소한 60,583대를 기록, 국내 판매량 7,399대(57.4% 감소)와 해외 판매량 5만3,184대(26.8% 감소)로 갈렸다. 한국GM은 미국에서 생산된 쉐보레 모델의 수입 덕분에 손실이 줄어들고 있지만, 2020년 2968억1000만원(2억3950만달러), 2019년 3202억원, 2021년 1,751억8000만원으로 지난 3년간의 순손실을 보고했다. 한국은 자동차 칩을 해외 자원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자동차 회사들은 생산량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더 많은 칩을 얻기 위해 전자 회사들과 경쟁하면서 자동차 생산량을 재조정해 왔다. 지난 4월 8일 기준 공급 부족에 대한 평가 결과 한국지엠은 2021년 1분기 중 9900대, 2분기 15,850대, 3분기 3만7,500대, 4분기 4만4,000대, 2022년 1분기 중 8,300대의 생산량 손실이 예상됐다. 올해 2분기에 10,000대가 추가로 위험에 처했다. (참조, 세계: 2022년 4월 11일: 반도체 공급 문제)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노력으로, 한국GM은 쉐보레 타호 SUV를 국내 라인업에 추가했다. 또한 올해 판매 촉진을 위해 볼트 전기 유틸리티 차량과 GMC 시에라 픽업을 한국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두 공장에서 연간 총 50만대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창원공장에서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신차 생산도 시작할 계획이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장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한국GM은 올해 초 2025년까지 한국에서 10대의 새로운 EV를 출시할 계획을 발표했다. 신형 EV는 보급형 모델부터 SUV, 럭셔리 모델까지 다양하다. 모기업 GM이 2025년까지 350억 달러를 투입해 30대의 EV를 출시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국내 쉐보레 브랜드 판매량은 2022년 15.5% (전년동기대비) 감소해 약 4만3,200대, 2023년 10.2% (전년동기대비) 성장해 약 4만7,600대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1분기 순이익 16.8% 급증, 현대그룹 계열사 RE100 참여

2022년 4월 25일

IHS Markit 관점

현대차의 1분기 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은 제품 조합의 개선과 환율 호조에 기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올 1월 금융지침을 유지했다. 현대는 2022년 연결 매출에서 13%~14%의 (전년동기대비) 성장을 달성하고, 물량 증가, 새로운 모델의 제품 혼합 강화, 생산 정상화, 비용 혁신을 통해 5.5~6.5%의 영업이익률(2021년 5.7% 대비)을 달성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오늘(25일) 1분기(13월) 당기순이익이 1조7800억원(14억3000만달러)으로 2021년 같은 기간(1조5200억원)보다 전년동기대비 16.8%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분기 영업이익은 1조9300억원으로 16.4% 성장했다. 지난 분기 영업이익에는 8,100억원 규모의 제품믹스 개선 차익, 190억원 규모의 금융부문 차익, 5,510억원 규모의 통화 순풍이 포함됐다. 이는 2,930억원 규모의 물량 감소와 8,150억원 규모의 손실을 상쇄한 것이다.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6.0%에 비해 6.4%로 마감했다.

현대차의 1분기 매출은 30조3000억원으로 10.6% 성장했다. 자동차 부문 매출은 분기 동안 24조800억원으로 10.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3400억원으로 12.9% 급증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제네시스 럭셔리 모델의 호조세 판매, 인센티브 감소, 양호한 외환환경 등이 악화된 경제환경 속에서 판매량 둔화에도 불구하고 1분기 매출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됐다. 1분기(1~3월) 현대차의 판매물품 원가(판매수익 대비 비중)는 80.9%로 2021년 같은 기간의 81.6%에 비해 0.7%포인트 감소했다. 그러나 판매, 일반 및 관리(SG&A) 비용은 자동차회사 급여비용이 8천430억원으로 18.7% 증가, 마케팅비가 9천510억원으로 6.5% 증가, 신제품 개발연구비가 3천480억원으로 18.0% 급증, 보증비가 21.0% 증가해 3조8천440억원으로 증가했다. 기타 경비는 9180억원으로 1분기 중 10.1% 증가했다.

현대차는 지난 1분기 글로벌 차량 판매량(소매 기준)이 95만2000대 수준으로 2021년 같은 기간 103만대보다 7.7% 감소했다. 이 중 현대차의 한국 판매 비중은 15만2000대로 18.0% 감소했다. 북미 판매량은 209,000대로 0.3% 감소했고, 유럽 판매량은 149,000대로 21.1% 증가했다. 이 기간 현대차의 중국 판매량은 6만6000대로 41.0% 급감했고 인도 판매량은 13만4000대로 12.4% 감소했다. 남미 판매량은 69,000대로 제자리걸음을 했고 러시아 판매량은 38,000대로 19.5% 감소했다. 현대의 다른 시장에서의 판매는 1분기 동안 134,000대로 2.5% 증가했다. 북미 공장의 판매량은 208,000대로 7.2% 감소했고, 유럽 공장의 판매량은 139,000대로 17.4% 증가했다. 인도 공장의 출하량은 134,000대로 15.4% 감소했고, 중국 생산 공장의 판매량은 58,000대로 37.9% 감소했다. 남미 공장 매출은 67,000대로 0.1% 증가하는데 그쳤다. 러시아 생산에서 나온 판매량은 3만7,000대로 21.6% 감소했고, 자동차 회사의 다른 해외 공장들의 수출은 1분기 동안 10만7,000대로 1.3% 증가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 기후그룹 RE100 구상에 동참

이와 별도로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등 4개 핵심 계열사가 기후그룹의 RE100 구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RE100은 2014년 기후 그룹에 의해 탄소 공개 프로젝트와 제휴하여 시작되었다. 그것의 임무는 규모의 탄소 제로 그리드를 향한 변화를 가속화하는 것이다. 연간 100GWh 이상의 전력을 소비하는 기업도 동참할 수 있다. RE100 회원사는 가입 후 1년 이내에 중장기 재생에너지 계획을 제출하고 매년 진행상황을 보고해야 한다. 애플, 제너럴 모터스,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LG 에너지 솔루션을 포함한 전세계 350개 이상의 회사들이 이 계획에 동참했다. 4사 모두 205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지만 각각 별도의 해외 입지에서의 에너지 수급 여건에 따라 빠르면 2040년까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들 4개사는 공동 운영 중인 글로벌 현장에 RE100 통합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자동차그룹은 태양광 패널 자체 생산, 풍력·태양광 생산업체와의 전력 구매 계약, 한국전력공사의 '그린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통한 구매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조달 옵션을 평가하고 있다. 다른 그룹 계열사들도 100% 재생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운영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대차는 현대트랜시스, 현대케피코, 현대파텍스, 현대캐피탈, 현대NGV, 모션 등과 협력한다. KIA 타이거즈 야구팀은 KIA와 협력할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HL그린파워, 현대IHL, GIT와 협력할 것이다. 위아 마그나 파워트레인과 현대위아터보가 현대위아와 협력한다. 이번 사태는 배출가스 제로 달성을 위한 현대차그룹의 바람과 뜻을 같이하며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탄소 중립성은 탄소 배출과 탄소 제거의 균형을 맞추거나 탄소 배출을 완전히 줄임으로써 달성될 수 있다. 현대·기아차는 차량 전기화 및 에너지 솔루션 투자를 통해 2045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 향후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참조, 독일-한국: IAA Mobility 2021: 현대, 2045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 약속)

전망 및 시사점

현대차의 1분기 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은 제품 조합의 개선과 환율 호조에 기인할 수 있다. 회사 성명자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체 SUV가 차지하는 비중은 52.0%로 지난해 같은 기간(44.3%)보다 높아졌다. 이 수치는 제네시스 GV60, GV70, GV80 SUV를 포함하지 않는 수치이다. 현대차의 지난 분기 전체 제네시스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은 5.2%로 2021년 1분기(4.4%)보다 높아졌다. 이 기간 동안 한국의 원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거의 7% 약세를 보여 해외 수익의 가치를 끌어올렸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다만 글로벌 반도체 부족 이슈로 원자재 가격 및 물류비 상승과 매출 감소,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급증에 따른 중국 일부 지역의 폐쇄에 따른 공급망 가동 중단,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등이 현대차의 지난 4분기 재무성과에 부담을 줬다. 현대차는 다른 자동차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원자재비와 물류비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가격을 인상했다.

현대는 세인트루이스에서 조업을 중단했다. 3월 1일 페테르스부르크 조립공장은 부품 납품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러시아에 남아 있는 재고만 판매하고 있다. 그것은 인센티브와 마케팅 비용을 줄임으로써 그곳의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서강현 현대차 상무는 "러시아 영업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올해 계획된 투자 집행과 러시아 신차 출시를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는 계열사인 기아와 함께 러시아 시장 점유율이 프랑스 자동차업체 르노에 이어 2위이고, 현대차의 러시아 매출은 전체 매출의 5% 안팎을 차지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작성 시점에는 운행 재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현재 러시아 시장에서 완전 철수를 선언한 대형 자동차 회사는 없다. 현대차는 코로나19 범유행 장기화와 글로벌 반도체 부족 문제에서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중국 복수의 도시 봉쇄에 따른 공급망 교란과 지정학적 어려움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변동으로 대외 리스크는 지속될 전망이다.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해 SUV와 럭셔리 차종과의 제품 믹스를 강화해 견조한 수익성을 확보하는 최적화된 생산계획을 통해 판매 회복에 주력할 것이라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제네시스 GV60과 전기화 GV70, 현대 아이오닉6 등 신형 배터리 전기차(BEV)를 전 세계 시장에 출시하는 등 전기화 차량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올 1월 금융지침을 유지했다. 이 회사는 2022년 연결 매출에서 13%~14%의 (전년동기대비) 성장을 달성하고, 물량 증가, 신모델의 제품 혼합 강화, 생산 정상화, 비용 혁신을 통해 영업이익률 5.5%~6.5%를 달성할 계획이다. 2021년 8조 원보다 15.0%가량 늘어난 9조2000억 원을 2022년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 중 연구개발(R&D)용 3조6000억원(약 9.1% 증가), 설비투자(자본비)용 5.0조원(약 28.2% 증가), 전략투자용 0조6000억원(약 25.0% 감소)이다. 현대차는 2022년에 전 세계적으로 432만 대 (11.1% 증가)를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국내 시장에서 73만2000대로 0.7% 소폭 상승한 것과 해외 시장에서 359만대로 13.5% 급증한 것으로 양분된다. 현대차는 지역별 맞춤형 사업 전략으로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IHS Markit의 light vehicle 판매 전망치는 현대 브랜드가 2022년 전 세계 판매량을 371만대로 2021년 전망치(377만대)보다 1.6%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올해 2021년 예상치(201,900대)보다 약 5.2%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212,400대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IHS Markit의 light vehicle 판매 예측은 승용차와 light commercial vehicles 을 포함한다.




현대차그룹, 2월 글로벌 매출 증가, 러시아 공장 가동 중단 지속

2022년 3월 7일

IHS Markit 관점

시사점: 현대자동차그룹의 2월 글로벌 판매량이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성장세로 돌아섰다. 이 성장은 자동차 칩 부족의 완화와 최근 출시된 모델에 대한 강한 수요 덕분에 국내외 시장에서의 수요 회복에 기인할 수 있다.
전망: 현대-기아차는 오는 2022년 전 세계에서 판매한 차량 667만대보다 많은 약 747만대를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회사가 별도로 발표한 자료와 IHS Markit이 집계한 수치를 보면, 지난 2월 한국 계열 자동차 업체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차량 판매량은 52만5765대로, 2021년 2월 51만1828대보다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전 세계 자동차 판매량에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30만 4613대를 기록했다. 이 중 국내 판매량은 5만 3010대로 프리미엄 제네시스 브랜드 1만 1016대를 포함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현대차의 해외 판매량은 25만1603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1년 전과 비교해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매출은 각각 28%, 14% 급증했다.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도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하며 견조한 판매 실적을 보였다"고 밝혔다. 기아차의 지난달 글로벌 판매량은 22만1152대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국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39,560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이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판매 호조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쏘렌토 SUV는 4,776대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스포티지 SUV는 3,781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기아차의 2월 해외 판매량은 18만 1592대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국내 외 시장에서는 스포티지와 셀토스 SUV가 각각 2만 987대, 2만 877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판매 모멘텀을 이끌었다. 이어 리오 준중형 세단이 1만 8427대를 판매했다.

두 자동차회사의 월별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하면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9만 257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고, 해외 판매량은 43만 3195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2022년 첫 두 달 동안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량은 58만 7269대로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했다. 이 기간 국내 판매량은 9만9215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1% 감소했고, 해외 판매량은 48만 8054대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다. 기아차의 이 기간 글로벌 판매량은 43만 4392대로 국내 판매량 7만 6598대(3.1% 감소)와 해외 판매량 35만7794대로 0.1% 소폭 감소했다. 현대-기아차의 1~2월 글로벌 판매량은 102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이는 국내 시장 7.8% 감소한 17만 5813대와 해외 시장 2.5% 감소한 8억 4584만 8000대로 나뉜다. 이와 별도로 현대차는 세인트루이스 조립공장의 시기를 확정하지 않았다. 피터스버그(러시아)가 부품 납품 도전을 이유로 재가동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현대차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고민이 깊다. 현대차 측은 부품 납품과 관련한 글로벌 물류 문제로 추후 통보가 있을 때까지 가동이 중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직원들의 안전과 고객 배려가 현대차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하루빨리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3월 1일 이후 공장 가동이 중단되었다.
2월 24일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가 러시아에 경제 제재를 가했다. 군사행동의 배경에는 대규모 제재와 이에 따른 거시경제적 불확실성, 전쟁에 대한 단합력을 보여주기 위해 애플, 폴크스바겐, 도요타, 애스턴마틴, 재규어, 볼보, 다임러트럭 등 몇몇 기술기업과 자동차회사들이 러시아에서의 판매를 중단했다. IHS Markit은 우크라이나 분쟁의 영향에 대한 초기 '비관적인' 시나리오를 이미 게시했지만, 이 시나리오는 오로지 반도체 생산에 대한 잠재적 영향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네온가스의 주요 공급국이며, 팔라듐은 러시아가 주요 공급국이며 촉매변환기 생산에도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IHS Markit, 2022년 light-vehicle 생산 전망치 8140만대로 낮추다

2022년 3월 17일

IHS Markit 관점

전망 및 시사점

러시아-우크라이나의 갈등으로 IHS MARKIT은 2022년과 2023년의 세계 light-vehicle 생산량 전망을 매년 약 260만대씩 하향 조정했다. 2022년 3월 light-vehicle 예측 라운드에 이어 현재 세계 생산량은 2022년 8140만대, 2023년 8850만대로 예상된다. 우크라이나의 분쟁은 세계 경제와 자동차 공급망의 취약성을 다시 한번 드러낸다. 러시아에 대한 파괴적인 전쟁과 심각한 제재는 빠르게 에너지, 원자재, 농산물 가격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기에 우크라이나 서부 국경에서의 작전 관련 물류 문제와 생산 중단으로 인한 자동차 공급망 붕괴가 뒤따른다. 현재 light-vehicle 판매는 수요가 제한되기보다는 공급이 제한되고 있지만, 상황의 경제성으로 인해 억제된 자동차 수요의 수준도 잠재적으로 감소할 수 있다. 러시아로부터의 추가적인 자동차 생산 관련 위험–우크라이나 분쟁에는 정제된 네온 가스와 팔라듐의 공급에 대한 위험이 포함된다.

러시아인을 배경으로-우크라이나 분쟁, IHS Markit은 2022년과 2023년의 세계 light-vehicle 생산 예측을 매년 약 260만 대씩 하향 조정했다. 3월 예측 라운드에 이어 IHS MARKIT은 2022년 8140만대, 2023년 8850만대로 세계 light-vehicle 생산량을 예상하고 있다. 마크 풀소프 IHS MARKIT 글로벌 생산예측담당 상무는 "3월 전망 발표로 2022년과 2023년 전망에서 260만대를 제거했지만 하방 리스크는 엄청날것이며, 최악의 경우 올해와 내년에 최대 400만 대를 줄일 수 있다." 라고 전했다. 2022년 유럽 생산량에서만 170만 대를 감축할 것이며, 여기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수요 감소로 인한 100만 대 미만이 포함된다. 나머지 감산 이유는 반도체 공급 문제 악화와 우크라이나산 배선 하니스 및 기타 부품의 손실로 둘 다 다른 시장 생산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게다가, 러시아 팔라듐 공급의 완전한 손실은 그 산업의 가장 큰 공급 제약이 될 가능성이 있는 위험이다. 총 2500만대가 IHS MARKIT light-vehicle 생산 전망치에서 제외됐다. 유럽 다음으로 예측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지역은 북미이다. 북미 light-vehicle 생산 전망은 2022년과 2023년 각각 48만대, 54만9000대 줄었다. 러시아에서–우크라이나 분쟁, 3월 북미 light-vehicle 생산 전망 업데이트는 2022년 하반기에 반도체 생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분쟁과 후속 제재의 가능성 속에서 사실상 모든 자동차 회사에 걸친 광범위한 감축을 포함한다. 또한 공급망, 노동 및 물류 문제는 여전히 중요한 문제로 남아 있다.

억제된 수요 감소, 공급망 제약 요인 유지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은 1년 이상 생산량이 제한된 조건에서 보냈다. IHS Markit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앞서 올해 달성 가능한 light-vehicle 생산량보다 최대 1,000만 대 (또는 12%)의 억눌린 소비자 수요를 추산했다. 우리는 2022년과 2023년에 light-vehicle 판매의 감소를 보게 될 것이다. 비록 이러한 것들은 침체된 수요보다 생산 감소와 더 관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말이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의 분쟁은 (높은 석유와 원자재 가격, 약한 주식 시장, 그리고 긴축 금리를 통해) 갑작스런 경제적 신뢰의 상실을 초래하며, 이것은 또한 근본적인 억눌린 수요를 위축시키고 있다. 우리는 이제 수요 부족이 약 1/3 감소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상당한 억눌린 수요는 지속될 것이다.

거시경제에 대한 우려가 상당하지만 공급망(기초 소비자 수요가 아닌)은 중기적으로 차량 단위 판매 상한선을 계속 설정할 것이다.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생산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경색점은 크게 두 가지 범주로 나뉜다: 반도체 재료 공급(특히 우크라이나 네온과 러시아 팔라듐)과 전기 배선 하니스 소싱. 전문 재료 공급 문제는 반도체 회수를 감소시킬 수 있다. 반도체 공급 난제는 두 가지 측면에서 악화되고 있다. 첫 번째 과제는 네온가스 공급 차질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공급업자들은 반도체 산업에 공급되는 고순도 네온의 거의 절반을 통제하고 있는데, 이 네온 원소는 마이크로칩에 패턴을 에칭하는 레이저에 사용된다. 우리의 1차 연구는 네온가스의 충분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반도체 제조사들에 근거해 즉각적인 위험은 낮지만, 이 문제에 대한 가시성은 좋지 않다는 것을 시사한다. 두 번째 과제는 반도체 도금 및 마감에 사용되는 팔라듐의 가용성이다. 중국의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발생 건수가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선전, 창춘 등 동북부 제조업 거점에서 방역과 공장 폐쇄가 촉발되고 있다. 위의 모든 문제는 '가닥' 마이크로칩, 즉 다른 제약으로 인해 '올바른' 자동차를 만들 수 없는 반도체로 인한 손실 위험을 높인다. 우크라이나가 제조한 배선 하니스의 거의 절반(45%)이 독일과 폴란드로 수출되어 독일 자동차 제조사들이 높은 노출에 노출되어 있다. 긍정적인 측면은 일단 증가하면 손실된 생산은 2022년 후반과 그 이후까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

팔라듐: 다음 잠재적 과제

팔라듐은 현재 가능성이 낮지만 업계 최대 공급 제약이 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러시아는 전 세계 팔라듐 채굴량의 40%를 생산하고 있다. 팔라듐 사용의 약 3분의 2는 차량에서 사용되며, 배기 후 처리를 위한 촉매변환기의 활성 요소이다. 만약 러시아의 팔라듐 공급이 갑자기 중단된다면(서방의 보이콧이나 러시아의 공급 중단으로), 그러한 원천 물질(하이브리드 포함)을 사용하는 모든 차량의 생산이 잠재적으로 중단될 수 있다. 백금은 대체 원소이지만, 비슷하게 비싸고 대부분 러시아에서 유래한다. 설계 변경에는 수개월이 걸릴 수 있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대체는 규제 지뢰밭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팔라듐 공급 차질은 우리의 예측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

전망 및 시사점

우크라이나의 분쟁은 세계 경제와 자동차 공급망의 취약성을 다시 한번 드러낸다. 러시아에 대한 파괴적인 전쟁과 심각한 제재는 빠르게 에너지, 원자재, 농산물 가격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기에 우크라이나 서부 국경에서의 작전 관련 물류 문제와 생산 중단으로 인한 자동차 공급망 붕괴가 뒤따른다. 현재 light-vehicle 판매는 수요가 제한되기보다는 공급이 제한되고 있지만, 상황의 경제성으로 인해 억제된 자동차 수요의 수준도 잠재적으로 감소할 수 있다. 러시아로부터의 추가적인 자동차 생산 관련 위험–우크라이나 분쟁에는 정제된 네온 가스와 팔라듐의 공급에 대한 위험이 포함된다.

이달 글로벌 light-vehicle 생산 펄스 보고서에서 지적했듯이,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진행 중인 갈등, 러시아에 부과된 경제 제재는 자동차 산업의 전망을 크게 변화시켰다. 이 상황은 이미 세계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유가 상승과 가스 가격이 소비자들에게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공급망 파괴, 노동력 부족, 물류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지만 지정학적 힘은 자동차 산업에 대한 더 광범위한 이야기를 장악했다. 러시아인–우크라이나 분쟁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내 차량 판매 및 생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시설에서 생산되는 와이어 하네스가 유럽 전역의 지역에서 차량 생산에 가장 즉각적인 중단을 제공하는 등 양국으로부터 중요한 부품 공급의 중단으로 인한 또 다른 중요한 영향이다. 또한, 우리는 장기화된 러시아어와 관련된 차량 수요에 더 오래 지속되는 거시경제적 영향을 기대한다. 우크라이나 분쟁과 러시아에 대한 중대한 제재의 지속은 더 넓은 경제 지형에 영향을 미친다.
IHS Markit 3월 light-vehicle 생산 예측 업데이트는 여러 시장에 걸쳐 주목할 만한 감소를 반영하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감소는 유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른 다양한 시장에 걸쳐 이루어진 중간 및 장기 개정이다. 지속적인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동적 시장 조건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나리오 기반 계획 접근법이 권고된다.




2월 한국 자동차 생산 및 수출 증가

2022년 3월 18일

IHS Markit 관점

전망 및 시사점: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문제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월 한국 자동차 생산과 수출이 증가한 것은 현대와 한국GM 등 일부 완성차 업체의 설비 건설이 지난달 완료되어 자동차 생산 증가에 기여했고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과 대체 파워드레인 차량에 대한 수요 강세로 인한 세계적인 수요 회복에 힘입었기 때문이다. IHS MARKIT은 한국의 light-vehicle 생산량이 2021년 추정 342만대에서 2022년 약 354만대로 3.6%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국내 차량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6만3959대를 기록했다. 자동차 수출도 16만7682대로 전년 동월 대비 5.1% 증가했다. 가치 측면에서 볼 때 2월 해외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9.1% 증가했다.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과 마진이 높은 차량의 수출 증가와 차량 생산량 소폭 증가에 힘입어 38억달러가 투입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현대 아이오닉 5와 기아 EV6와 같은 전기차 모델은 해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제네시스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여 고부가가치 자동차의 점유율을 확대했다. 비즈니스 코리아 보고서는 현대차의 지난달 생산량이 12만2,507대로 2.4% 증가한 반면 계열사인 기아차의 생산량은 10만518대로 8.7% 감소했다. 한국GM과 르노삼성은 각각 0.5%와 30.4% 증가한 2만2619대와 1만210대를 기록했다. 또한 2월 전국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판매량은 3만951대로 전년 동기 대비 52.9% 급증했고, 수출은 3만9256대와 12억 달러로 각각 51.9%와 66.3% 증가했다. 후자는 지난해 9월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돌파했고, 2월에도 6개월 연속 이 금액을 넘어섰으며, 3개월 연속 국내 차량 수출의 30% 이상을 차지했다. 이 자료는 또한 지난달 한국에서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판매가 전체 차량 판매량의 약 25.2%를 차지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한국 국내 자동차 브랜드는 수입 모델 대비 전년 대비 65.9% 증가한 2만3804대를 기록, 전년 대비 21.4% 증가한 7147대를 기록했다.

전망 및 시사점

한국은 자동차 칩을 해외 자원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자동차 회사들은 생산량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자 회사들과 더 많은 칩을 얻기 위해 경쟁하면서 차량 생산량을 재조정해 왔다. 3월 11일 기준, IHS MARKIT의 공급 부족 평가 결과 2021년 1분기 국내 생산량 손실은 1만7900대, 2분기 5만8300대, 3분기 5만200대, 4분기 4만9200대로 추산됐다. 2022년 1분기에는 8,300대가 추가로 위험에 처했으며, 이는 한국GM의 영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문제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월 한국 자동차 생산과 수출이 증가한 것은 현대와 한국GM 등 일부 완성차 업체의 설비 건설이 지난달 완료돼 자동차 생산 증가에 기여했고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한 세계적인 수요 회복에도 기여했기 때문이다.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에 대한 강한 수요 앞서 보도한 대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2월 전 세계 자동차 판매량 합계가 56만7천211대로 전년 동월 대비 3.8%의 증가율을 기록해 지난달 국내 판매량 합계가 10만3천274대로 1.9% 증가한 것과 해외 판매량 합계가 46만3천937대로 4.3% 증가했다(참조, 한국: 2022년 3월 4일; OEM 업체들의 2월 전세계 매출 증가; 채권단은 쌍용차의 채무 상환 계획에 반대)
자동차 칩 분야에서 한국의 자립과 미래 자동차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 정부는 향후 10년 동안 약 4,500억 달러를 반도체 제조 산업에 투자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 남쪽 수십㎞에 이르는 'K반도체 벨트' 구축을 추진하며 칩 설계사, 제조사, 공급업체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 홍남기 재정경제부 장관에 따르면 2025년까지 자동차용 칩 연구개발(R&D)에 95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2030년까지 그는 300개의 '팹리스' 회사(하드웨어의 제조를 전문 제조업체에 아웃소싱하면서 하드웨어를 설계하고 판매하는 회사)와 5개의 '유니콘' 회사(평가액이 1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국내 중견·중소 팹리스 칩 업체 수는 2020년 기준 총 150개다. 현대는 또한 반도체 제조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자체적인 반도체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IHS Markit 최근 전망에서 현재 진행 중인 반도체 공급 문제와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한 부정적인 경제 영향을 반영하여 한국의 2022년 light-vehicle 생산 전망을 약 31,000대 하향 조정했다. 국내 승용차, 경상용차 등 light-vehicle 생산량은 2021년 추정 342만대에서 2022년 약 354만대로 3.6%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수출과 국내 판매의 급증은 우호적인 정책과 인프라 이니셔티브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델의 도입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그러한 차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전 세계의 다양한 정부는 오염과의 싸움에서 가솔린(휘발유) 및 디젤 차량 사용을 단계적으로 폐지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채택을 증가시키기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참조, 유럽: 2021년 7월 15일: 유럽 위원회, 2030년까지 승용차 배출량의 55%를 감축하는 제안) 2021년 2월 18일 대한민국 정부는 2030년까지 785만 대의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을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또한 미세먼지 수치를 낮추고,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을 한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한국의 수입 석유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줄임으로써 대기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이 2030년까지 국내에 등록된 전체 차량 수의 30%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IHS Markit은 정부 주도로 인해 향후 몇 년 동안 국내에서 판매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참조, 한국: 2021년 11월 26일: 서울 모빌리티 쇼 2021: 대한민국 다양한 EV 선보임: 2022년 2월 15일: 볼보, 한국에서 전기화 차량 라인업 확장). IHS Markit은 국내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의 연간 생산량이 2021년 추정 72만3500대에서 2025년까지 약 164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현대 프리미엄 제네시스 브랜드, 5월 글로벌 누적 판매 70만 돌파

2022년 3월 21일

현대차의 프리미엄 제네시스 브랜드는 5월경 전세계 누적 판매량 70만대에 도달하는 궤도에 올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브랜드의 전 세계 판매량은 2015년 11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총 664,585대를 기록했다. 이 중 26.7%가 해외에서 팔렸다. G80 세단은 29만8002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이 브랜드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량이다. GV70과 GV80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특히 한국과 미국에서 세계적인 인기 상승을 경험했다.

시사점: 현대차는 2015년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독자적인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를 출시했다. 현대차의 에쿠스를 사실상 대체한 G90은 제네시스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인 모델로 G80과 G70 세단이 뒤를 이었다. 현대는 GV80과 GV70이라는 두 가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제네시스 라인업을 확장했다. 2021년 9월 30일, 제네시스는 GV60의 첫 번째 전용 EV인 GV60을 출시하였다. 또한 작년에 GV70 SUV의 올 일렉트릭 버전을 발표했다(참조, 중국: 2021년 11월 23일: Auto Zhouzhou 2021: Genesis GV70 EV 글로벌 데뷔).

제네시스는 올해 초 2세대 G90 세단을 국내에 출시하고 신모델에 힘입어 2022년 전년대비 10% 글로벌 판매 성장률을 22만대로 등록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IHS Markit은 제네시스의 글로벌 매출이 다음 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22년 7.9%의 연간 생산량은 21,400대로 추정되며, 이는 2021년 추정 195,300대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한국은 올해에도 전체 매출의 약 61%를 차지하며 브랜드 최대 시장이 지속되며, 이어 제네시스 전체 매출의 약 28%를 차지하는 미국도 그 뒤를 잇게 된다. 또한 제네시스는 모든 차량 전기화를 발표하며, 2025년부터 배터리 전기차(BEV)와 연료전지 전기차(FCEV) 모델만 출시한다(참조, 대한민국: 2021년 9월 2일: 제네시스, 2025년부터 BEV 및 FCEV 모델만 출시)




현대차그룹, 1~11월 글로벌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판매량 급증 - 2026년까지 글로벌 전기차(EV) 판매 목표를 170만대로 끌어올리다

2021년 12월 23일

IHS Markit 관점

시사점: 현대·기아의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글로벌 판매가 급증한 것은 우호적인 정책과 인프라 이니셔티브뿐만 아니라 신모델 도입으로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다.
전망: IHS Markit은 현대차그룹 글로벌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생산량이 2020년 약 61만7200대에서 2025년 약 210만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룹의 전체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생산량 중 EV 생산량은 2020년 17만4600대에서 2025년 89만3000대 정도가 될 전망이다.

현대·기아가 올 1~11월 전 세계에서 판매한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은 65만6479대로 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했으며 전체 판매량 612만대의 10.7%를 차지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현대·기아차 연간 판매 비중이 1%에 불과했던 2015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서는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글로벌 실적에서 전기차(EV)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한국완성차그룹이 판매한 전체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중 1~11월 판매 비중은 하이브리드 차량이 49.9%로 가장 높았고, EV가 34.2%로 뒤를 이었다. EV의 점유율은 2018년 21.1%에서 2020년 35.5%로 증가했다. 이에 비해 하이브리드 차량 점유율은 2018년 66.9%에서 2020년 52.3%로 떨어졌다. 연합뉴스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의 말을 인용하여, 현대차그룹이 2026년 세계 전기차 판매 목표를 100만 대에서 170만 대로 상향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현대·기아·제네시스 브랜드로 구성된 한국 자동차 그룹은 2026년까지 EV 라인업을 "최소" 13개 차종으로 늘릴 계획으로 배출가스 제로 차량(ZEV)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매우 야심찬 일이다. "내년에는 현대·제네시스용 EV가 전 세계에서 약 22만대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올해 예상했던 것보다 약 56% 증가한 수치"라고 말했다. 개정에 앞서 현대차는 2025년까지 글로벌 전기차 판매 목표를 56만대, 기아차는 2026년까지 50만대로 잡았다. 또한 그는 업데이트된 목표는 현대차와 계열사인 기아차, 그리고 현대차의 독립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판매량을 합친 것이라고 밝혔다.

전망 및 시사점

현대·기아차의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글로벌 판매가 급증한 것은 우호적인 정책과 인프라 이니셔티브뿐만 아니라 신모델 도입으로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다. 전 세계의 다양한 정부들은 오염과의 싸움에서 가솔린(휘발유)과 디젤 차량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차량의 채택을 늘리기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참조, 유럽: 2021년 7월 15일: 유럽위원회, 2030년까지 승용차 배출 55%를 줄이고 20년까지 효과적인 ICE 금지 제안)

2021년 2월 18일 한국 정부는 2030년까지 785만 대의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을 한국에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배출가스 제로 달성을 염원하며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참조, 독일-한국: 2021년 9월 7일: IAA 모빌리티 2021: 현대차, 204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약속, 한국: 2021년 2월 26일: 현대자동차그룹,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으로의 전환 가속화) 2021년 11월 12일 기아차는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로 약속했다. 기아차는 탄소 중립을 향한 전기화 계획에 공격적이며, 어떻게 더 빨리 전환을 가져올 것일지가 목표 중 하나이다. 현대차 사장의 말을 인용, "2035년에는 유럽에 100% 탄소 중립이 있을 것이고 미국과 같은 주요 시장이 뒤따를 것입니다.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이 속도를 유지할 것입니다." 그는 미국 시장에 대해 현대차가 2025~26년까지 더 많은 EV를 보유하기 위해 생산 개발 일정을 단축하고 있다며 2030년까지 전체 매출의 50%를 EV에서 조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참조, 미국: 2021년 5월 14일: 현대차 USD7.4 bill 발표) 2021년 11월 18일 미국 자동차 및 모빌리티 투자: 오토모빌리티 LA 2021: 현대, 기아 대형 전기차 컨셉트; 스바루, 2021년 11월 5일 미국: 현대차, Genesis EV 빠르면 2022년 미국에서 생산) "우리는 시장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분명한 신호를 보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EV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에 큰 모멘텀이 있으며 바이든 행정부는 또한 보다 친환경적인 EV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목표치를 달성하고 증가하는 EV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네시스 GV70, 기아 니로 EV, 현대 아이오닉 6 등 내년에 여러 EV를 출시할 예정이다. IHS Markit은 계열사 기아차를 포함한 현대차그룹의 light vehicle 글로벌 생산량이 2020년 620만대에서 2025년 780만대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룹 내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글로벌 생산량도 2020년 약 61만7,200대에서 2025년 약 210만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룹의 전체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생산량 중 EV 생산량은 2020년 17만4600대에서 2025년 89만3000대 정도가 될 전망이다.




한국 11월 자동차 생산 및 수출 감소 – 대한민국 정부, 2022년 전기 자동차 보조금 두배로 늘린다.

2021년 12월 22일

IHS Markit 관점

시사점: 11월 한달간 한국 자동차 생산 및 수출 감소는 글로벌 반도체 부족망에 따라 생산 차질을 빚은 것이 주효했다. 더욱이 장기화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대유행은 차량 생산과 신차 수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망: IHS Markit은 국내 light vehicle 생산량이 2020년 346만대에서 2021년 약 338만대로 2.4%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연합뉴스는에 따르면, 한국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11월 중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한 30만2,983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자동차 수출도 17만8,994대로 한 달 동안 4.7% 감소했다. 하지만, 가치 측면에서는 한국 11월 해외 수출액이 41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해 4월 이후 월간 집계로는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의 해외 수출액이 월간 사상 최대치인 12억3000만달러(예년 대비 64.8% 증가)로 급증한데 따른 것이다. 올해 수출된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의 누적가치가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물량 기준으로는 11월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76.2% 증가한 4만4178대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하이브리드차 수출은 전년 대비 105.1% 증가한 2만2616대를 기록했고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45.3% 늘어난 3688대, 전기차(EV)는 54.8% 급증한 1만7793대를 기록했다. 나머지 차량들은 연료 전지 전기차였다. 데이터는 또 대체파워트레인 차량 판매가 4개월 연속 1만대를 돌파한 EV 판매 호조에 힘입어 11월 3만3869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는 점도 부각하고 있다. 지난달 국내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한 2만1582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52.7% 감소한 820대, EV 판매는 205.1% 급증한 1만602대, FCEV 판매는 137.0% 증가한 865대로 집계됐다. 이와는 별개로, 한국 정부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최근의 노력의 일환으로 2022년에 2조 4천억 원을 들여서 도로의 제로 배출 차량(ZEV)의 수를 두 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연합뉴스가 홍남기 재정경제부 장관을 인용해 보도했다. 정부는 한국에서 사용 중인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의 수를 현재 25만 대에서 내년 말까지 50만 대로 두배로 늘리기를 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2년에는 지난해 7만5000대였던 ZEV 약 16만5000대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보조금 지급 조건으로 차량 구매가격 상한선이 낮아진다. 정부는 내년에 전기차 충전 6만개소를 추가로 설립하여 총 16만 개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FCEV 충전소의 수를 현재의 140개에서 310개로 늘릴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결국 2030년까지 EV 362만대를 포함해 전국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총수를 450만대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ZEV의 사용을 늘리기 위한 추진이 한국이 온실가스 배출 목표를 더 잘 달성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6.3%에서 40%로 줄이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분야는 로직칩, 바이오헬스와 함께 정부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육성하려는 3대 핵심 신분야 중 하나다. 남기 회장은 정부가 내년 3개 부문에 전년 대비 43% 증가한 6조3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망 및 시사점

한국의 11월 자동차 생산 및 수출 감소는 글로벌 반도체 부족망에 따라 생산 차질을 빚은 것이 주효했다. 또한 장기화된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은 차량 생산과 국내 신차 수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참조, 한국: 2021년 12월 10일: 11월 한달간 신차 판매량 16.7% 감소) 한국은 자동차 칩을 해외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부족은 국내 자동차 회사들의 생산에 차질을 빚었고 차세대 전기차 생산을 늘리면서 이 문제는 계속해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업체들은 생산량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자업체들과 경쟁하면서 차량 생산량을 재조정하고 있다. 12월 17일, IHS Markit은 공급 부족망에 관한 평가를 통해 1분기에 17,900대, 2분기에 58,300대, 3분기에 50,200대의 생산량 손실을 예측했고, 2021년 4분기에는 36,200대가 위기이며 이는 제너럴 모터스(GM)와 쌍용자동차의 영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 (light vehicle 생산 트래커).

올 4분기 글로벌 차량 생산 차질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반도체 부족망을 잘 반영하도록 제작 일정이 조정되면서 차량 제조업체들의 극적인 발표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리드 타임이 2022년 상반기에 안정세를 보이겠지만 26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리드 타임은 2022년 하반기에 개선될 것이지만 여전히 정상으로 간주되는 것보다 길 것이다. 2023년 상반기는 추가적인 웨이퍼 제작 능력이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지속적인 수요를 따라잡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 칩 분야에서 한국의 자립도와 미래 자동차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 정부는 반도체 제조 산업에 향후 10년 동안 약 4,5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에서 남쪽으로 수십㎞ 떨어진 곳에 뻗어 칩 설계자와 제조사, 공급업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K반도체 벨트' 구축을 추진 중이다. 2025년까지 자동차용 칩 연구개발(R&D)에 957억원을 투입하고, 내년 1월 해당 분야 기술개발 및 투자전략 종합 로드맵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30년까지 재무장관은 비상장 스타트업을 암시하면서 300개의 '팹리스' 기업(하드웨어를 설계하고 판매하는 업체)과 로직칩 분야의 5개의 '유니콘' 기업(기업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스타트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평가로 국내 중견·중소 팹리스 칩 업체 수는 2020년 총 150개다. 현대는 또한 반도체 제조사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반도체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초 동남아시아에서 COVID-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잠금조치로 글로벌 반도체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국내 차량 생산이 큰 영향을 받았다. 이에 따라 승용차와 경형 상용차 등 국내 light vehicle 생산량이 2020년 346만대에서 2021년 약 338만대로 2.4% 감소할 것으로 IHS Markit은 예측했다. 현시점에서는 상황이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반도체 공급은 단기간에 OEM이 생산능력을 충분히 가동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돌아오지는 않을 것이다. IHS Markit light vehicle 생산 예측 분석가 이안박에 따르면 차량당 칩 수 증가와 칩 확보 경쟁 심화가 추가적인 반도체 용량 증가를 제한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따라 2022년 국내 light vehicle 생산량은 344만대로 전년 대비 1.9% 소폭 회복된다. IHS Markit은 한국의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자동차 인텔리전스 및 기타 제품 플랫폼을 통해 예측에 대한 추가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수출과 내수 판매의 급증은 우호적인 정책과 인프라 이니셔티브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델의 도입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이러한 차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한국 전기차 판매량 1월부터 9월까지 두 배 가까이 증가

2021년 11월 15일

연합뉴스는 자동차기술연구원이 발표한 자료를 인용하여 올 1~9월 국내 전기차(EV) 판매량이 전년 동기(y/y) 대비 96% 가량 급증한 71,006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은 이 기간 동안 전기차 판매량에서 세계 7위 국가이다. 중국이 9개월 동안 전기차 판매대수 176만대로 가장 많았고, 미국 27만2554대, 독일 24만3892대, 영국 13만1832대, 프랑스 11만4836대, 노르웨이 8만4428대 순이었다. 당시 국내에서 판매된 전체 신차 중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5.5%로 중국(9.4%)보다는 낮았지만 미국(2.3%)보다는 컸다. 2021년 9월까지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이 301만대에 달해 사상 처음으로 3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그룹은 이 기간 동안 15만9558대의 EV를 판매해 전년 대비 67% 증가했으며 전체 판매량으로는 세계 5위를 기록했다. 이 기간 테슬라가 전 세계에서 62만5624대가 팔려 가장 잘 팔렸고 SAIC자동차가 41만3037대, 폭스바겐(VW)이 28만7852대, BYD가 18만9751대로 뒤를 이었다.

시사점: EV 판매의 급증은 호의적인 정책, 인프라 이니셔티브, 새로운 모델의 도입으로 인한 전세계적으로 EV 차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세계의 각국의 정부들은 환경 오염에 맞서 가솔린(휘발유) 및 디젤 엔진 차량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의 채택을 증가시키기 위해 아낌 없이 지원하고 있다(참조, 유럽: 2021년 7월 15일: 유럽위원회, 2030년까지 승용차 배출 55% 감축 제안) 2021년 2월 18일 한국 정부는 2030년까지 785만 대의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보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또한 미세먼지 수치를 낮추고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을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수입 석유에 대한 한국의 높은 의존도를 줄임으로써 대기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30년까지 국내에 등록된 차량 수의 30%를 파워트레인으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IHS Markit 은 향후 몇 년 동안 EV 차량의 판매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정부 계획에 따라 판매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국내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연간 생산량은 2020년 48만5,400대 안팎에서 2025년에는 약 127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국내 전체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생산량 중 EV 생산량은 2020년 약 14만3500대에서 2025년 61만7000대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한다.




현대모비스 3분기 순이익 36.8% 로 급증

2021년 10월 29일

현대모비스는 3분기 당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8% 급증한 53554000만원(45750만달러)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영업이익은 이전 분기 대비 23.5% 감소한 4576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99900억원으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개별 사업부별로 보면 모듈·코어부품 부문 매출은 77200억원으로 5.4% 감소했고 애프터세일즈부품 부문 매출은 22700억원으로 23.8% 성장했다. 모듈 부문과 핵심부품 부문에서는 전력제품 매출이 15300억원으로 22.9%, 핵심부품과 모듈 매출은 18700억원으로 각각 3.4%, 13.2% 줄어든 43200억원을 기록했다. 모듈·코어부품 부문은 3분기(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이익 1610억원 대비) 33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애프터세일즈부품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4910억원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의 2021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5.5% 급증한 181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0% 증가한 15100억원, 매출액은 16.0% 증가한 30900억원을 기록했다.

시사점: 현대모비스의 3분기 순이익 증가는 전기자동차 부품 판매 증가, 지난해 같은 기간 비교 저조, 환율 역풍, 지분 상승 등에 힘입었다 "현대 자동차와 다른 계열사로부터의 주식 보유 이익은 분기별 수익에 반영되었다"라고 익명의 회사 대변인은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의 지분 21.43%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3분기에 순이익으로 돌아섰다. (참조, 한국: 20211026일 : 현대자동차, KRW1.49-tril.net 3분기 수익 보고.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2021년 판매 목표를 낮추다) 그러나 3분기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반도체 부족 속에 물류비 인상, 판매.일반.행정비(SG&A) 증가, 자동차 생산 감소 등의 이유로 영업 이익이 감소했다. 4분기에는 칩 공급이 개선되는 가운데 세계 시장에서 하이엔드 자동차 부품을 더 많이 수주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올해 핵심부품 수주 목표는 288000만달러로 지난해 달성한 176000만달러보다 63.8% 늘어났다. 현대모비스는 20219월까지 111천만 달러 규모의 핵심 부품 수주를 달성했으며, 이전에 발표한 2020년의 13천억 원에서 2021년 약 12천억 원의 자본 지출 계획을 유지해왔다. 아울러 앞서 발표한 연구개발(R&D) 지출 계획에서도 202011100억원에서 올해 17700억원 안팎을 유지했다. 현대모비스는 커넥티비티, 전력화, 자율 주행 등 신흥 분야에 지속적으로 주력하고 있다(참조, 한국: 723일: 현대모비스, 뇌파 기반 ADAS 기술 개발) (참조, 한국: 107일: 현대모비스, 한국 신연료전지 공장 기공식 개최). 현대모비스도 주주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으로 111625억원 규모의 자사주 22만주를 해지한다고 밝혔다. 2019년 이후 1조원 규모의 환매와 1880억원 규모의 취소를 완료했다.




한국, 8월 자동차 생산 및 수출 증가

2021년 9월 16일

IHS Markit 관점

시사점: 세계 자동차업체의 반도체 품귀 현상에도 불구하고 현대 아산 공장은 생산 라인을 업그레이드하였고 8월 한국 자동차 생산량은 수출과 낮은 비교 기반 덕분에 성장했다.

전망: IHS Markit은 국내 light vehicle이 2020년 346만대에서 2021년(y/y) 전년 대비 4.1% 증가한 366만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 한국의 자동차 생산량이 8월 한 달 동안 234,893대로 0.7% 소폭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국가로부터의 자동차 수출도 135,871대로 한 달 동안 4.1% 증가했다. 8월 해외 수출은 30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7.0% 급증해 8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목적지별로는 8월 북미 자동차 출하량이 12억달러로 12.0% 감소했고 유럽연합(EU) 자동차 수출은 5억6600만달러로 64.0% 늘었다. 동유럽과 중동 수출도 각각 60.0%와 46.4%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체 동력차량의 호조를 수출의 전반적인 성장으로 돌렸다. 수출은 지난달 30,296대로 92.2% 증가했고, 이는 13,063대의 하이브리드 차량 수출(연간 65.9% 증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4,746대 수출(연간 248.5% 증가), 전기차(EV) 수출(12,433대 증가), 연료전지 전기자동차(FCEV) 수출 54대(연간 237.5% 증가)로 분할되었다. 이 자료는 또한 한국에서의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의 판매가 19개월 연속 증가했음을 강조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차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및 EV 판매는 19,307대로 연간 78.4%, 연간 83.9%로 크게 향상되었다. 한국 최대의 자동차 회사인 현대는 지난 달 수출에서 6.0% 증가한 56,392대를 기록했다. 쏘나타 세단과 코나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을 포함한 주력 모델들의 견조한 판매의 뒷모습이 돋보인다. 보도 자료 기아차의 8월 해외 수출은 수요 호조에 힘입어 6만대로 13.3% 늘었다. 쏘렌토 SUV의 경우. 제너럴모터스(GM)의 한국 수출은 1만2258대로 전년 동기 대비 43.2% 감소했다. 세계 반도체 품귀 현상에 따른 생산 차질로 인해 재정난에 빠진 쌍용차의 8월 수출은 2,814대로 2배 이상 증가했다(참조, 한국: 2021년 9월 16일: 에디슨 모터스, EL B&T, 인디 EV 인수 입찰 참조). 르노삼성의 수출은 유럽시장에서 XM3 SUV의 판매 호조로 4,242대로 거의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전망과 시사점

세계적인 반도체 품귀 현상과 현대아산공장 생산라인 업그레이드에도 불구하고 8월 국내 자동차 생산은 수출 호조와 저조한 비교 기반 덕분에 성장했다. (참조, 한국: 2021년 8월 9일: 현대아산공장 가동 중단 4주 만에 재개, 한국: 2020년 9월 18일: 한국 8월달 자동차 생산과 수출량 증가, 르노삼성, 생산 중단 막는다) 9월 13일 현재, IHS Markit의 공급 부족에 대한 평가는 다음과 같다. 9월 13일 현재, IHS Markit의 공급 부족에 대한 평가는 1분기 동안 한국에서 17,900대의 생산량 감소와 2분기 동안 58,300대의 생산량 감소를 나타냈다. 2021년 3분기에 43,100대가 추가로 위험에 처해 있으며, 이는 한국GM의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친다. (참조, 세계: 2021년 9월 13일: 반도체 공급 문제: light vehicle 생산 트래커 및 한국: 2021년 9월 13일: 현대, 반도체 부족으로 한국 공장의 가동을 다시 중단한다.)

한국정부는 최근 자동차 칩 분야에서 한국의 자립도와 미래 자동차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반도체 산업에 향후 10년 동안 약 4,500억 달러를 투자할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에서 남쪽으로 수십 킬로미터 뻗어있는 "K-반도체 벨트"를 건설하고 칩 디자이너, 제조사, 그리고 공급자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2019(COVID-19) 대유행은 국내 자동차 생산과 신차 수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참조, 한국: 9월 2일: 한국 OEM의 8월 글로벌 판매 감소, 참조, 한국: 8월 26일: 현대, 부품 부족으로 울산 공장 가동 재중단) 대체 동력차 수출과 내수 판매의 급증은 이러한 차량에 대한 수요가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전 세계 여러 정부들은 환경 오염과 싸우기 위해 가솔린(휘발유)과 디젤 차량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차량의 채택을 늘리기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참조, 유럽: 2021년 7월 15일: 유럽 위원회, 2030년까지 승용차 배출량을 55%, 2035년까지 ICE 금지, 참조, 한국: 2021년 2월 18일: 한국 정부, 2030년까지 785만대의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국내 보유 목표) IHS Markit은 한국의 light vehicle 생산 회복이 반도체 부족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연중 또는 그 이후에도 지속되어 간헐적인 공장 가동 중단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의 light vehicle 생산 예측 분석가 이안 박에 따르면, 이는 올 하반기 자동차 산업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예측했다. 승용차와 경상용차를 포함한 국내 light vehicle 생산량은 2021년에 약 36만대로 4.1% y/y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HS Markit은 이러한 급변하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향후 자동차 인텔리전스 및 기타 제품 플랫폼을 통해 예측에 대한 추가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IHS Markit은 한국 연간 대체 동력 열차 생산량이 2020년 약 485,400대에서 증가하여 2025년 약 120만대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7월 글로벌 매출 2.2% 증가

2021년 8월 4일

IHS Markit 관점

시사점: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매출이 7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달의 성장은 낮은 비교 기반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대한 강한 수요 덕분에 해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덕분이라 보여진다.

전망: IHS Markit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light-vehicle 판매량이 2020년 추정 625만대보다 전년대비 약 11.5% 늘어난 2021년 697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IHS Markit이 집계한 수치와 두 회사가 발표한 별도 자료에 따르면, 국내자동차제조업체 현대·기아의 7월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은 55만1300대로 2020년 7월 53만9522대보다 2.2% 증가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30만9901대로 전 세계 자동차 판매에서 2.4% 감소했고, 이중 내수 판매는 5만9856대로 전년 대비 22.6% 줄었다. 그랜저(일부 시장에서는 아제)를 포함해 총 5247대가 팔렸다. 전반적인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제네시스 프리미엄 브랜드의 모델은 G80 세단과 GV70 SUV를 포함하여 1만1,950대의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했다고 현대차는 밝혔다. 현대차의 한 달 동안 해외 판매는 25만 45대로 4.2% 증가했다. 현대차는 성명을 통해 "수요의 회복은 시장 상황이 개선된 북미, 남미, 러시아를 포함한 많은 세계 시장에서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기아의 지난달 글로벌 판매량은 24만1399대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2020년 7월의 47,050대와 비교하면 내수 판매량은 48,160대로 2.4퍼센트 성장했다. 현대차는 쏘렌토 SUV가 지난달 국내시장에서 판매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기아의 7월 해외 판매량은 스포티지와 셀토스 SUV, K3 소형 세단, 리오 준중형 세단 등을 중심으로 19만323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4% 급증했다. 기아의 지난달 판매량 1위는 스포티지 SUV(3만1695대)였고 셀토스 SUV(2만2117대)와 K3 소형 세단(1만9720대)이 그 뒤를 이었다.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국내 판매량은 월별 판매량 자료를 종합하면 10만8016대로 13.2% 감소한 반면 해외 판매량은 44만3284대로 6.8% 늘었다. 지금까지 현대차의 전 세계 판매량은 234만대로 21.6% 증가했다. 이 기간 국내 판매량은 44만5951대로 3.5% 감소했고 해외 판매량은 189만대로 29.6% 급증했다. 기아의 YTD 글로벌 판매량은 21.5% 증가한 169만대로 내수 32만6544대(전년 같은 기간 32만5337대 대비)와 해외 판매량 136만대로 28.0% 증가했다. YTD 기간 중 현대·기아차의 전 세계 판매량은 총 403만대로 연 21.6% 증가했다. 이는 국내 시장에서 1.9% 감소한 77만2495대와 해외 시장에서 28.9% 증가한 325만대로 나뉜다.

전망과 시사점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매출이 7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의 성장은 낮은 비교 기반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대한 강한 수요 덕분에 해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덕분이라 보여진다. 현대차의 생산은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 2019(COVID-19)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차질을 빚었다 (참조, 한국: 2020년 8월 5일: 현대자동차 그룹, 7월 세계 판매량 감소 발표).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은 소비자 지출의 위축으로 이어져 2020년 매출에 타격을 입혔다. 세계 경제는 여전히 대유행으로 고통 받고 있지만 주요 자동차 시장은 수요 회복세를 맞고 있다. 지난달 현대차의 한국에서의 판매 감소는 높은 비교 기반, 장기화된 COVID-19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한 국내에서의 차량 수요 부진, 그리고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이 주된 원인이었다. 이러한 부족은 생산에 차질을 빚었고 차세대 전기 자동차(EV)의 생산량을 증가시킴에 따라 계속해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량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자회사들과 경쟁하면서 차량생산량을 재조정하고 있다(참조, 세계: 2021년 8월 2일: 반도체 공급 문제. Light-vehicle 생산 트래커) 더욱이 현대는 올해 말 신형 아이오닉6 중형 전기 세단 생산을 시작하기에 앞서 7월 13일 ~ 8월 6일까지 한국 아산 공장의 가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현대차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COVID-19 바이러스 대유행의 부활과 반도체 칩의 공급 불안으로 인한 사업 여건 악화로 연매출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차는 남은 기간 동안 판매 모멘텀을 유지하고 리스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현대차그룹, 2021 ZER01NE 엑셀러레이터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발표

2021년 7월 5일

IHS Markit 관점

시사점: 현대차그룹의 6월 글로벌 판매량이 6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지난달과 2021년 상반기의 성장세는 낮은 비교 기반과 SUV 모델에 대한 수요 강세에 힘입어 해외 시장에서의 견실한 실적 덕분이다.

전망: IHS Markit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light-vehicle 판매량이 2021년 694만대로 2020년 추정치(625만대)보다 11.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기아의 6월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은 60만80001대로, IHS Markit이 집계한 별도 자료와 수치에 따르면 2020년 6월(52만722대)보다 16.8% 증가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글로벌 차량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35만4409대를 기록했다. 이 중 내수 판매량은 6만8407대로 전년 대비 18.3% 감소했다. 그랜저(일부 시장에서는 아제라라고도 함)를 포함한 세단 모델은 9483대가 판매되었다. 프리미엄 제네시스 브랜드도 G80 세단과 GV70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각각 5357대와 4138대가 팔리는 등 꾸준한 판매세를 유지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 달 동안 현대차의 해외 판매량은 28만6002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했다. 현대차는 성명에서 "강력한 수요가 시장 상황이 개선된 유럽, 러시아, 남미 등 많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증가를 견인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기아(KIA)의 글로벌 판매량은 25만3592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 국내 판매량은 4만9280대로 2020년 6월 6만5대에 비해 전년 동기 대비 17.9% 감소했다. 현대차는 카니발 다목적차(MPV)와 쏘렌토 SUV가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판매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기아(KIA)의 6월 해외 판매량은 스포티지·셀토스 SUV, K3 소형 세단, 리오 준중형 세단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4% 급증한 20만4312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COVID-19로 인한 판매 둔화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판매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기아(KIA)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3만906대를 판매한 스포티지 SUV였고, 셀토스 SUV(2만4680대)와 K3 세단(2만4639대)이 뒤를 이었다.

지난달 현대-기아의 국내 판매량은 11만7687대로 전년 동기 대비 18.1% 감소했고 해외 판매량은 49만314대로 전년 동기 대비 30.1% 성장했다. 2021년 상반기(1~6월)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량은 203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2% 증가했다. 이 기간 국내 판매량은 38만6095대로 전년 동기 대비 0.4% 소폭 증가했고 해외 판매량은 164만대로 34.4% 급증했다. 이 기간 기아(KIA)의 글로벌 판매량은 144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고, 국내 평판 판매량은 27만8384대(2020년 상반기 27만8287대)로 갈라졌으며 해외 판매량은 116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31.5% 증가했다. 현대·기아(KIA)의 2021년 상반기 글로벌 판매량은 총 347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3% 증가했다. 이는 내수 시장이 664,479대로 0.2% 가량 상승하고 해외 시장은 281만대로 33.1% 급증하는 양상으로 나눠졌다.

현대차그룹, 2021 ZER01NE 액셀러레이터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발표

회사 보도자료에 의하면, 현대자동차그룹이 다양한 미래 기술 프로젝트에서 스타트업과 자동차 그룹 간 협업을 촉진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인 '2021 ZER01NE Accelerator'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2021년 버전의 경우 스타트업은 그룹 내부 팀이 도출한 45개 프로젝트 중 모빌리티·물류, 에코테크, 차내 UX, 비전 AI 분석, 소재, 드론·로봇 소재,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8개 핵심 테마로 신청할 수 있다. 스타트업은 한 가지 특정 프로젝트만 신청할 수 있으며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그룹의 조직은 각 프로젝트의 지원자를 검토하고 모집하는데 관여하게 된다. 2021 ZER01NE Accelerator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원자는 등록된 회사여야 하며, 신청은 ZER01NE 공식 홈페이지에서 7월 1일부터 29일까지 가능하다. 선정된 스타트업의 이름은 9월 8일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프로젝트 개발 예산이 지원되며 지분 투자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현대차그룹은 2000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과 협업해 왔으며 ZER01NE Accelerator는 2018년 예비 스타트업과 팀간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가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그들의 혁신적인 기술의 전략적 활용 가능성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ZER01NE Accelerator 도입 이후 현대차그룹 9개 계열사 60개 팀과 73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64개 협업 프로젝트와 39개 지분투자가 이뤄졌다.

전망 및 시사점

현대차그룹의 6월 글로벌 판매량이 6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지난달과 2021년 상반기 성장세가 두드러진 것은 낮은 비교 기반과 SUV 모델에 대한 수요 강세에 힘입어 해외 시장에서의 견실한 실적 덕분이다. 이 자동차 그룹의 생산은 지난해 COVID-19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차질을 빚었다(참조, 한국: 2020년 6월 3일: 6월 한국 OEM의 글로벌 판매량이 계속 급감, 기아(KIA) 업그레이드된 셀토스 SUV 출시). COVID-19 바이러스의 대유행은 소비자 지출의 감소를 초래했고, 이는 2020년 판매에 타격을 주었다. 세계 경제는 여전히 대유행으로 고통 받고 있지만, 주요 자동차 시장은 수요 회복세를 맞이하고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 그룹은 대유행의 장기화 속에 국내의 높은 비교 기반과 부족한 차량 수요로 인해 6월 한달간 국내 시장에서 하락하였고 상반기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글로벌 반도체 부족 현상이 자동차그룹의 실적에도 부담을 주었으며 이번 공급 부족 사태로 생산 차질이 빚어지고 차세대 전기차(EV)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파장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생산량 감소를 최소화하고 더 많은 칩을 확보하기 위해 전자 업체들과 경쟁하며 차량 생산량을 재조정하고 있다(참조, 세계: 2021년 6월 29일: 반도체 공급 문제) 현대차는 현재까지 대유행중인 COVID-19 의 위협과 글로벌 부품 부족 문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현대·기아차는 판매 모멘텀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현대아이오닉5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과 기아 K8 세단, 올 일렉트릭EV6 CUV, 차세대 스포티지 SUV 등 신모델 홍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참조, 한국: 2021년 2월 23일: 현대차, E-GMP 플랫폼 기반 첫 모델인 IONIQ 5 EV 출시) (참조, 한국: 2021년 3월 31일: 기아(KIA), 첫 전용 BEV6 공개)

듀오는 2020년 판매량(635만대)보다 11.5% 많은 708만대를 2021년 전 세계적으로 판매한다는 목표다. 이들은 올해 국내 시장에서 128만대로 4.8%의 연간 판매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해외 시장에서는 580만대로 15.9%의 연간 급증을 예상하고 있다. 올해 전 세계 자동차 수요가 회복되면서 글로벌 자동차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현대브랜드는 416만대(연간 11.1% 증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최적화된 사업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참조, 중국: 2021년 4월 5일: 현대자동차, 중국과 유럽에 제네시스 브랜드를 출시: 2021년 5월 5일: 현대, 올해 프리미엄 제네시스 브랜드 유럽에 출시). 이는 내수 시장에서 연 5.9% 하락한 74만1500대와 해외 시장에서 연 15.7% 상승한 342만대 사이에서 분할된 목표이며, '플랜S' 사업전략을 바탕으로 2021년 브랜드 변혁을 준비하는 기아(KIA)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292만대(연간 12.1% 증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내수 판매 53만5000대(연간 3.1% 감소)와 해외 판매 239만대(연간 16.2% 증가)로 구분된다. 이 회사는 각 국가에 맞춘 유연한 운영으로 수익성 강화를 꾀하고 있다.

IHS Markit 에 따르면, 현대·기아·제네시스 브랜드를 포함한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light-vehicle 판매량은 2021년 694만대로 2020년 추정치(625만대)보다 11.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대차는 올해 전 세계에서 393만대(연간 11.5% 증가)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기아(KIA)는 280만대로 전년 대비 7.8%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021년 20만4600대(연간 62.6% 증가)가 판매될 것으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HS Markit의 light-vehicle 예측에는 승용차와 경상용차만 포함)




한국 자동차 생산 및 수출 증가

2021년 7월 15일

IHS Markit 관점

시사점: 2021년 상반기 한국 자동차 생산 및 수출 호조세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및 대체파워트레인 차량에 대한 저변과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해외 시장에서의 수요 회복이 주동했다.
전망: IHS Markit은 한국 light-vehicle 생산량이 2020년 346만대에서 2021년 362만대로 4.7%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국내 차량 생산량은 181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이 기간 국내 자동차 수출도 전년 대비 약 27.9% 증가한 105만대를 기록했고 수출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것은 2012년 상반기 이후 처음이다. 가치 측면에서는 2021년 상반기 해외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49.9% 급증한 23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출지로는 북미 차량 출하량이 전년 대비 39.7% 증가한 108억 달러를 기록했고, 유럽연합(EU) 차량 수출은 전년 대비 56.3% 증가한 42억 달러, 동유럽 차량 수출은 80.2% 증가한 27억 달러를 기록했다. 중동으로의 한국 자동차 수출은 17억 달러로 전년 대비 0.9% 증가했고 중남미 지역은 10억 달러로 124.6% 증가했으며 아프리카 지역은 3억1900만 달러로 87.3% 증가했다. 오세아니아에 대한 자동차 수출은 상반기에 111.3% 증가한 15억 달러를 기록했고, 아시아에 대한 수출은 64.9% 증가한 14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이 기간 국내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의 수출이 172,921대로 37.1%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되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업체 생산대수는 6월에만 32만5763대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으며 이들 자동차업체들의 자동차 수출도 한 달 새 17만4964대로 전년 동기 대비 38.1% 가량 급증했다. 해외 선적은 전년 대비 62.5% 증가한 41억 달러를 기록했고 국내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 수출은 26,618대로 한 달 동안 7.7% 증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최대의 자동차 회사인 현대자동차는 지난 달 연간 33.0% 증가한 74,769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계열사 기아(KIA)는 전기차(EV) 출하 호조에 힘입어 6월 해외 출하량이 6만7601대로 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했다. 한국GM의 지난달 아웃바운드 출하량은 트레일블레이저 SUV의 호황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한 2만1152대를 기록했다. 자금난에 빠진 쌍용의 6월 수출이 점차 정상화되면서 2750대로 6배 성장했다 (참조, 한국: 2021년 6월 28일: 쌍용, 다수 지분을 위해 경매 오픈) (참조, 대한민국: 2021년 7월 12일: 쌍용, 공장 부지 매각,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무급휴가) 한편 르노삼성은 XM3 SUV 7679대를 출하하면서 지난해 같은 달 592대에서 8556대로 수출이 급증했다.

전망 및 시사점

2021년 상반기 국내 자동차 생산 및 수출 호조세는 SUV 모델 및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에 대한 낮은 비교 기반과 강력한 수요 덕분에 해외 시장에서의 수요 회복이 주동했다(참조, 한국: 2020년 6월 11일: 한국 자동차 생산 및 수출 감소, 한국: 2020년 7월 14일: 한국 자동차 생산 및 수출 감소, 한국: 2021년 5월 31일: 현대-기아차 대체 동력차 수출 증가) 지난해 국내 OEM 차량 생산 및 수출 사업에는 코로나바이러스 2019(COVID-19)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한 소비자 지출 위축으로 인한 해외시장 수요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글로벌 반도체 부족에 따른 내수시장 위축과 생산 차질 등이 2021년 상반기 국내 OEM의 생산가동을 짓눌렀다(참조, 한국: 2021년 7월 12일: 6월, H1). 한국은 자동차 칩을 해외 공급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이번 사태로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국내 생산에도 차질이 빚어졌으며 차세대 전기차 생산량이 늘면서 이 문제가 계속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생산량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자 업체들과 더 많은 칩을 얻기 위해 경쟁하는 한편 차량 생산량을 재조정하고 있다. 공급 부족과 관련한 IHS Markit의 최근 평가 결과 1분기 한국에서 17,900대, 2분기에는 약 58,300대의 생산량이 손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볼보그룹, 반도체 부족에도 불구하고 2분기 이익 기록

2021년 7월 21일

IHS Markit 관점

시사점: 볼보그룹이 생산을 강타한 반도체 부족에도 불구하고 COVID-19 바이러스 대유행에서 회복하며 2021년 2분기 수익을 대폭 개선했다.
전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기타 부품 부족에 따른 지속적인 도전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한다. IHS Markit은 2021년 트럭과 버스 생산량(UD트럭 제외)이 연간 19.4% 증가한 16만6500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2019년 기준 생산량보다 15% 정도 낮은 수준이다.

볼보그룹은 반도체 부족에도 불구하고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바이러스 대유행에서 회복하면서 2021년 2분기 중 다시 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6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한 SEK 90,561만대를 기록했다. 다만 4월 1일 출고된 UD트럭을 제외하면 전년 동기 대비 순매출이 33.3% 증가했다. 통화 이동의 영향이 없었다면, 개선량은 연간 43%에 도달했을 것이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년 전 SEK3억8800만원에서 1억1384만원으로 급증했으며, 이는 주로 1년 전 COVID-19 바이러스 대유행이 사업에 미친 영향 때문이기도 하지만 UD 트럭의 퇴출로 인한 SEK 165만 3천만의 이익 때문이기도 하다. 조정기준으로 전년도 다른 요인들과 함께 후자를 뺀 조정영업이익은 2020년 2분기 32억7200만 SEK에서 97억3000만 SEK로 성장했다. 영업이익률도 10.7%로 조정됐다. 이 기간 전체 소득은 906만4000원으로 1년 전 이익 4400만원에서 크게 늘었다. 분기 중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5194만5000 SEK를 기록했으나 2020년 2분기 UD트럭의 기여금을 빼면 연간 수익이 47.2% 증가하고 마이너스 통화 요인을 제거하면 연간 약 58%로 증가했다. 2020년 2분기 COVID-19로 인한 낮은 비교 저변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전달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상승한 것이다. 1년 전 UD트럭의 기여금은 제외하면 분기 중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83.8% 증가한 4만5670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1년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매출이 늘었다. 유럽이 물량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유럽은 2만3535대로 전년 대비 24.9% 증가했다. 북미 지역은 더블린(미국) 뉴리버밸리(New River Valley) 시설의 파업 기간이 길어졌음에도 불구하고 9,858대로 151.2% 증가했으며, 남미 지역은 6775대로 물량이 전년 대비 182.4% 급증했다.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도 2,073대로 32.1% 증가했고, 아시아에서는 3,429대로 9.9%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2020년 2분기 159만8000원 적자에서 774만4000원 이익으로 개선됐지만 1년 전 UD트럭 매각과 인수를 빼면 조정 영업이익이 73만7000원에서 53억5000만원으로 늘어났다. 버스사업부는 2021년 2분기 중 일부 회복 조짐을 보였지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60.2% 증가한 5126만 SEK로 집계됐다. 통화 요인이 이슈가 되었지만, 배달량이 연간 45.5% 증가하여 1,270대로 증가하였고, 버스 편대 이용률이 감소된 제한사항과 예방접종 롤아웃으로 개선되었는데 이는 2020년 2분기 영업이익을 조정해 손실을 5억3200만 SEK에서 2600만SEK로 줄이는 등 단위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 다른 곳에서도 건설장비(CE) 사업은 견실한 개선을 기록했다. 아시아 주요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증가세를 보인 덕분에 총 납품량이 3만657대로 전년 대비 5.4% 증가하면서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SEK258억3900만대를 기록했다. 조정영업소득은 전년 대비 8.6% 증가한 337만4000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펜타엔진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2% 증가한 3967만 SEK, 조정 영업이익은 2020년 2분기 3억4500만 SEK에서 6억1700만 SEK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볼보그룹의 상반기 실적은 1년 전 대유행과 관련된 투쟁과 UD트럭 판매 완화에 따른 혜택이 반영되었는데 6월 30일에 종료되는 6개월간 순매출이 전년 대비 12.1% 증가한 SEK18,579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UD트럭을 제외한 순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5% 성장한셈이다.

전망 및 시사점

스웨덴에 본사를 둔 볼보그룹은 또 다른 강한 상승 분기를 맞았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2020년 상반기 중 COVID-19 바이러스 대유행의 출현으로 인한 성능 저하가 주요 원인 중 하나였고 유럽, 북미, 남미 등 주요 시장에 도입된 조치로 인해 납품량이 크게 줄고 현지 제약이 도입되면서 생산 중단으로 인한 용량 활용도가 낮아졌지만 가장 최근 분기에는 도전이 가능했다. 마틴 룬드슈테트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반도체 부족 현상을 실적에 상당한 걸림돌로 꼽았는데 그는 트럭 납품 대수가 2분기에 이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한 달 가까이" 이 지역의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시켰고 분기중 유럽 생산은 신차로의 전환에 타격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Lundstedt는 이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룹의 동료들"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2분기 대차 주문 데이터는 5만7961대로 2020년 2분기 불확실성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이전 2분기 회복 이후로는 정상 수준으로 돌아섰다. 그럼에도 UD트럭을 제외한 2021년 상반기 주문량은 13만8405대다. 수주율은 2021년 하반기 반도체 소싱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Lundstedt는 성명에서 "우리는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고객의 높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생산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도체뿐만 아니라 다른 부품에 대한 글로벌 공급망은 여전히 불안정하고 가시성이 낮습니다." 그는 "하반기에는 트럭 생산과 그룹 내 다른 부분 모두에서 더 많은 차질과 중단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IHS Markit에 따르면 2021년 볼보그룹 트럭과 버스 생산량(UD트럭 제외)이 연간 19.4% 증가한 16만6500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2019년 기준 생산량보다는 15% 정도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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